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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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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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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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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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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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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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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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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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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명진스님(4)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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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7.0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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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한국인 고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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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7.04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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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정세현 "북한이 美 독립기념일 맞춰 미사일 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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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Korea | 2017.07.04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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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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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 2017.07.05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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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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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7.0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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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예수님 위에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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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 2017.07.07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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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등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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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날자 | 2017.07.0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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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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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7.07.09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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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명진스님(5) 但知不會 是卽見性----다만 알지 못함을 아는가, 그것이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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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 | 2017.07.1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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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밥하는 동네 아줌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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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7.12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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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입양인 출신 프랑스 장관? 진짜 입양인의 세계는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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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 2017.07.13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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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사람이 해(태양)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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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7.14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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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최근에 일어난 컴퓨터 랜섬 웨어의 피해를 통해 배우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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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7.1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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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고려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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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7.1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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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비 나리는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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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 2017.07.14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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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거꾸로 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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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 2017.07.17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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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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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7.21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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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두 어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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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2017.07.2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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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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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7.27 | 4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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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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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7.07.31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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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복음은 하늘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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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8.0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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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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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 | 2017.08.0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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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죽음, 그 뒷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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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 2017.08.02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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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엄마'가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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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 2017.08.03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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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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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8.05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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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북미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할까] 2017년 8월 9일(수) 뉴스룸, 8월 3일(목)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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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Korea | 2017.08.11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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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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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8.13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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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Tom & J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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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2017.08.1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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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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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8.15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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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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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8.16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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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땅 짚고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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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8.19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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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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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8.2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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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영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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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7.08.2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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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5·18 당시 미군에게서 "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 는 말 들었다 -피터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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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2017.08.2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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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북한은 미국의 선제타격에 무력 대응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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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 2017.08.23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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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 속에 묻힌 또하나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x 관리자에 의해 본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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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8.24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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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자유한국당, 해체가 답이다....보수신문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칼럼 한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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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야할 유신보수 | 2017.08.25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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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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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종교인 | 2017.08.25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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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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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2017.08.26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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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자신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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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8.2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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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택시 운전사 보고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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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7.08.2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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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북한에서 5.18과 관련해서 왜 이렇게 자세한 영상을 갖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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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8.27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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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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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8.27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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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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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8.28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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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그날 그 자리에 창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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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7.08.2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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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비트코인(Bitcoin)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어 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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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8.28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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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눈장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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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8.29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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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일본 상공을 조용히 지나간 북한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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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기 | 2017.08.2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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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눈장님 보십시요....정치인 믿을 놈 하나 없다고?..이제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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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8.3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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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멕시코에 남겨진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 1,2,3,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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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 2017.08.3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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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누가 율법주의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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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9.0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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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눈장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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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0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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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구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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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7.09.02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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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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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7.09.0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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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포도원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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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017.09.0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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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서 온 북한 성경책- 현재 20만명 기독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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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 2017.09.03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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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정의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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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 2017.09.04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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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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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 2017.09.0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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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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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7.09.05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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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나도 많이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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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0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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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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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06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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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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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9.08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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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파파이스(158회.이명박의 국가 돈 빼먹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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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0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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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부산 지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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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7.09.12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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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우리시대의 깃발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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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목사뭐하냐? | 2017.09.1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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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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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13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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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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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목사뭐하냐? | 2017.09.13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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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통한 인류감축이 시작되었다!!몬산토 제약회사 빌게이츠의 마수에 한국은 점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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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9.1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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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아픈자 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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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9.14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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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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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17.09.1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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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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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9.21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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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개 짖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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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1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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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빈민가 천사(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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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2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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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내부 고발자(또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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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23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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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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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석 진 | 2017.09.23 | 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