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좀 부연 설명한다면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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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필요에 따라 타협해서 지키는 것
목사님도 알고 장로님도 알고 집사님도 알고
누구 보다 본인이 잘 알고
다른 교인들 한테는 안식일 안 지켜도 구원 받는다고 말하고
그래도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 인데 하는 마음은
가슴속 깉이 철옹성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기는 골라내고 국물은 마시듯
이렇게라도 안식일 지키기면 법 위반은 안 했으니
괞찮아..
이렇게 오랜동안 하다 보니
이게 정상이 되 버렸다
이렇게 열심으로 법을 지키려고 애 쓰는 데
죄를 밥먹듯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사랑 하신다니
배가 아파서라도 동의 할수 없다
아니
무조건 그렇게는 안된다
이것이 율법사님들 심정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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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 신정정치때의 율법의 적용과
신약시대 성령의 법이 적용되는 시대의 법적용의 차이를
모르는데서 오는 무지한 이해입니다.
님이 말하는 구원은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요?
그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조건적이 될수도 있고 무조건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에 구원에 대한 제 질문에 답을 못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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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율법이 폐하고 성령의 법아래에 있게 된 그리스도인들이 왜 신정시대의 유대인들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요? 이는 민초님이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몽매함으로 그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살아있는 것이지 유대인에게 주어진 의문의 법으로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되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교회들에서는 아예 안식일을 일요일로 옮겨서 지킨다고 하는데 그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을 섬기는 것일 뿐이며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을 거스리는 악한 행위입니다.
-
?
참으로 인위적이고 어지러운 주장이다.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이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여전히 살아있다?
안식일을 지키되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켜야 한다?
옮겨서 지킨다?
첫째) 살아있다?
그렇다면 십계명 그외 9가지 다른 법도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여전히 살아있을 터
성경에
(롬 8:2, 바른)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는 말씀은 있다.
여기서 죄와 사망의 법은 십계명이다.
십계명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논리는 여전히 해방받지 못한 자의 변명이고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십계명이 살아있다는 말은
성경에도 없는 말인데 어찌 성경에 없는 말을?
양보해서
살아 있다 치자
법이 살아있다는 말은
명령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명령을 어길시 처벌이 집행되어야 살아 있어야 살아있는 것이다.
법을 어겼는데도 아무런 처벌이 없으면 그법은 사실상 죽은 법이다.
명령 어길시 지금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가?
둘째) 십계명을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킨다?
그러면 도적질, 간음, 탐욕....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키야 되겠는데
안식일을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킨다고 했는데
성경 어디에 "십계명을 복음적으로 지키라"고 써 있는가?
그대로 지켜야지?
말씀 변개자들이 아닌가?
복음적인 방법이라니?
이미 구약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는데 왜 성경을 변개시키려고 하시는지?
말씀이 하라는 그대로
못하니까
안하면서
지금 장로, 집사들이 오후에 안식일 예배드리고 집에 가서 할짓 다 하면서
이렇게 적당히 자기들이 하는 방식을 이름붙여 이것이 "복음적인 방법"이다?
이거야 말로 성경 변개다.
백번양보해서
"복음적으로 지키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열거해 보시오
어디 복음적으로 지키는 방법 좀 보고
그대로 지키는지 봅시다. .
3) 옮겨서 지킨다?
장감리교인들이 날짜 옮겨도 못지킨다.
날짜 옮겨셔 지킨다고 하는 사람은
일부 청교도들의 율법주의 칼빈식 교육을 받아서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안식교인이나 장감리교인들이 하는 공통적인 오해는[그 날에 예배 한번 드림 = 안식일(주일) 지킴] 이라는 생각인데
웃기는 착각이다.
이런 공식 누가 만든 공식이고 법인가?
예배드림= 지키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임
안식은 원래 개념은 쉬는 것이다.
예배도 정신을 똑바로 집중해서
신령과 진리로 예배 드려야 하게 때문에
정신적인 에너지가 투입되어야 한다예배시간이 자는식, 쉬는 식으로 드려져서는 안된다.
일요일를 안식일로 지킨다는 것은 더 더욱 말도 안됨
그리고
장감리교인들은 지금 일요일을 지키지도 않음.
그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 뿐임
일요일 지키는 것이 우상숭배고 했는데 이것도 주입된 세뇌일 뿐
성경은 탐심이 우상숭배라는 말은 있지만
일요일 지킴이 우상숭배란 말은 없다.
다만 계시록을 한참이나 유추에 또 유추 해석을 해서 그런 결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일 뿐 임
날짜를 바꾸는 것이 우상숭배라면
본 날짜 안식일을 교인들이 24시간중에 조금 10분이라도 어기는 것도 탐심이고 우상숭배라 할 수 있음
그리하여 금요일 저녁에 가에 문여는 것,
안식일 오후에 물건사는것, 노는 것, 잠자는 것,
결혼식장 가는 것,
오후에 텔레비젼 보는 것, 사업 얘기 하는 것, 정치 애기하는 것,
이는 모두 모두 탐심이고 게으름이고 우상숭배이고 새로운 신을 섬기는 것이다.
더군다나
안식일 온전히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면
위와같이 적당히 설렁 설렁 안식일 지켰다가는
안식교인은 모조리 구원 짤리는 것은 당연
우상숭배자들이 하늘 가겠는가?
=========================================
그냥 정직하게
안식일 지킨단 예기 하지 말고
안식일에 그냥 토요일에 예배드린다고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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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은 폐한적이 없읍니다. 의문의 법이 폐한 것이지요. 십계명은 의문의 법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여전히 살아있읍니다. 민초님이 율법의 본질과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림도 맞고 그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단지 예배만 드리는 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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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줄 서봅니다.
왭 세상에선
집 샀다
차 샀다.
승진했다
집 지어 이사한다.
내가 응원하는 축구팀 우승하면 ㅡ 치킨 쏘라고 치킨 줄 서 봅니다 하거든요.
치킨 딱 3명 쏘겠다 하고
또 치킨을 쏩니다. 실제로 ~
집 지어 이사하셨다니
치킨 쏘 십시요. ㅋ~
제 뒤루 줄 서 시는 댓글러 저 포함 딱 2명까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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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구약을 아무 여과없이
교회증언처럼
곧바로
신약으로 가져와
적용하면 경기(驚氣)가 생깁니다.
증언 잘 읽으셔야 합니다.
관점을 놓치거나
잘못 읽으면 정말 사람 잡습니다.
====================================================
예를 들어....
구약에
안식일에 불피우지 말라 했습니다.
어기면 죽이라 했습니다.
얄짤 없습니다.
신약에 와서
이거 취소되었다는 조항 없습니다.
그러니
그대로 적용 해야 합니다.
지금
안식일 점심 때
까스 불켜고 점심을 해 잡쉈다? 하면 죽어야 하고
교회 자동차 타고 오(가)시죠?
그거
엔진에 부은 기름 아주 뜨겁게 불태워 타고 오신 겁니다.
그럼 죽어야 합니다.
약간은 극단적이라 연출?이라 하겠지만
안식일이 폐하지 않고
구약식으로 펄펄하게 살아있다고 한다면
굳이 어거지 논리는 아닙니다.
안식일에 예배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오전에도
오후에도
밤에도
언제 예배 드려도 그리고 다 받아 주십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면...
그러나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것 KEEP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요즘
저기 중동 이스라엘 사람도
글로발 시대인 지금
지키기 어려워?
타협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전쟁나면
가차없이 싸우니
그들도 안지키고 못 지키는 것입니다 .
미국사는 유대인들
구약식대로 안식일 지키는 자들 얼마나 될까요?
안식일의 지킴의 초고수 나라
유대인도 지키기에 헥 ! 헥 ~ 대는 안식일 준수가
어찌 한국에서 가능할까?
구약대로
지킬 수도 없고
지키는 자도 없다는 것이
누가봐도 뻔한 사실 아닌가요.
"예배 한번 드림= 난 온전히 KEEP" 인가요?
구약에서
그 어떤 것도 조건을 제시했어도
안 되었기에 마침내 주님이 오신 것 아닙니까?
============================================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
얼른 보면,
그리고 일부 사람들에게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무조건"이란
그리스도 안 밖 무시하고 무조건이 아닙니다
무조건이 아니라면서
율법과 행함과 품성을 생각하며
이것이 조건이라고 이해해선 안될 것입니다.
그럼
오해가 있으니 그 반대로 얘기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유조건 사랑하셔 구원한다 ? 고 하면!
그 조건이 뭘까?
인간은
그 조건을 얼마나 언제까지 채워야 합격선일까?
"아 ~ 그래도 최소한이라도? "
"그래도 체면 세울 정도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 최소한이 뭐고 얼마가 체면 세울 정도일까?
부질없는 소동입니다.
그리하여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조건을 걸면 -유조건이면
거는 순간
인간 구원은 날아가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마음으로 채득되는 날이 아마
거듭나는 순간인지도 모릅니다.
사랑에 항복하며
하나님의
그 품에 던지워져
확 ~ 안겨 버리는 것 ~~
이런거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그리스도의 안밖 구분없는
만인구원론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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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노 카페 (http://cafe.daum.net/sinnara1000)
보관 계시판
복음의 도 30-32번을 읽으시고
혹시 도움이 된다면 ...
주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