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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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3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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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71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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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40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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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02 |
1222 |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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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1.28 | 224 |
1221 |
김삼환 목사 "박근혜 대통령, 5,000만 민족 중 가장 큰 상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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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 2016.11.14 | 167 |
1220 |
김연아 선수가 2015년 스포츠 영웅이 되지 못했던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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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지기 | 2016.11.19 | 117 |
1219 |
김영란법 교계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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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합 | 2016.10.19 | 98 |
1218 |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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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9.05.12 | 482 |
1217 |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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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30 | 292 |
1216 |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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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2.01.18 | 244 |
1215 |
김운혁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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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1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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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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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24.02.20 | 195 |
1213 |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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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sm | 2017.03.04 | 178 |
1212 |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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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sm | 2017.04.20 | 253 |
1211 |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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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수 | 2016.11.27 | 338 |
1210 |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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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4.15 | 186 |
1209 |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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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 2016.10.29 | 98 |
1208 |
김종대 의원 "4성장군 인사 등 군 요직인사에도 최순실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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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순통 | 2016.11.20 | 134 |
1207 |
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육영수 여사 신화는 꾸며진 것...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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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 2016.11.14 | 211 |
1206 |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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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3.01 | 236 |
1205 |
김주영 선배님께.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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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16 | 253 |
1204 |
김주영님께 드리는 노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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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1.02 | 248 |
1203 |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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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9.15 | 197 |
1202 |
까만 나라 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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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6.18 | 79 |
1201 |
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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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2.01 | 104 |
1200 |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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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5 | 314 |
1199 |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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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14 | 285 |
1198 |
끝이 없는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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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13 | 102 |
1197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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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1.28 | 113 |
1196 |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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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22 | 353 |
1195 |
나? 유재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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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6.10.31 | 247 |
1194 |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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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12.11 | 269 |
1193 |
나는 그림책이 좋더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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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0.24 | 249 |
1192 |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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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6.10.28 | 88 |
1191 |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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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7.30 | 115 |
1190 |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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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7.06 | 189 |
1189 |
나는 왕실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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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0.10.31 | 141 |
1188 |
나는 이 가문을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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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2017.06.27 | 138 |
1187 |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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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 2016.09.25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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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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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2.07.13 | 125 |
1185 |
나도 많이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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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2017.09.05 | 154 |
1184 |
나라 망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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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16.12.14 | 157 |
1183 |
나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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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3.27 | 56 |
1182 |
나를 부르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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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6.10.04 | 416 |
1181 |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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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01 | 292 |
1180 |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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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7.04.01 | 174 |
1179 |
나의 구원 너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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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8 | 253 |
1178 |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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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9.11 | 189 |
1177 |
나의 신은 똥구두(악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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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 | 2016.10.12 | 171 |
1176 |
나의 어머니-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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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5.02 | 117 |
1175 |
나의 종말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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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1.22 | 340 |
1174 |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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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1.01 | 636 |
1173 |
남 탓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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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11.05 | 199 |
1172 |
남녀 구별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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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1.12 | 237 |
1171 |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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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상 | 2018.03.29 | 139 |
1170 |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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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4.10 | 319 |
1169 |
남자가 힘든 일을 안해도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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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15 | 70 |
1168 |
남자들은 왜 TV/스포츠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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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부 | 2017.09.27 | 54 |
1167 |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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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7.07.31 | 135 |
1166 |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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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8.02.25 | 194 |
1165 |
내 아들이 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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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8.07.04 | 384 |
1164 |
내 영혼이 은총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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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12.16 | 127 |
1163 |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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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1.12 | 263 |
1162 |
내가 느끼는 요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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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 | 2016.12.01 | 173 |
1161 |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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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16.09.24 | 242 |
1160 |
내가 뭘 잘 못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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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 | 2016.10.26 | 130 |
1159 |
내가 뭘 잘못했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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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21 | 430 |
1158 |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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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4.17 | 360 |
1157 |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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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10.20 | 229 |
1156 |
내가 변할 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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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 2016.12.24 | 95 |
1155 |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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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0.22 | 852 |
1154 |
내가 아는 가장 진보적인 할머니 선쌍임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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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사거리 | 2016.12.28 | 126 |
1153 |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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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7.03.06 | 308 |
1152 |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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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27 | 1033 |
1151 |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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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6.13 | 407 |
1150 |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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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9.15 | 288 |
1149 |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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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8.01.08 | 262 |
1148 |
내년 1월 사랑의교회서 대규모 '구국'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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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16.12.22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