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상
피리를 불어도
춤 출 생각도 않는 세상
피리를 불어도
춤 출 상대가 없는 세상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어느 가수의 노래만 생각난다
그러다가 남이 켜 놓은
촛불만 끄고 다닌다
지난 선거가 끝나고
너무도 큰 스트레스가 생겼다
많이 귀찮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상
피리를 불어도
춤 출 생각도 않는 세상
피리를 불어도
춤 출 상대가 없는 세상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어느 가수의 노래만 생각난다
그러다가 남이 켜 놓은
촛불만 끄고 다닌다
지난 선거가 끝나고
너무도 큰 스트레스가 생겼다
많이 귀찮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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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 김원일 | 2022.01.1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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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 김원일 | 2021.11.30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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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 김원일 | 2021.11.28 | 169 |
1605 |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 김원일 | 2021.11.28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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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 김원일 | 2021.11.2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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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 김원일 | 2021.10.27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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