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랫글에 좀 부연 설명한다면


구약을 아무 여과없이
교회증언처럼
곧바로
신약으로 가져와
적용하면 경기(驚氣)가 생깁니다.

증언 잘 읽으셔야 합니다.
관점을 놓치거나
잘못 읽으면 정말 사람 잡습니다.

====================================================
예를 들어....

구약에
안식일에 불피우지 말라 했습니다.
어기면 죽이라 했습니다.
얄짤 없습니다.
신약에 와서
이거 취소되었다는 조항 없습니다.

그러니
그대로 적용 해야 합니다.
지금
안식일 점심 때
까스 불켜고 점심을 해 잡쉈다? 하면 죽어야 하고

교회 자동차 타고 오(가)시죠?
그거
엔진에 부은 기름 아주 뜨겁게 불태워 타고 오신 겁니다.
그럼 죽어야 합니다.

약간은 극단적이라 연출?이라 하겠지만

안식일이 폐하지 않고
구약식으로 펄펄하게 살아있다고 한다면
굳이 어거지 논리는 아닙니다.

 

안식일에 예배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오전에도
오후에도
밤에도
언제 예배 드려도 그리고 다 받아 주십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면...


그러나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것 KEEP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요즘
저기 중동 이스라엘 사람도
글로발 시대인 지금
지키기 어려워?
타협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전쟁나면
가차없이 싸우니
그들도 안지키고 못 지키는 것입니다 .

 

미국사는 유대인들
구약식대로 안식일 지키는 자들 얼마나 될까요?

안식일의 지킴의 초고수 나라 
유대인도 지키기에 헥 ! 헥 ~ 대는 안식일 준수가  
어찌 한국에서 가능할까?

 

구약대로
지킬 수도 없고
지키는 자도 없다는 것이

누가봐도 뻔한 사실 아닌가요.
 

 

"예배 한번 드림= 난 온전히 KEEP" 인가요?
 

구약에서
그 어떤 것도 조건을 제시했어도 
안 되었기에  마침내 주님이 오신 것 아닙니까?
============================================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
얼른 보면,
그리고 일부 사람들에게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무조건"이란
그리스도 안 밖 무시하고 무조건이 아닙니다  

무조건이 아니라면서 
율법과 행함과 품성을 생각하며
이것이 조건이라고 이해해선 안될 것입니다.


그럼
오해가 있으니 그 반대로 얘기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유조건 사랑하셔 구원한다 ? 고 하면!

그 조건이 뭘까?
인간은
그 조건을 얼마나 언제까지 채워야  합격선일까?

"아 ~ 그래도 최소한이라도? "
"그래도 체면 세울 정도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 최소한이 뭐고 얼마가 체면 세울 정도일까?

부질없는 소동입니다.


그리하여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조건을 걸면  -유조건이면
거는 순간
인간 구원은 날아가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마음으로 채득되는 날이 아마

거듭나는 순간인지도 모릅니다.
사랑에 항복하며
하나님의
그 품에 던지워져
확 ~ 안겨 버리는 것 ~~
이런거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그리스도의 안밖 구분없는
만인구원론일 수는 없습니다. 
 

=============================================

생갈노 카페 (http://cafe.daum.net/sinnara1000)
보관 계시판
복음의 도 30-32번을 읽으시고
혹시 도움이 된다면 ...
주께 영광돌립니다.

  • ?
    곤고한 사람 2016.10.13 23:06

    안식일 필요에 따라 타협해서 지키는 것
    목사님도 알고 장로님도 알고 집사님도 알고
    누구 보다 본인이 잘 알고

    다른 교인들 한테는 안식일 안 지켜도 구원 받는다고 말하고
    그래도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 인데 하는 마음은
    가슴속 깉이 철옹성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기는 골라내고 국물은 마시듯
    이렇게라도 안식일 지키기면 법 위반은 안 했으니
    괞찮아..
    이렇게 오랜동안 하다 보니
    이게 정상이 되 버렸다

    이렇게 열심으로 법을 지키려고 애 쓰는 데
    죄를 밥먹듯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사랑 하신다니
    배가 아파서라도 동의 할수 없다
    아니
    무조건 그렇게는 안된다

    이것이 율법사님들 심정 아닌가 ?

  • ?
    눈뜬장님 2016.10.14 01:39
    구약시대 신정정치때의 율법의 적용과
    신약시대 성령의 법이 적용되는 시대의 법적용의 차이를
    모르는데서 오는 무지한 이해입니다.

    님이 말하는 구원은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요?
    그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조건적이 될수도 있고 무조건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에 구원에 대한 제 질문에 답을 못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진실언행 2016.10.14 06:29
    의문의 율법이 폐하고 성령의 법아래에 있게 된 그리스도인들이 왜 신정시대의 유대인들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요? 이는 민초님이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몽매함으로 그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살아있는 것이지 유대인에게 주어진 의문의 법으로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되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교회들에서는 아예 안식일을 일요일로 옮겨서 지킨다고 하는데 그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을 섬기는 것일 뿐이며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을 거스리는 악한 행위입니다.
  • ?
    민초1 2016.10.14 14:07

    참으로 인위적이고 어지러운 주장이다.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이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여전히 살아있다?
    안식일을 지키되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켜야 한다?
    옮겨서 지킨다?

    첫째) 살아있다?

    그렇다면 십계명 그외 9가지 다른 법도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여전히 살아있을 터
    성경에
    (롬 8:2, 바른)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는 말씀은 있다.

    여기서 죄와 사망의 법은 십계명이다.

    십계명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논리는 여전히 해방받지 못한 자의 변명이고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십계명이 살아있다는 말은
    성경에도 없는 말인데 어찌 성경에 없는 말을?


    양보해서
    살아 있다 치자

    법이 살아있다는 말은
    명령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명령을 어길시 처벌이 집행되어야 살아 있어야 살아있는 것이다.
    법을 어겼는데도 아무런 처벌이 없으면 그법은 사실상 죽은 법이다.
    명령 어길시 지금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가?

    둘째) 십계명을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킨다?
    그러면 도적질, 간음, 탐욕....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키야 되겠는데

    안식일을 복음적인 방법으로 지킨다고 했는데
    성경 어디에 "십계명을 복음적으로 지키라"고 써 있는가?
    그대로 지켜야지?
    말씀 변개자들이 아닌가?

    복음적인 방법이라니?
    이미 구약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는데 왜 성경을 변개시키려고 하시는지?

    말씀이 하라는 그대로
    못하니까
    안하면서
    지금 장로, 집사들이 오후에 안식일 예배드리고 집에 가서 할짓 다 하면서
    이렇게 적당히 자기들이 하는 방식을 이름붙여 이것이 "복음적인 방법"이다?
    이거야 말로 성경 변개다.

    백번양보해서
    "복음적으로 지키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열거해 보시오
    어디 복음적으로 지키는 방법 좀 보고
    그대로 지키는지 봅시다. .

    3) 옮겨서 지킨다?
    장감리교인들이 날짜 옮겨도 못지킨다.

    날짜 옮겨셔 지킨다고 하는 사람은 
    일부 청교도들의 율법주의 칼빈식 교육을 받아서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안식교인이나 장감리교인들이 하는 공통적인 오해는

     

    [그 날에 예배 한번 드림 = 안식일(주일) 지킴] 이라는 생각인데

    웃기는 착각이다.

    이런 공식 누가 만든 공식이고 법인가?


    예배드림= 지키는 것

    이라는 고정관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임

     

    안식은 원래 개념은 쉬는 것이다.
    예배도 정신을 똑바로 집중해서 
    신령과 진리로 예배 드려야 하게 때문에 
    정신적인 에너지가 투입되어야 한다

    예배시간이 자는식, 쉬는 식으로 드려져서는 안된다.

    일요일를 안식일로 지킨다는 것은 더 더욱 말도 안됨
    그리고
    장감리교인들은 지금 일요일을 지키지도 않음.
    그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 뿐임

    일요일 지키는 것이 우상숭배고 했는데 이것도 주입된 세뇌일 뿐


    성경은 탐심이 우상숭배라는 말은 있지만
    일요일 지킴이 우상숭배란 말은  없다.
    다만 계시록을 한참이나 유추에 또 유추 해석을 해서 그런 결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일 뿐 임


    날짜를 바꾸는 것이 우상숭배라면
    본 날짜 안식일을  교인들이 24시간중에 조금 10분이라도 어기는 것도 탐심이고 우상숭배라 할 수 있음


    그리하여 금요일 저녁에 가에 문여는 것,
    안식일 오후에 물건사는것, 노는 것, 잠자는 것,
    결혼식장 가는 것,
    오후에 텔레비젼 보는 것, 사업 얘기 하는 것, 정치 애기하는 것,
    이는 모두 모두 탐심이고 게으름이고 우상숭배이고 새로운 신을 섬기는 것이다.

    더군다나
    안식일 온전히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면
    위와같이 적당히 설렁 설렁 안식일 지켰다가는 
    안식교인은 모조리 구원 짤리는 것은 당연
    우상숭배자들이 하늘 가겠는가?
    =========================================

    그냥 정직하게
    안식일 지킨단 예기 하지 말고
    안식일에 그냥 토요일에 예배드린다고 하시면 됩니다.

  • ?
    진실언행 2016.10.14 19:24
    하나님의 법은 폐한적이 없읍니다. 의문의 법이 폐한 것이지요. 십계명은 의문의 법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성령의 법으로서 여전히 살아있읍니다. 민초님이 율법의 본질과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림도 맞고 그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단지 예배만 드리는 날이 아닙니다.
  • ?
    soriopssi 2016.10.16 06:53

    치킨 줄 서봅니다.

    왭 세상에선

    집 샀다 

    차 샀다.

    승진했다

    집 지어 이사한다.

    내가 응원하는 축구팀 우승하면 ㅡ 치킨 쏘라고 치킨 줄 서 봅니다 하거든요.

    치킨 딱 3명 쏘겠다 하고

    또 치킨을 쏩니다. 실제로 ~

    집 지어 이사하셨다니 

    치킨 쏘 십시요. ㅋ~

    제 뒤루 줄 서 시는 댓글러 저 포함 딱 2명까지만...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9
1669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1
1668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5
1667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50
1666 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대한민국 2017.09.15 97
1665 흑인들은 우범자 5 file 김주영 2016.10.24 194
1664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박성술 2017.03.05 139
1663 후안무치 점입가경 2 file 김균 2017.01.21 373
1662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17.10.19 396
1661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170
1660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22
1659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1 장도리 2017.02.20 189
1658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80
1657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26
1656 화잇과 교황, 화잇과 이만희라는 '전제' 아래 쏟아 놓는 모든 논리는 거짓일 뿐! 1 file 비단물결 2017.09.29 293
1655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file 김주영 2017.04.13 403
1654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04
1653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옆집사람 2017.09.29 478
1652 화면이 달라졌어요 김종현 2016.09.20 34
1651 화면이 달라졌어요 2 김종현 2016.09.20 201
1650 홍준표,, 자기 장인에게 "영감탱이 한 푼도 안줘"막말, 26년간 집도못오게해? 자유당 2017.05.08 90
1649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50
1648 홍매화 2 fallbaram. 2024.03.04 162
1647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남 걱정 많이도 했네 2 김균 2017.02.22 234
1646 호소 드립니다 엄마사랑 2017.06.21 109
1645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29
1644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259
1643 현대종교의 이단까톡 - 이단들이 진행하는 팟빵 알리미 2017.09.30 186
1642 현대미술의 정치혁명 (21) 곰솔 2017.01.25 58
1641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19
1640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21
1639 헐~~~ 2016.10.05 160
1638 허물벗기 2 하주민 2017.05.06 165
1637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nostalgia 2016.09.29 111
1636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166
1635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청지기 2016.09.10 179
1634 행동하지 않는 안식교인은 부끄럽다 2 광장 2016.11.12 172
1633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63
1632 해돋이 6 file 김균 2016.12.30 419
1631 해금찬양연주 : '목마른 사슴' , '시편 8편'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눈장 2017.05.10 101
1630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1 네티즌 2016.12.28 100
1629 항거가 없는 세상 fallbaram. 2020.06.01 93
1628 함성 무명 2016.12.04 114
1627 함부로 하나님 만들면 7 김균 2016.10.12 217
1626 할 일 없는자 산울림 2016.09.30 145
1625 한빛님 보세요 6 민들레 2016.09.18 152
1624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287
1623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152
1622 한국정부가 배워야 할 '기자회견의 정석' (동영상) 1 2016.11.06 97
1621 한국전쟁 패배의 역사, 바로 ‘이사람’ 때문입니다-어찌 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눈장 2017.06.26 118
1620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file 김균 2017.07.04 485
1619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실이되기를 2017.03.20 113
1618 한국삼육 110주년 2 file lburtra 2016.11.04 201
1617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44
1616 한국경제, 주필 정규재 발언 “실검 오르고 거침 없었다” 자평 논란 2017.01.09 115
1615 한국, 왜 우경화하나? 김원일 2021.12.01 189
1614 한국 보수우파의 위기와 정체성의 붕괴 153 2016.10.19 90
1613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일갈 2017.10.16 117
1612 한국 개신교는 왜 사회적 영성에 취약할까 2 우리도 2016.12.23 137
1611 한국 SDA가 그나마 표면적으로라도 율법주의를 벗어난것은 1988년이지만... 9 스나이퍼 2016.09.21 221
1610 한 재림 청년의 의기 1 재림청년 2017.01.12 232
1609 한 소녀의 동전 한개로 시작된 노래 김균 2016.12.07 194
1608 한 법의학자가 예리하게 밝히는 노무현 타살 ? 우전 2017.05.26 152
1607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145
1606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file 녹색세상 2018.04.01 229
1605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어용기자: 문재인은 이낙연 총리 지명 철회하라 1 김원일 2017.05.27 219
1604 하찮은 일에 열중하는 목사 4 아기자기 2016.12.07 295
1603 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눈장 2017.06.07 93
1602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11 한빛 2016.09.21 215
1601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file 김균 2017.04.18 389
1600 하늘에는 2 김균 2016.10.18 151
1599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21 청지기 2016.10.11 313
1598 하나님의 은혜 2 전죄인입니다 2017.10.19 144
1597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782
»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6 민초1 2016.10.13 307
1595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