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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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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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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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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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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전쟁] 3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위기를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로 막아낸 조선일보, 진실 은폐한 ‘내부자들’ 여전히 활개

Date2017.04.29 By틀거리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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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Date2017.04.29 By김원일 Views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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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Date2017.04.27 By하나님의눈물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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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Date2017.04.26 By김균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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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한 토막

Date2017.04.25 By김균 View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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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Date2017.04.24 By켜켜이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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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칼을 빼다

Date2017.04.24 By김균 Views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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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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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Date2017.04.23 By김원일 View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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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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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ate2017.04.22 By눈장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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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Date2017.04.22 By김원일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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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를 해서

Date2017.04.22 By내가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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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Date2017.04.20 ByHumanism View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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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1장에 대하여

Date2017.04.20 By나도 한마디 Views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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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Date2017.04.20 By눈장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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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Date2017.04.20 By눈장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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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Date2017.04.18 By김균 Views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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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Date2017.04.16 By노란리본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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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Date2017.04.16 By공간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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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Date2017.04.16 By사기공화국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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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Date2017.04.15 By김주영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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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Date2017.04.15 By아기자기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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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Date2017.04.14 By이상해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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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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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집있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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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Date2017.04.14 By눈장 View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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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켈록, 돼지고기

Date2017.04.13 By김주영 Views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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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zo Plain, 봄 소식

Date2017.04.12 By아기자기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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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가름

Date2017.04.12 By김균 Views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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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Date2017.04.11 By김균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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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Date2017.04.11 By김균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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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Date2017.04.10 By기술담당자 View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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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Date2017.04.10 By박성술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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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Date2017.04.10 By김균 View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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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Date2017.04.09 By김주영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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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Date2017.04.09 By오동통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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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Date2017.04.09 By눈장 Views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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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Date2017.04.07 By김균 Views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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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염려

Date2017.04.06 By김균 Views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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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Date2017.04.06 By김균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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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Date2017.04.02 By막장부패정부 View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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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Date2017.04.02 By선한이웃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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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Date2017.04.02 By153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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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Date2017.04.02 By발길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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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Date2017.04.02 By선지자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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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Date2017.04.01 By새벽별 View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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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의 복음

Date2017.04.01 By김주영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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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 일이

Date2017.04.01 By산울림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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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Date2017.03.31 By김원일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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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Date2017.03.31 By처음 View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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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인이 그 피부를...

Date2017.03.31 By김균 Views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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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유를 먹일까?

Date2017.03.30 By김균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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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Date2017.03.29 By무실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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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올려

Date2017.03.28 By경향 View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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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Date2017.03.28 By돌고지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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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Date2017.03.28 By무실 View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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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Date2017.03.27 By김주영 Views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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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일병 구하기

Date2017.03.26 By김균 Views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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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Date2017.03.23 Byfmla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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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Date2017.03.21 By과거청산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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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Date2017.03.20 By현실이되기를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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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물 켜기에 달인들

Date2017.03.20 By경향 View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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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Date2017.03.19 By견공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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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Date2017.03.19 By악어의눈물 Views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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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Date2017.03.19 By속지말자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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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Date2017.03.19 By파면옳음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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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Date2017.03.18 By제발공부좀하자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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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Date2017.03.18 By악어의눈물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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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양에선...

Date2017.03.17 By웃겨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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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Date2017.03.16 By유리알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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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Date2017.03.16 By공동체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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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

Date2017.03.14 ByHumanism View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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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Date2017.03.13 By박성술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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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Date2017.03.09 By김주영 View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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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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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제비뽑기를 해서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레11장에 대하여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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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켈록, 돼지고기

Carrizo Plain, 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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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생활의 염려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레위기의 복음

나에게도 이런 일이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처음.

구스인이 그 피부를...

어떤 우유를 먹일까?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내려.. 올려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화잇 일병 구하기

기다림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헛물 켜기에 달인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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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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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충격적인 사실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