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8
697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2	fm2	2016.09.10	200
696	신과 함께-죄와 벌- 2	김균	2018.01.14	419
695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 때 ?	광야소리	2017.01.03	116
694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김원일	2021.02.16	75
693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1	박성술	2016.10.01	180
692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1	진실	2017.03.06	178
691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07
690	신천지, 재림교회 그리고 144000	김균	2020.03.20	108
689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296
688	신학생들 "하나님의 정의는 법 너머에 있다!"	언덕에서	2016.11.13	129
687	신혼여행서 신부 ‘생얼’ 보고 이혼 요구한 남성 4	생생	2016.10.20	326
686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08
685	실제 만들어볼 나의 이야기	박성술	2017.07.02	151
684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다알리아	2021.01.28	103
683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15
682	심판(조사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요.	광야소리	2016.12.18	128
681	심판자가 바뀌었다	김균	2017.09.27	182
680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2	fallbaram.	2017.10.01	360
679	싸우는 사람들	굶어	2016.10.05	127
678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02
677	썰전 221회 (www.jtbc.co.kr)	SseoL	2017.06.03	94
676	쓴소리 잡소리	김균	2016.11.16	415
675	쓸데없는 잡념들 7	김균	2017.12.29	442
674	아 가을인가! 9	fallbaram	2016.10.21	229
673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118
672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214
671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201
670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2	김원일	2016.09.21	326
669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66
668	아들 2	박희관	2020.05.07	147
667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41
666	아름다운 강산	지경야인	2017.01.02	87
665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4
664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4
663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101
662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661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6
660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마음파동	2017.10.16	78
659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174
658	아이고~	산울림	2016.10.06	112
657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50
656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1	heeyoung	2016.10.26	185
655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1	김원일	2017.02.13	176
654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261
653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87
652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579
651	안녕하세요. 1	하이	2016.11.20	122
650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37
649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185
648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290
647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00
646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03
645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김원일	2017.12.16	430
644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24
643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153
642	안식일(1) 쉼의 종교 1	김균	2018.12.27	299
641	안식일(2) 생활의 종교	김균	2018.12.28	241
640	안식일(3) 율법의 종교	김균	2018.12.29	210
639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김균	2018.12.29	225
638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7	김균	2018.12.30	475
637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김균	2020.04.11	68
636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김균	2020.04.23	61
635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132
634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187
633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197
632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140
631	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분권	2016.10.24	83
630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1	who	2016.12.20	138
629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188
628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203
627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60
626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2	곰솔	2017.01.27	148
625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그네접신	2016.10.26	136
624	애자	소나무	2017.10.31	140
623	양백(兩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7.01.0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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