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상은 정신없이 눈이 팽팽 돌아가게 변할 것이다.
이런 변화는 신앙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나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왜냐하면, 물질문명이 발달 할수록 도덕수준은 내려가기 때문이다.
환경오염의 문제는 과학의 힘으로 해결 될 수 있다 쳐도
가속화되는 죄의 타락과 흐름은 되돌릴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가 만연 할수록 세상은 지옥화된다.
그만큼 세상살이는 무섭고 두렵고 고통스런 삶이 될 것이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19
이미 정신없이 팽팽 돌아가는 핼지옥을 맛보는 핼조선이라
그 어떤 정신없음이 온다해도 끄덕없을것같습니다.
지금 온통 비정상 천지... 세상에 미련 가질 그 무엇이 있을까요.?
각자 받은 빛대로 사는 동안 주를 섬기다 주가 부르시면 홀연히 가면 되는거고
주님 오시는 그날 다시 일어나 조사심판 받고
죽일 악인 죽고 살 의인 살면 되지요.
굳이 죽은 놈 도로 살려서까지 (이게 좀 안타깝긴 하나)
내가 세상 살며 예수를 알고 아버지를 믿고 성령님 지시대로 산 것 후회없이
살았다 하면 그것으로 족할 터
세상에서 일어날 무서운 음모도 두려운 일들도 다 한순간이라
내가 내 아버지를 믿고 따름에 의심이 없음인데 무엇을 더 두려워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