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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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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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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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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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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Date2021.11.28 By김원일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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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박근혜 대통령, 5,000만 민족 중 가장 큰 상처받아"

Date2016.11.14 Bybody Views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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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2015년 스포츠 영웅이 되지 못했던 이유

Date2016.11.19 By광야지기 View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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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교계도 조심해야 한다

Date2016.10.19 By부합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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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Date2019.05.12 By김원일 Views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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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Date2016.10.30 By김원일 Views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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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Date2022.01.18 By김원일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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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제발!

Date2016.09.11 By김원일 View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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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Date2024.02.20 By기술담당자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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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Date2017.03.04 ByHumanism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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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Date2017.04.20 ByHumanism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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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Date2016.11.27 Byekf수 Views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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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Date2017.04.15 By김주영 Views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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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Date2016.10.29 By격려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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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의원 "4성장군 인사 등 군 요직인사에도 최순실 개입했다"

Date2016.11.20 By군사순통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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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육영수 여사 신화는 꾸며진 것...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

Date2016.11.14 By백주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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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Date2017.03.01 By김원일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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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선배님께. (12)

Date2017.01.16 By곰솔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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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께 드리는 노래

Date2017.01.02 By김원일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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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Date2016.09.15 By눈뜬장님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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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나라 흰 나라

Date2017.06.18 By하주민 View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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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Date2017.02.01 By무실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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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Date2016.09.25 By김원일 View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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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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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이야기 (9)

Date2017.01.13 By곰솔 View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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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Date2021.01.28 By다알리아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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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Date2018.01.22 By김균 Views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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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재춘이란

Date2016.10.31 By유재춘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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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Date2016.12.11 By박성술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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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책이 좋더라

Date2016.10.24 By김주영 View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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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Date2016.10.28 By동해 Vie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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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Date2020.07.30 By김균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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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Date2021.07.06 By김균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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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실의 아이

Date2020.10.31 By무실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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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가문을 살려야 한다.

Date2017.06.27 By운명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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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Date2016.09.25 By여보세요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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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Date2022.07.13 By김균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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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비겁했다.

Date2017.09.05 By범어사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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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Date2016.12.14 By공주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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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

Date2020.03.27 By김균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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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소리에

Date2016.10.04 By바다 Views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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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Date2018.01.01 By김균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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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 일이

Date2017.04.01 By산울림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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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원 너의 구원

Date2017.09.28 By김균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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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Date2016.09.11 By장 도경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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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은 똥구두(악화)

Date2016.10.12 ByYerdoc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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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박제가

Date2017.05.02 By무실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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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말관

Date2019.01.22 By김균 Views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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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뉴스타트 안 한다

Date2019.01.01 By김균 Views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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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 내 탓

Date2020.11.05 By김균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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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별 참 어렵습니다

Date2017.01.12 By김균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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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Date2018.03.29 By녹색세상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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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Date2017.04.10 By박성술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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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힘든 일을 안해도 되는 방법

Date2016.10.15 By예언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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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TV/스포츠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Date2017.09.27 By배달부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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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Date2017.07.31 By사이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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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Date2018.02.25 By소나무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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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게이라니...

Date2018.07.04 By김원일 View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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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은총입어

Date2021.12.16 By무실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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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Date2017.01.12 By박성술 View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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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요즈음

Date2016.12.01 Bybittersweet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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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Date2016.09.24 By꼴통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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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 못 했습니까?

Date2016.10.26 By순실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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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했나?

Date2016.11.21 By김균 Views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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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Date2019.04.17 By김균 Views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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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Date2016.10.20 By전용근 Views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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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할 줄 알았냐?!

Date2016.12.24 By길가메쉬 View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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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Date2018.10.22 By김균 Views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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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가장 진보적인 할머니 선쌍임 여사.

Date2016.12.28 By황금동사거리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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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Date2017.03.06 By진실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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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Date2016.11.27 By김균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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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Date2018.06.13 By김균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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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Date2018.09.15 By김균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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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Date2018.01.08 By소나무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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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사랑의교회서 대규모 '구국' 기도회?

Date2016.12.22 By사랑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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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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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김삼환 목사 "박근혜 대통령, 5,000만 민족 중 가장 큰 상처받아"

김연아 선수가 2015년 스포츠 영웅이 되지 못했던 이유

김영란법 교계도 조심해야 한다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김운혁님, 제발!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종대 의원 "4성장군 인사 등 군 요직인사에도 최순실 개입했다"

김종필 "최태민의 애 있다는 말은… 박근혜 절대 하야 안해". "육영수 여사 신화는 꾸며진 것... 남에게 배려없는 사람"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주영 선배님께. (12)

김주영님께 드리는 노래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까만 나라 흰 나라

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끝이 없는 이야기 (9)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나? 유재춘이란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나는 그림책이 좋더라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왕실의 아이

나는 이 가문을 살려야 한다.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나도 많이 비겁했다.

나라 망신

나라 사랑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나에게도 이런 일이

나의 구원 너의 구원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나의 신은 똥구두(악화)

나의 어머니-박제가

나의 종말관

난 뉴스타트 안 한다

남 탓 내 탓

남녀 구별 참 어렵습니다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남자가 힘든 일을 안해도 되는 방법

남자들은 왜 TV/스포츠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내 아들이 게이라니...

내 영혼이 은총입어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내가 느끼는 요즈음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내가 뭘 잘 못 했습니까?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내가 변할 줄 알았냐?!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내가 아는 가장 진보적인 할머니 선쌍임 여사.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내년 1월 사랑의교회서 대규모 '구국' 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