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단강을 건너는 놀라운 기적은 구속사적 중대한 사건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먼저 홍해의 사건은 과거의 죄에 매어 종살이 하던 옛 생활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물로 침례를 받아 새롭게 탄생하는 중생을 경험하게 되는 사건이다, 

 

반면에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은 지상에서 생활로 비유되는 광야 40년 방랑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는 완전한 성결함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이다. 

400년간 애급에서 노예로 종살이 하던 속박된 죄인의 신세에서 

모세의 인도로 출애급하여 홍해를 건널 때에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는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천국)’ 에 이르기 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겪는 광야의 생활을 체험하는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광야에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시점으로 연단된 훈련으로 성화의 과정으로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완전한 상태로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중생을 경험하는 두 가지 영적 경험을 겪게 된다. 

 

내가 언급하고픈 대목은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출애급과 홍해를 건너는 순간 

그들은 ‘노예에서 해방’된 다시 말하면 ‘죄에서 구속’된 ‘의인’의 신분으로 

중생의 기쁨을 누리고 살아 가는 특권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에는 고난의 행군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더 이상 ‘애급의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고달픈 광야의 여정에서 만나와 반석에서 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와 동행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로 향한다. 

 

마침내 요단강에 이르러 명하신 대로 언약궤를 메고 물을 딛을 때 

흐르는 물이 멈추고 마른 땅으로 건너는 장면은 

출애급하여 40년전에 선친들이 경험한 기적을 그들도 체험한다. 

여기에서 그들의 오랜 장정은 마치고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입성한다.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의 역사는 

지금 살아있는 우리 자신이 현대판 이스라엘 백성으로 

우리는 ‘아직도 완전한 속죄가 안 이루진 상태 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하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복지에서 순결하고 

행복스러운 백성으로 만드시려고 출애급하여 훈련의 과정을 받게 하셨다’ 

그들이 광야의 생활에서도 반역과 부절제 와 우상숭배하는 배도된 행동을 

저질럿을 지라고 그들을 ‘나의 백성’으로 이끄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한번도 ‘애급의 노예’ 로 취급하지 않으셨다. 

 

처음 나온 무리들은 모세와 함께 광야에서 죽어 장사 되였다. 

우리는 다 용서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어쩌면 지금은 우리가 다 요단강가에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강 건너편 

가나안 복지 천국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의 임무를 마치고 나오셔서 

재림 하시는 시기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천국에 입성할 자녀들의 

신분(ID)을 체크 하고 계실까? 

 

이 놈이 아직도 애급인 노예의 신분인가 아니면 

홍해를 건너온 내가 약속한 자식인가’하고. 

이렇게 이해하면 아직도 ‘조사심판’이란 검문소에서 무슨 신분 증명서를 보여야 하나.

‘ 다 이뤘다 .무죄 함 , 십자가 보혈로 ‘ 라고 인증된 ID만 있으면 안 되는가. 

요단강에 이르러서 그냥 ‘건너기만 하면 가나안이야’ 아닌가 

또 무슨 죄에서 속죄된 ID가 왜 필요 한가. 

 

우리가 한 가지 분명하게 이해 할 것은 광야에서 죽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급의 노예로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신분으로 죽었다

그들의 구원의 판결은 그들을 잘 아시는 하나님의 몫이다. 

 

쉽게 말하면 어떤이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죄인으로 멸망 하고 

다른이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의인으로 구원 받게 될 것 같다. 

이것이 자비와 공의를 표방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 이다

 

신약의 탕자의 비유에서 그 예를 잘 보여 준다.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 품에 안길 때에는 

그의 신분은 탕자 가 아니라 으젓한 아들이다. 

그가 다시 아들의 신분으로 돌아와서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았는지는 

기록에 없어 모른다. 

분명한 것은 그는 아들의 신분으로 살다가 죽었으면 그는 아들로 죽은 것이다. 

효자인지 불효자인지는 다른 얘기이다. 

 

조사심판’이 이 시점에서 아직도 속죄를 마치는 마지막 과제라면 

이 것은 마치 위에 언급한 이스라엘 백성의 신분을 재차 확인하는 

절차로 오해 될 수 있다.

 

출애급 과정과 가나안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어떠한 과정을 겪었는지를 

살펴보면 어떨까?

 

이제 우리는 요단강 앞에서 신분을 체크하는 

검문소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40년전 ‘애급에서 나오자’라고 

외 치는 모세는 없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언약궤’(약속)의 행진만 있을 뿐이다.

 

  • ?
    김균 2016.10.20 22:25

    요단강을 건너든지

    홍해를 건너든지

    이런 것들은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하나님의 섭리지요

     

    우리는 하늘 강가에서 서성이는 무리들이지

    요단강이나 홍해해변에서 서성이는 무리가 아닙니다

    지나치게 이스라엘을 들먹이니

    구역의 모든 제도가 오늘의 기능을 하고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 더 가까이 의지하는 교회가 된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을 읽지 않고

    예수그리스도의 선조들의 믿음에 지나치게 의존합니다

    그것 의존하지 말자는 것 아니지만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언약궤를 맨 머슴처럼 된 신앙을 하는 겁니다

     

    조사심판은 이스라엘 속죄제도를 지나치게 현실화한 모순입니다

    책이 있다니까 있어야 하고

    심판을 한다니까 심판정이 있어야 하는 모순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제도는 환상이요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림자니까 그림자의 원형이 집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오늘 우리의 조사심판을 만듭니다

     

    심판은 심판정에서 하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형성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불려 나와서 판결을 받는다면

    천년 가지고도 모자랍니다

    그런 심판을 기대하는 것부터가 무리입니다

     

    조사한다니 뭘 조사합니까?

    모든 조사는 이루어지고 판결도 죽음으로 이루어지고

    집행은 재림 때 단번에 이루어지고 말 것을요

     

    깨어난 사람은 구원에

    안 깨어난 사람은 그냥 그대로

    그게 심판입니다

     

    매일 회개하는 사람에게 조사는 무슨 조사요?

  • ?
    조사관이 2016.10.21 01:13

    회개도
    진짜로 회개했는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조사 심판 논리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회개한 것도 확신이 없으니
    기록된 구원에 약속에 말씀들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도
    그야말로 검문소에서 미리 확인을 해야 안심이 될 수밖에요


    성질 급한 이 들은 검문소 앞에서 조사심판 차례 기다리다
    제풀에 한번더 죽어 버리고 말걸요
    평생 채식만 했는데...
    말짱 도루묵

  • ?
    김균 2016.10.21 03:13

    하나님 편에서 보실 때

    진짜로 회개 하는 놈 몇이나 될까요?

    돼지가 그 누웠던 곳으로 돌아가듯이

    개미 챗바퀴 돌듯 같은 죄를 반복하는 인간이

    진정한 회개가 일생에 몇 개나 될까요?

    양심이 있으면 대답질 좀 해 보더라고이

     

    그래서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분의 은혜로 구원 얻는 거지

    조사심판으로 구원얻는 것 아닙네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어려운 검문소통과 의례 같은 것 요구하시지도 않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면서

    잘못을 알면서도 죄를 짓는 육체를 가지고

    그대로 나가면

    구원은 있다고 여깁니다

     

    히틀러보다 내가 낫다고 여기십니까?

    가룟인 유다보다 내가 낫다고 여기십니까?

    신앙의 교만입니다

    그래서 구원 못 얻을지도 모릅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66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17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70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35
    read more
  5.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Date2016.09.23 By말석 Views253
    Read More
  6. 황당한 Kasda

    Date2023.11.19 By들꽃 Views252
    Read More
  7.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Date2021.11.22 By김원일 Views252
    Read More
  8. 계명으로 뭔가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Date2017.09.29 By김균 Views252
    Read More
  9. 적막강산

    Date2017.02.23 By새벽 Views252
    Read More
  10. Nashville, TN 에 새로운 한인 교회 탄생

    Date2016.12.08 Bymarcusmin Views252
    Read More
  11. 미국에 계시는 분들

    Date2020.10.25 By김균 Views251
    Read More
  12. 장경동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Date2017.05.02 Byso Views251
    Read More
  13. 에스 독구 메리 봇지

    Date2018.12.24 By김균 Views250
    Read More
  14. 지팡이가 되어

    Date2017.11.27 By소나무 Views250
    Read More
  15. 예수 믿음 하는 안식일교인 이라면 율법 지켜야 구원 받는다

    Date2017.09.25 By박성술 Views250
    Read More
  16. 옛 사이트는 (minchosda.com) 어떻게 되는가.

    Date2017.10.10 By김원일 Views250
    Read More
  17. 우리에게 성령은 무엇인가?

    Date2017.01.07 By김주영 Views250
    Read More
  18.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Date2024.03.03 Byfallbaram. Views249
    Read More
  19.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Date2017.03.31 By김원일 Views249
    Read More
  20.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Date2016.11.17 By김주영 Views249
    Read More
  21.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Date2022.01.18 By김원일 Views248
    Read More
  22.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Date2017.10.10 By김원일 Views248
    Read More
  23. 이상구박사님께서 보시면 도움이 되는 글

    Date2016.10.25 By예언 Views248
    Read More
  24.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Date2016.09.19 By청지기 Views247
    Read More
  25.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Date2016.12.11 By김주영 Views245
    Read More
  26. 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Date2016.09.07 By기술담당자 Views245
    Read More
  27. Joke of the day

    Date2021.08.18 By1.5세 Views244
    Read More
  28.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Date2020.05.15 By김균 Views244
    Read More
  29. 기다림

    Date2017.03.23 Byfmla Views244
    Read More
  30.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Date2024.03.16 Byfallbaram. Views242
    Read More
  31. 머리 없는 복음

    Date2017.05.18 By하주민 Views242
    Read More
  32.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Date2024.03.01 Byfallbaram. Views241
    Read More
  33. 모든것 감사해

    Date2017.11.24 Byfmla Views241
    Read More
  3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Date2017.03.02 By김균 Views241
    Read More
  35.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Date2016.10.25 By친일청산 Views241
    Read More
  36.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Date2016.10.20 By전용근 Views241
    Read More
  37.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Date2016.09.10 By김균 Views241
    Read More
  38.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Date2016.10.02 By자부심 Views241
    Read More
  39.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Date2021.11.28 By김원일 Views240
    Read More
  40. 오늘의 유머

    Date2021.10.12 By1.5세 Views240
    Read More
  41. 일월성신의 징조(2)

    Date2021.05.27 By김균 Views240
    Read More
  42.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Date2018.04.17 By김균 Views240
    Read More
  43. 성령과 성경

    Date2017.01.21 By김주영 Views240
    Read More
  44. 박사모 집회에서 만난 노인

    Date2016.12.11 By의사 Views240
    Read More
  45.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Date2016.10.23 By김균 Views240
    Read More
  46.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Date2024.03.07 Byfallbaram. Views239
    Read More
  47. 안식일(4) 미래의 종교

    Date2018.12.29 By김균 Views239
    Read More
  48. 땡 집있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39
    Read More
  49. 지경야인 송박영신 촛불문화제를 다녀왔다

    Date2017.01.04 By지경야인 Views239
    Read More
  50.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Date2016.09.24 By민초막내 Views239
    Read More
  51.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Date2016.09.22 By한빛 Views239
    Read More
  52. 어머니 덕분이다

    Date2023.05.18 By다알리아 Views238
    Read More
  53.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Date2018.09.22 By1.5세 Views238
    Read More
  54. 결론으로 말하는 정죄

    Date2017.10.01 By김균 Views238
    Read More
  55.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Date2017.10.29 By소나무 Views238
    Read More
  56.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Date2016.09.26 By김균 Views238
    Read More
  57.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Date2018.06.29 By김원일 Views237
    Read More
  58. 누가 삯꾼인가?

    Date2017.02.13 By김주영 Views237
    Read More
  59.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Date2016.09.06 By청지기 Views237
    Read More
  60.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Date2018.04.01 By녹색세상 Views236
    Read More
  61. 12000 스다디온

    Date2017.05.14 By지경야인 Views236
    Read More
  62.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Date2017.03.01 By김원일 Views236
    Read More
  63. 최근 중국으로 부터 받은 이 메일

    Date2016.12.06 By기술담당자 Views236
    Read More
  64. 연습

    Date2016.10.13 By김균 Views236
    Read More
  65.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Date2016.10.01 By코사람 Views236
    Read More
  66. x [카스다에서 퍼옴]-사생결단이 걸린 기로에선 조국

    Date2016.11.22 By백향목 Views235
    Read More
  67. 정혜신은 왜 '사람 공부'에 매달렸을까 <정혜신의 사람 공부>를 읽고

    Date2016.10.19 By속시원한사람 Views235
    Read More
  68. 아 가을인가!

    Date2016.10.21 Byfallbaram Views235
    Read More
  69. 오늘 그리고 오늘 밤

    Date2016.09.12 By장 도경 Views235
    Read More
  70.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Date2024.02.20 By기술담당자 Views234
    Read More
  71.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Date2018.03.08 By김균 Views234
    Read More
  72. 레11장에 대하여

    Date2017.04.20 By나도 한마디 Views234
    Read More
  73. 한 재림 청년의 의기

    Date2017.01.12 By재림청년 Views234
    Read More
  74.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Date2016.11.08 By시대 Views234
    Read More
  75. 정감록(鄭鑑錄)이란?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Date2016.12.24 By현민 Views234
    Read More
  76. 초대를 거절한 이유.

    Date2016.10.04 By어떤초대 Views234
    Read More
  77. 이 글 읽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Date2017.09.27 By재림교인 Views233
    Read More
  78. 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Date2017.09.21 By김원일 Views233
    Read More
  79. 곽건용 목사 저 <알 수 없는 분>(꽃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Date2017.02.21 By김원일 Views23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