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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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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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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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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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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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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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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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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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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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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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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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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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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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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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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호크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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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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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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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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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흉화복에 하나님께서 관여를 할까요? 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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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성들도 눈물 흘린다는 "대한민국 전통 북춤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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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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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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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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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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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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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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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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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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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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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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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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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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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잡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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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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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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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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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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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퍼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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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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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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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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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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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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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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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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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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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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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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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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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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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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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의 구원과 99%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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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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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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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먹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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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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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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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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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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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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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머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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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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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 1편 당하는 자의 고통 - 별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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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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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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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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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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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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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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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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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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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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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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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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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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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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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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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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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