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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2T, 61
 

그대가 고기를 먹지만

그것은 좋은 음식물이 아니다.

 

만일 그대가 보다 더 절식하여,

그대의 비대한 몸에서 25내지 30파운드를 뺀다면,

질병에 걸릴 경향이 훨씬 줄어질 것이다.

 

 

육식

질이 좋지 못한 피와 살을 만들고 있다.

 

그대의 신체는

염증의 상태가 되어,

병 걸릴 준비가 되어 있다.

 

 

그대는

급성질환에 공격받기 쉬우므로

갑자기 죽기 쉽다.

 

왜냐하면 그대는

회복력질병을 저항하는 힘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믿어온 힘과 건강이

연약한 것이었음이 입증될 때가 올 것이다.

 

 

(1905) 치료봉사, 286, 287.

 

도살을 위하여 끌려나오는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는 것같이 보이며,

몹시 사나워져서 글자 그대로 미친다.

 

그들은 그러한 상태로 도살되어,

그 고기가 시장에 팔리기 위해 준비된다.

 

그들의 고기는 독약이다.

 

 

어떤 동물들은 도살장에 끌려갈 때에 무자비한 취급을 받는다.

 

그들은 글자 그대로 고문을 당하며,

극도로 고통스러운 많은 시간을 견딘 후에 도살당한다.

 

심지어 돼지가 역병(疫病)에 걸려 있는 동안에라도 팔리기 위하여 준비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들의 중독된 고기전염병을 퍼뜨리며, 많은 사망자가 생긴다.


(1868) 2T, 64
 

고기를 먹음으로 병에 걸릴 경향이 10배나 증가된다.

 

Letter 83, 1901.
 

세상의 의사들은 인간 가족 중에 급속히 증가되는 질병의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퉁의 대부분이 죽은 고기를 먹음으로 기인함을 안다.
 

 

(1886) E. From U. T., 8670.

 

동물들이 병들어 있다.

 

그들의 고기를 먹음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조직과 피 속에 질병의 씨를 심는다.

 

그래서 육식하던 사람이 

유행성 및 전염성 질병에 접하게 되면,

조직은 그 질병을 저항할 상태에 있지 못하게 된다.
 

 

(1896) E. from U. T., 4
 

나는 몇몇 사람들 앞에,

그들의 고통과 건강이 좋지 못한 것은

건강개혁에 관하여, 자기들에게 주어진 빛을 무시함으로 말미암아

기인되었음을 제시하라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강권하심을 느꼈다.

 

나는 그들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육식은 필요하지 않으며,

저희는 먹는 대로 구성되므로,

두뇌와 골격과, 근육은 건전하지 못한 상태가 된다는 점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죽은 고기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피가 변질되어 가고 있으며,

그들이 먹는 고기가 병들어서,

그들의 전신은 비대해지고, 부패하여 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
    예언 2016.10.18 08:43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좋은 식사는
    채식을 균형지게 하는 것입니다.

    1.현미잡곡밥
    2.콩류,견과류(호두,땅콩 등)
    3.싱싱한 채소와 과일
    4.해초류(미역,김 등)
  • ?
    지겹다 2016.10.18 09:19
    작작좀 하쇼.
    장선생!
    카스다엔 또 무슨 농구꼴대로 뽑아내고
    농경지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 야그를 늘어놓고...
    그눔의 예신..이 우상이여 님한테는..
  • ?
    예언 2016.10.18 09:35

    시대착오적인 것이 아니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을 보면

    교황권의 권위의 표인 짐승의 표가 되는 일요일휴업이 강요될때

    짐승의 표를 받지않고 일요일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매매를 못하게 될거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매를 못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공급해주시기는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직접 농사를 해서 생존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농사를 배우는 것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기도 하지요....ㅎㅎㅎ

     

    예언의 신은 선지자를 통해 마지막 때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예언의 신을 무시하는 것이 우상숭배아니겠습니까?...ㅎㅎㅎ

     

    그리고 농구골대가 아니고 축구골대입니다.
    예언의 신을 정확히 안읽고 대충읽으니까 의심이 생기는 것입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지겨우면 안 읽으면 되지않겠습니까?

    읽으라고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겨운 것을 보면서 지겹다고 불평하는 사람이야말로 어리석은 것이지요...ㅎ

     

  • ?
    당연한지 2016.10.19 00:55
    돼지 눈엔 돼지
    중 눈엔 보살 만 뵈고
    그 눈엔 예신
  • ?
    예언 2016.10.18 09:50
    농업은

    영적 발전에 가장 유리한 교육을 실시하는 데

    필수적인데,



    그 이유는

    자연의 음성이

    예수님의 음성이며



    자라나는 농작물들은 우리에게

    창조주의 능력과 사랑, 순종과 오래 참음에 대한

    수많은 교훈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농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다.



    땅을 경작하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 땅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줄 것이다.



    우리는

    땅이 그 내부에 풍성한 저장물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곧 금이나 은보다 더 귀중한 것을 저장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즐겁고 낙관적으로,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땅을 경작하는 일을 해야 한다.





    땅에게 책임을 맡겨 버리는 인색한 태도는 잘못된 것이다.



    적절하고 지혜롭게 경작할 때,

    땅은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보화를 산출해 준다.



    산들과 언덕들은 변하고 지구는 옷과 같이 낡아지고 있을지라도,

    광야에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식물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의 축복은

    결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땅을 경작하는 일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정신을 휴식시켜 주기 때문에
    가장 유익한 일 중의 하나이다.

    농업 분야의 연구는
    우리의 학교들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마땅히 착수해야 할 첫째 되는 일이다.


    우리 학교들은
    건강에 요긴한 곡물과 야채, 그리고 과일 등을
    다른 곳으로부터 가져오는 것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학문적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을 경작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 ?
    지겨워 2016.10.18 17:50
    인터넷낭비
    지면낭비
    시간낭비

    이건 죄가 아님메?

    누구나 다 가지고있고
    누구나 다 이미 읽었고
    누구나 이미 그 옛날에 들었고,,,,,

    지 혼자만 가지고 있고
    지 혼자만 읽 는 줄 알고
    지 혼자만 깨우친 줄 아는군


    알기만하면 뭘하냐 실천해야지
    요럴꺼지?

    제발 그 사람글 그만 좀 퍼올려라

    카스다 재림마을에
    그 누구가 퍼 올리는거 지겨워 안들어 가는데
    여기서도?
  • ?
    이해난망 2016.10.18 20:29

    x

    2nd Yellow card.

  • ?
    김균 2016.10.18 22:45
    마른 떡 한 조각으로 화목하는 것
    백선이 집에 우굴거리는 것보다 낫다

    고쳐서
    현미밥 먹는다고 자랑질 하는 것
    그것 안 먹어서 지옥간다면
    난 먹는 것에 해방 될 거다

    무슨 놈의 종교가 이래?
    남의 먹는 것까지 간섭하고
    냉장고까지 들여다 보려나

    종교가 종교의 구실에서 벗어나서
    개고기 먹지 말라는 부처님의 교훈도 없는데
    그래서 땡중들은 잘도 먹고 노는데
    불자들은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개고기 안 먹는다

    마찬가지로
    글자 몇줄에 얽매어서
    종교를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에서
    토가 나오려 한다

    참 빌어먹을 종교다
  • ?
    윤군 2016.10.19 00:55

    (고후6:1-5)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천번 만번 맞고 말고요,.
    건강해야 전도하지요.
    나부터 건강해야 빛이 되지요.

    근데 바울의 삶은 뉴스타트랑 거리가 멀어보여유.
    그가 8시간을 잤을까요, 제대로 뭘 먹었을가유?

    남 건강하게 하려다 자신의 건강을 잃는 사람들
    남의 목숨 구하려다 자신의 목숨을 잃는 사람들.

    어쩌면 영적인 모성애가 그득한 분이었겠쥬.
    아가씨 때나 내 몸 아끼고 내 몸매 관리하지
    정작 새끼 낳으면 자식 위해 다 흐트러지는 거니깐유.

    (롬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남 살리려 자기 죽는 사람들,
    그것도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는 영적인 엄마들.
    그들은 늘 있어왔어유.

    마태복음 24장에 예루살렘성이
    로마 군대에 포위되면 도망하라고 했을 때
    예수님 말씀대로 도망한 사람이 있다고 치고,
    반면에 거기 있는 사람 피신시키려 호소하며
    울며 다니며 백성에게 돌맞아 죽는 사람이 있다고 쳐유!
    누가 더 성숙한 사람일까유?

    심지어 시골로 피해 도망하지도 않고
    오히려 무서운 짐승 로마 군대의 본부가 있는
    짐승의 수도 로마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뭘까유?

    보세유~
    어느 선지자도 먹는 거 신경 쓰며 살았는지유?
    어느 선지자가 지 한 몸 돌보다 시골에서 죽었는지유?
    예레미야, 에스겔, 이사야, 바울, 베드로...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을 위해서 살다 죽었지유.

    진짜 거룩한 몸은 부정한 음식을 안먹는 것을 넘어서
    남 챙기다 내 몸 버린 사람의 몸이겄지유.
    진짜 거룩한 곳은 건강에 좋은 물과 채소를 먹는 그런 장소가 아니라
    저는 예수님이 위하다 죽으신
    ‘세상 사람들 사이’가 가장 거룩한 성지라고 믿어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었지유.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때 주신 답은 하나래유.
    네가 나를 진정 사랑하면, 양을 챙기라고.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남을 사랑하라는 말이잖아유.

    그리고 니가 부모자식 다 버리고
    죽도록 봉사한 후에 고고하게 은퇴해서 물 좋고 산 좋고 먹거리 좋은
    그래서 건강에도 좋은 시골생활하면서 복을 누리리라 하지 않으셨지유.
    죽도록 봉사하고 팔 벌리고 십자가에서 죽을 거라구.


    일제시대 많은 독립투사들이 북한의 서북부에서 나왔다지 않남유?
    기독교가 먼저 들어 온 곳, 하늘 사랑을 깨달은 사람들이 있었던 곳.
    하나님 사랑이 가슴에 스치운 이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 보고
    이 땅을 둘러보니 내 나라 내 동포 한 겨레들이 어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지를 본 것이쥬.

    그래서 내 한 몸, 내 건강, 내 가족, 내 가문을 넘어서 뛰어나갔지요.

    백성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들은 잠 못 자고, 굶고,
    사서 고생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버린 기독교인들이죠.



    예언님이 퍼다 올린 말씀 다 맞아유.
    이 사악한 세상, 병이 지천인 세상에서
    육식을 멀리하고 몸에 좋은 것 먹어야 하죠.

    그렇다면, 그렇게 해서 우리가 얻는 것은 하나래요. 바로 '건강'입죠.
    육식을 하지 않아서 얻는 '복'은 그것입니다.

    건강한 몸과 정결한 영혼으로 맑은 마음으로,
    온화한 성품으로 세상 사람들과 더 잘 섞이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나.
    건강개혁으로 그렇게 좋아진 나로 인해서 하나님도 좋아지는 단계까지 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달라는게
    댓글들의 자간에 숨겨진 아우성이란 생각도 들어유.

    사회의 불의, 불평등, 차별받는 사람들, 욕먹는 기독교 등...
    이런 와중에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기 만을 위해 먹고 마시는 사람,
    기도하며 뛰어야 할 주제들이 넘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외골수처럼 먹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정상이겠냐는 거쥬.

    주님께서 한 말씀도 하지 않은 동성애에 대해선
    마치 세상 멸망을 막아낼 사명인냥 치를 떨며 외치면서
    주님이 애써 언급하신 이혼, 현재 기독교인들도 밥먹듯이 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처럼유.


    므두셀라도 죽고 예언님도 저두 다 죽어유.
    뉴스타트 해도 죽고, 암 걸려두 죽고 마침내는 다 죽지유.
    결국 한 번은 다 죽을 인생인데,
    어차피 죽을 건데 남을 살리는
    주님의 일을 하다가 스데반처럼 죽어야 겠지유~


    엄마는 아기 키우느라 잠 못 자고 때 맞춰 잘 먹지도 못하잖아유.
    애 키우다 보면 지 한 몸 챙길 여력도 없어유..
    진자리 마른자리 살피는 엄마가 언제 지 한 몸 챙길 여유가 있을까요?
    그렇게 엄마 몸은 상해가는 것이지요.
    이 손해를 기쁘게 감당하는 게 신비한 모성애구요.

    기독교인은 그런 사람이잖아요.
    어느 선지자가 지 한 몸 챙겼남유?
    우리 재림신자들이 다는 아니라지만, 온통 자기 위해 먹고, 자기 위해 입고,
    자기 위해 피신 가는 심정으로 시골 가는 모습은 참 엄마의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아유.

    그저 내 건강, 내 목숨 챙기는 사람들로 보이니 딱하지유.
    깍쟁이 아가씨는 그래도 되지만 엄마들은 못 그러죠.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세상의 끝까지 나가기를 자원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알고 있는 자는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에 힘써 줄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만약 멸망당할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가 헌신하기를 꺼려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늘 도성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겠는가?”
    (선교봉사, 14)

    어떻게 전도 안했다고 하늘 못 들어간다고 할까유?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이거 이러면 안되겠네, 내가 구원받기 위해 일해야지”
    하면서 일어서는 분들은 다 실패할 거래유.

    구원을 위해 일 할 생각보다
    내 속에 세상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없음을 개탄해야 하지유.
    아무리 겁 많은 아가씨도 애를 낳자 돌변하잖아유. 애를 밀쳐내고 트럭에 몸을 던질 정도로...
    내 아이는 살리느라 엄마는 건강 다 버리고 희생하죠.
    이 모든 게 사랑이고, 사랑이 일을 하게 만들지유.

    예언님도 잘 아시듯 사랑이 죽음도 이기는 거래유.

    우리는 선지자의 글을 읽으면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없음에 가슴 아파해야 하는 거래유.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오셨잖아유.
    예수님은 그렇게 세상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나는 그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아... 예수님의 시선을 느끼며 저부터 가슴을 칠 수 밖에 없어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하라고 하시기보다,
    자식을 주시지유. 그렇게 이기적인 저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유.
    우리 모두에게 내가 접촉하고 있는 구도자가 있다면 화잇 선지자의 글이 다시 보일거구만요.

    우리 모두 건강해야 해유~
    그렇게 건강해진 몸으로 남은 자손이 할 일은
    내 건강을 드려 남 건강 세우고
    내 한 몸 드려 남 구원하는 것이 건강의 목적이여야 해유.
    지 한 몸 돌보지 못한 선지자들은, 그 신비한 영적 모성애로
    내가 내 자식을 구원하다가 멸망당해도 원한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사랑이 충만했지유.

    그 사랑이 우리에겐 언제 부어질지...

    그래두 저는 희망을 봐유.
    우리 각자는 자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유.
    교회는 망해가도 자식들을 위해선 뭐든지 다하는 이들이 우리지유.
    하나님의 사업이 기울어져가도 자식과 나에게는 온갖 관심과 투자를 다 기울이잖아유.
    무슨 온갖 핑계를 다 대고서라도 자식을 위하잖아유. 우리에겐 그런 밑천이 있는거지유.

    저는 믿어유, 그런 날이, 초대교회에 역사한 사랑이, 우리에게도 올 것이라고.

    우리의 냉랭함, 우리의 싸늘하고 맥없는 신앙은
    거개가 다 자기만을 위해 신앙생활을 해서 그런 거래요.



    어느 교인이 주님께 달려와서 영생을 구합니다..
    그때 주님은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자, 그는 말합니다.

    “예수님, 제가 무슨 잘못했습니까?
    제가 어려서부터 율법을 다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먹으라는 것만 골라 먹고, 잘 때 잘 자고,
    이방인 안 만나고, 사마리아 안가고,
    술 담배 안하고 다 했는데, 뭘 더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잘했다. 근데 한 가지 부족하다.”
    “네가 여태 구원을 위해 참고 견딘 일 장하다.
    그러나 이제 그 모든 것 다 버리고.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라.
    니 재산으로 내가 ”이처럼 사랑한 세상“과 함께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한정적인 희생, 최소한의 의무
    그러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당당한 삶,
    나를 오염시키는 사람들과 삶을 격리하고
    내 건강을 지키며 깨끗하게 산 사람들이 있다면,
    그래서 “주여 보소서 내게 주신 내 몸을 잘 지켰나이다!”라는 사람은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겠지유.

    안 그래유?
    더 써유?

  • ?
    글쎄다 2016.10.19 01:20
    옳은 말씀...
    핵심을 예언씨가 이해하려나?
  • ?
    나두 복음 2016.10.19 03:01
    인생에 일찍 죽고 늦게 죽고가 그리도 중요 해요?
    그 삶 내용이 중요 하지
    주님 부르시면 채식자는 안 가요?

    나두 예언 하나
    " 오늘 밤 네 생명을 취하게 되면.... 그동안 채식 한거 헛 거니라 (나두복음 6:66)
  • ?
    오늘 2016.10.19 06:02
    6장 66절이 압권...666 인간의 생각, 행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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