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펌글]

 

[복음의 실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오직 하나 밖에 없으며 그것은 불변합니다.

성경은 그 복음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는 기별과 소식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름의 뜻이 ‘저희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그런데 그 "복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바로 ‘의’(義)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롬 1:17)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3:21-22)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 때에

고사하는 요한에게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마 3:15)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시는 것이 ‘모든 의’를 이룬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침례는 그리스도와 죽고 사는 경험입니다(롬6:1~6 ;십자가와 부활의 경험).

즉 예수님께서 당신 스스로 침례를 자청하여 받으심으로 나타내신 것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실제로 보여 주심으로서

우리를 위한 ‘모든 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곧 십자가의 죽음과 무덤에서의 부활은 ‘모든 의’를 이루신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행위’를 요약하여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십자가와 부활! 

이것은 우리를 위해 예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이 함축된

모든 의를 이루신 대사건이며 복음의 내용인 것입니다.

 

처녀의 몸에서 아기 예수로 태어 나신 것,

33년 반 이 땅에서 공생애하신 것,

고난 받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

죽은 자 가운데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

40일 동안 제자들의 신앙을 굳게 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것,

하늘의 제사장으로 하늘 성소에 입성하신 것,

2300주야의 끝 곧 성경이 정한 [마지막 때]의 시작과 더불어

‘다시는 시간이 없으리니’(지체하지 아니하리니)라고

맹세하여 선언하신 후

하늘 지성소에서 대제사장 직분으로 성도를 위해

신원(심판)하시는 일을시작하신 것,

미구에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시는 것

그리고 1천년 후에 만물을 새롭게 하시므로

우주에서 죄악의흔적조차 영원히 없애시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다 우리를 위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며 “영광의 복음”인 것입니다.

 

이 모든 복음이 결국 하나님의 의를 영원히 이루는 것입니다.

구속이 완성된 후에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계 15:2) 부르는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의 내용이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계 15:3-4)라는 것입니다.

 

복음의 결론은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난 것입니다.

즉 복음의 내용인 ‘의’가 온 우주에 증명이 되고 입증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율법을 범하여 범죄하였습니다.

의롭고 선하고 거룩한 율법은 범죄한 인간에게 ‘사망’을 요구합니다.

인간에게는 이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방안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예수]를 “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 (롬 3:25)었습니다.

 

그래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 (롬 3:21-22)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 ‘의’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롬 3:24)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로마서 1장 16절과 17절에 소개된 [복음의 내용과 목적]을

자세히 설명한 로마서 3장에는 [심판](롬3:4,6,7,19),

[율법](19,20,27,28,31), [믿음](22,25,26,28,30,31), [의](4,5,20~28), 

[하나님의 영광](23) 등의 단어들이 나열되어 나타납니다.

 

그런데 [영원한 복음]을 선포한 계시록 14장과 15장에 보면 

그와 유사한 단어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판](14:7), [계명](14:12), [믿음](14:12), [의](15:3,4), 

[하나님께 영광] (14:7) 등이 놀랍게도 그대로 다시 나타나면서 

세천사 기별에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되신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시는 복음을 주신 것은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롬 3:26)에 근본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결과를 심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바로 [심판]인 것입니다.

 

심판이 복음인가?

그렇습니다.

분명히 계시록 14장의 첫째 천사 기별에 

심판은 영원한 복음임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그 심판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를 위해 복음의 실체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전능자의 위치를 포기하시고 사람으로 오셨고

왕의 지위를 버리시고 종이 되시고 아버지의 신분을 포기하시고

아들의 위치로 내려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그 예수님이 이제 아담 이후 예수 믿은 모든 인간들을 위해

하늘로 오르사 대제사장의 신분과 위치를 스스로 취하셔서 

친히 신원하사 그들이 예수 믿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기에

넉넉한 자들임을 입증하고 증명하는 예수님의 이 행위(심판, 신원)가

어찌 복음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 심판의 분명한 목적은 [예수 믿은 자]들을 영원히 구원하여

“성도들에게 나라를 얻게 하” (단7:22)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심판)하"시는

일을 2300주야의 종결점인 1844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살후 1:5)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벧전 2:23) 자이시기에 

그 심판은 예수 믿어 의에 이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가 없는 [복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아기 예수로 오신 것도 복음이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도 복음이며

예수님이 나를 영원히 하늘로 데리고 가시기 위해

신원하시는 일도 분명하고도 확실한 기쁜 소식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 믿어 의롭게 되었다고 하는 믿음으로 이 땅에 살지만

그 믿음을 확정지어 죄의 결과들과 영향에서조차 

영원히 우리를 구원하시는 심판이야말로 

그 복음의 절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오직 십자가와 부활만이 복음의 시작과 끝으로 전부였다면,

왜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무엇 때문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사 대제사장의 신분을 취하셨겠습니까?

제사장이나 대제사장은 철저히 "죄" 때문에 존재하는 직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4)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의 고귀하고 거룩한 피를 

가지시고 하늘 성소에 입성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즉 예수께서 십자가의 피를 흘리신 긍극적 목적이 무엇인가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그래서 얻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 8:1)

 

그래서 오늘 우리 현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경은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이것이 복음이 아니란 말인가요???

 

사람으로 오신 아기 예수는 복음이고

십자가의 달리신 예수는 복음이고

부활하신 예수는 확실한 복음인데

나와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 예수"는

음이 아니라는 것인지요?

 

연약에 쌓인 나를 위한 대제사장으로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

분명한 기쁜 소식 복음입니다.

각을 해 보십시요.

 

우리의 영생가 영멸을 영원히 결정짓는

그 엄청나고 중요한 재판에서심판장(재판장)이

다른 이가 아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시고

현재도 나를 위해 변호사로 중보해 주시는

바로 그분 예수라는 것이

어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아니란 말인가요?

 

내 변호사가 곧 내 재판장이라는데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어디 있나요?

 

장차 이 땅을 심판하러 오실 예수! 복음이지요.

이 땅을 심판하여 우리를 죄의 영향과 결과에서조차 영원히 구원하여

하늘로 올리워 주시는 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기쁜 소식 복음입니까?

 

심판의 기별이 왜 무섭다는 것입니까?

성도를 위해 신원하시고 결국 성도로 나라를 얻게 해 주는

그 기별이 무엇 때문에 무섭고 두렵고 겁이 난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몽학 선생 아래 있을 때 이야기가 아니던가요?

 

지금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 집에 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가 없음을 확신하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위를

거닐며 기쁨과 감사로 살아갑니다.

 

내 죄를 그 몸에 담당하여 저주의 표적으로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하는

”우리가 어찌 우리에게 영원한 나라를 주시기 위한 신원(심판)이

무엇 때문에, 어떤 이유로 왜 무섭다는 것인지.... 

 

왜 그것을 복음과 반대의 개념으로 올려 놓고

그런 심판은 없다고 하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조사심판(재림 전 심판)이 없다고 하는 것은,

첫째, 모형과 그림자로 주신 대속죄일의 성취를 부정하는 것이며

둘째, 영원한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단편적 복음만을 믿는 것이며

세째, 2300주야를 통한 구속사적인 대예언적 시나리오를 불신하는 것이고

네째,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심판의 세 국면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것이고

다섯째, 타교파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 단편적 복음과 심판론을 믿는 것이며

여섯째, 하나님이 마지막 교회를 사랑하사 세우신            

엘렌 지 화잇 선지자를 거짓 선지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과 성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조사심판(재림 전 심판)이 없다고 속단하거나 함부로 말하여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의 신분을 취하시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 가신

예수님의 우리를 위한 영원한 복음을 승천하심과 동시에 차단해 버리고

예수님을 승천 후 재림하실 때까지 하늘에서 할 일 없이 서성 거리는

실직자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5:17)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휘

장 안으로 들어 가신 주님을 휘장 밖에 세워두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잠시 잠간 후 예수님은 그 휘장을 거두시고 드디어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모습으로 혁혁히 우리 앞에 나타나시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온전한 완성과 완전한 성취를위해서 말입니다.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6-28)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 ?
    사기꾼 감별사 2016.10.15 01:16

    x

  • ?
    재림성도 2016.10.15 01:24
    ㅎㅎㅎ
    조사심판을 믿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지성소에 가둬 두지 말라"던 님들이
    이젠 예수님을 하늘 보좌에 앉혀 놓고 옴짝달싹도 못하게 가둬 두는군요.
    예수님이 하늘 보좌에 앉아서 뭣하실까요? 스마트폰하시나? ㅎㅎㅎ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고 하신 주님은
    부활 승천후 하늘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대제사장 된 것이 과거 시제입니까?

    성경을 바르고 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제발 성경을 근거로 주장을 하던 말든 하세요.
  • ?
    사기꾼 감별사 2016.10.15 01:45

    x

  • ?
    재림성도 2016.10.15 02:13

    x

  • ?
    사기꾼 감별사 2016.10.15 03:03

    x

  • ?
    한마디만 2016.10.15 15:30
    시대의 소망 제28장 을 어떻게 읽으시나요?
    하나님께서 이지화잇부인에게 주신 기별(제2의 작은 성경이라고 함)을 못믿으신다면 뭔가 잘못된 정신이 아닌가요?
    구원에 직결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
    진실언행 2016.10.15 05:11

    x

  • ?
    김균 2016.10.16 07:17

    그런데
    제목이 웃긴다
    "조사심판을 왜 두려워하고 왜 부정하고 왜 없애려하고 왜 아니라고 하는가?"

    조사심판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우리가 아니고 님이제
    부정하는 게 아니라 틀린 것 고치자고 하는 것이제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사라져 주라고 하는 것이제
    아니라고 하는 게 아니라 없는 게 낫다고 하는 것이제

    조사심판이 겁이 났다면
    인생 종쳤을거요
    그리 겁이 나서 살기나 할건가?

    조사심판을 겁내는 사람들은 바로 님들이지요
    그것 없애면 어쩔까 하고요
    그런데 걱정 마시오
    대총회는 그런 허접한 것 절대로 안 없애요
    지금 여성목사 문제로 머리가 빠게지려는데
    조사심판이 문제요?

  • ?
    알게되리 2016.10.16 09:43

    First yellow card.

  • ?
    김균 2016.10.16 18:25
    이 사람들
    완전히 사이비 수준이군
    그 때 알게 될 거다?
    알긴 뭘 알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7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2
1447 종말론에 관한 단상 - 세상의 종말이 아닌 악의 종말 (추) 5 아기자기 2016.10.24 200
1446 종교적 부역자들 7 file 김균 2016.11.18 385
1445 좀 .. 기분나뿐 그림 이지만 4 영적 치매 2016.10.19 193
1444 존경하는 성술장로님께 드리는 고언 10 김균 2017.06.25 384
1443 조폭의 수난시대가 온다 개봉박두 2016.11.06 120
1442 조중동의 ‘반동’이 시작됐다. [김종철 칼럼] ‘주권자혁명’으로 진화하는 ‘촛불혁명’에 재를 뿌리려는가 반동 2016.12.11 116
1441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285
1440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97
1439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촟불 2016.10.29 184
1438 조선일보가 바로 '적폐'다 적폐 2017.05.08 61
1437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3 시사인 2016.11.04 359
1436 조사심판이 나에게 의미없는 이유.. 19 무지랭이 2016.12.23 376
1435 조사심판의 참된 의미 바르게 이해하자. 2 광야소리 2016.12.03 194
» 조사심판을 왜 두려워하고 왜 부정하고 왜 없애려하고 왜 아니라고 하는가? 10 재림성도 2016.10.14 168
1433 조사심판과 진화론 6 fallbaram 2017.09.24 255
1432 조사심판? 뭣이 중헌디 1 꼴통 2016.10.22 184
1431 조사심판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설교 한 조각 1 김원일 2017.01.02 211
1430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533
1429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55
1428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274
1427 제야의 기도_김교신 무실 2023.12.31 151
1426 제안 4 fallbaram. 2016.09.07 268
1425 제비뽑기를 해서 내가 2017.04.22 126
1424 제발 ! 먹지 마시오 소나무 2018.02.26 254
1423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66
1422 제국(요셉, 솔로몬)과 반-제국(다니엘) (19) 곰솔 2017.01.24 139
1421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6 이상해 2017.04.14 228
1420 제21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7.02.20 84
1419 제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12.23 69
1418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7.09 519
1417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9.03 68
1416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file 새벽별 2017.04.01 98
1415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2 새벽별 2016.09.06 208
1414 제 19대 대통령 선거 예언 향화사 황순연 보살 - 왜 정치인들은 선거철에 점술가를 찾는가 별이 2017.05.07 113
1413 정혜신은 왜 '사람 공부'에 매달렸을까 <정혜신의 사람 공부>를 읽고 1 속시원한사람 2016.10.19 197
1412 정통 기독교 7 김균 2020.05.01 282
1411 정치적인 글들~ 민초에서 자제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3 여보세요 2016.10.27 181
1410 정중히 요청합니다^^ 1 반상순 2017.09.28 367
1409 정중지와 부지대해 김균 2020.03.25 61
1408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00
1407 정의는 죽지 않는다 2 fact 2017.09.04 107
1406 정의는 죽었다 17 file 박성술 2017.06.16 272
1405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64
1404 정유섭 새누리당 국회의원, 국회를 농락하다 2 허접 2016.12.05 179
1403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김균 2017.02.04 292
1402 정세현 "북한이 美 독립기념일 맞춰 미사일 쏜 까닭은…" CPCKorea 2017.07.04 130
1401 정부는 왜 자연요법을 탄압했는가? 백향목 2016.09.08 169
1400 정미홍 전 아나운서, 탄핵 반대 집회서 "촛불 꺼버리자" 그녀의선택 2016.12.18 171
1399 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그리고 2017.06.26 280
1398 정말 놀기만 해도 될까 흥부 2016.12.29 102
1397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193
1396 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에서 문 명 2016.12.08 160
1395 정도령(鄭道令)의 진정한 의미...《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에서》 현민 2016.12.24 154
1394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580
1393 정결한 자들의 기도 제목은 심판 (25) 곰솔 2017.01.29 72
1392 정감록(鄭鑑錄)이란?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2.24 220
1391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01
1390 점쟁이 예수 1 김균 2020.04.03 102
1389 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4 김주영 2016.10.24 313
1388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자작극을 벌이는 행위는 옛날부터 써먹던 고전적인 수법이었다. 눈뜬장님 2016.10.17 174
1387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4 눈뜬장님 2016.10.30 259
1386 전원책 VS 이재명 피튀기는 토론 현장!! 불꽃 2017.01.03 88
1385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백향목 2016.09.24 118
1384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1 전용근 2016.09.17 126
138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전용근 2016.09.17 107
138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전용근 2016.09.10 92
138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2 전용근 2016.10.03 95
138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전용근 2016.09.24 120
137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전용근 2016.09.10 77
1378 전두환 자택 앞으로 간 기독인들 "참회하라" 촛불교회,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 기도회 대구 2017.05.19 89
1377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58
1376 전 美국무장관 "이스라엘, 핵무기 200발 보유" 뉴스 2016.09.18 73
1375 적막강산 3 새벽 2017.02.23 238
1374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2 김균 2016.10.23 224
1373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김균 2021.01.05 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