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술도 없으면서

함부로 하나님 자주 만들면

천벌 받는다


그러기 싫으면

인간이란 지극히 더러운 옷 같은 존재로

겸손이라도 배워야 한다


아무에게나

하와를 옷 입히면

백벌(?) 받는다


하와가 하나님 되고 싶었겠냐?

천부당만부당한 이야기이다

순간 솔깃한 하와를 아무에게나 대입시켜

라가라 손가락질하면

저주 받아 손가락 썩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우리 형제에게

마귀 누명 씌우는 더러운 짓에서 물러서라

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먹어봤어야 알지

그러니 ㅈ 도 모르면서

면장질은 사양할지어다



  • ?
    제발그렇게 2016.10.12 09:47

    글쓴이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을
    글쓴이 스스로 하고 있는 이 상황이 게그스럽다....

  • ?
    신기한 현상 2016.10.12 13:43
    거.. 참 이상하지요
    요즘 장로님 글 마다
    왜 이렇게 비틀어진 인격장애인들 같은 댓글들이 따라 다니는지요
  • ?
    진언 2016.10.12 17:23

    그래서 개와 소들 벌들 아무나 들어와 댓글쓰기를 금지시켜야합니다.
    건전한 토론보다는 일단 내쏘고 보는 못된 심리치료부터 받아야할 자들이 많아 보이는 민초입니다.
    이제는 한계에 스스로 와 닿은겁니다.
    수술이 필요합니다
    아무나 들어와 막강 글쓰기 권한을 쥐여 주니 아주 그것이 자신들의 마땅한 권리인양 하는 무뢰한들이 많습니다.
    이곳 줜장의 사려 깊은 배려라는걸 망각하고 호의를 호구로 알고 진상으로 되 갚는 악순환을 계속 자행하게되는것이지요.

  • ?
    나비 2016.10.12 19:38
    파리. 모기 메뚜기
    올챙이 개구리 뱀 구렁이 이무기도 들어 오나요 ?
  • ?
    진언 2016.10.12 19:54

    진지한 댓글엔 진지한 대댓글을 다십시요
    발전적으로 나가고자하는 댓글에 엉뚱한거로 흐려놓지마시고.
    이러니 수준이 ~

    지금 울어야하는지 웃어야하는지부터 판단하고 댓글을.

  • ?
    원조나비 2016.10.12 20:14

    '나비'님 어제 처음으로 아래 김주영님의 글, 댓글에서 님의 글을 보았고 거기에 댓글을 남겼지만, 님이 사용하신 '나비'라는 닉네임은 제가 민초 시작할 때 부터 사용해 오던 닉네임 입니다. 앞으로는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
    잘못 앉은 나비 2016.10.13 20:17
    몰라 뵙었습니다 나비님
    죄송 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김원일 2014/12/01 by 김원일
    Views 8619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7 by admin
    Views 38680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7 by admin
    Views 54466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6300 

    필명에 관한 안내

  5.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6. No Image 01Mar
    by fallbaram.
    2024/03/01 by fallbaram.
    Views 268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7.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8.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9.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중

  10. 주4일 근무제

  11. 김주영님께 드리는 노래

  12. 노무현의 운전기사 vs 이명박의 운전기사

  13. No Image 10Oct
    by 김원일
    2017/10/10 by 김원일
    Views 266 

    옛 사이트는 (minchosda.com) 어떻게 되는가.

  14.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15. 누가 삯꾼인가?

  16. 지경야인 송박영신 촛불문화제를 다녀왔다

  17.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18. 성경 으로 주장 했다면 성경으로 대답 했을것이다.

  19.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20. 접장님만 보세요

  21. 매도당하는 칭의주의

  22. 미국에도 이런 군인들이 있는지?

  23.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24.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25.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26.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7. No Image 27Nov
    by 소나무
    2017/11/27 by 소나무
    Views 262 

    지팡이가 되어

  28. 나의 구원 너의 구원

  29.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

  30.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31. 레11장에 대하여

  32. 김주영 선배님께. (12)

  33.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34. 초청장 ㅡ박성술님

  35. 대중가요와 나

  36. 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37. 결론으로 말하는 정죄

  38.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39. 오늘의 우주회의

  40.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41. 영생이로다

  42. No Image 22Jun
    by 김균
    2020/06/22 by 김균
    Views 259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43. No Image 10Feb
    by 새벽공기
    2019/02/10 by 새벽공기
    Views 259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44. 성령과 성경

  45.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46.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47. 민중 갈대밭 에 불지러는 자 들도 모르고 사용하는 불쏘시개 들 .

  48. 성육신=세속화

  49. 개꿈

  50. 적막강산

  51. No Image 08Dec
    by marcusmin
    2016/12/08 by marcusmin
    Views 258 

    Nashville, TN 에 새로운 한인 교회 탄생

  52. 일용 할 양식.

  53. 여기서 성경이나 복음 이야기 하지 말라고

  54.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55. No Image 02May
    by so
    2017/05/02 by so
    Views 257 

    장경동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56. 제발 ! 먹지 마시오

  57. 계명으로 뭔가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58. 최근 중국으로 부터 받은 이 메일

  59.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60. No Image 08Mar
    by 김균
    2018/03/08 by 김균
    Views 255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61. 미주 뉴스앤조이에 나온 광고를 이용하여 또 한 번 선전. ^^

  62.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63. No Image 24Apr
    by fallbaram.
    2024/04/24 by fallbaram.
    Views 254 

    안식일의 완성

  64. No Image 18Jan
    by 김원일
    2022/01/18 by 김원일
    Views 254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65. No Image 22Sep
    by 1.5세
    2018/09/22 by 1.5세
    Views 254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66. Joke of the day

  67.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68.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69.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70.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71. 개 사료 전달식...

  72.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73.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74. No Image 16Mar
    by fallbaram.
    2024/03/16 by fallbaram.
    Views 249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75.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76. 초대를 거절한 이유.

  77.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78. 안식일(4) 미래의 종교

  79. No Image 17Apr
    by 김균
    2018/04/17 by 김균
    Views 248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