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신자를 이해 못하는 목회자 특히 협회 임원이 먼저 세미나의 대상이 아닐 가요 협회가 불편해 하는 필자가 쓴 자유게시판 글의 조회수 급증은 무엇을 말합니까 장로가 부실해 교회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요즘
-
운영자님꼐
-
봄은 봄이구나
-
잔인한 4월
-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갱년기
-
주일과 안식일
-
일월성신의 징조(1)
-
일월성신의 징조(2)
-
O Happy Day
-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
Joke of the day
-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
왜 일까
-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
오늘의 유머
-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
조사심판
-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
한국, 왜 우경화하나?
-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오 거룩한 밤!
-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
우울증에 좋은 것들
-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
성경은 완전한가?
-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
이 세상은
-
믿을 놈 없었다
-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
무좀 이야기
-
천국 있냐?
-
우리 손녀
-
이것이 행복이라오
-
모든 것이 은혜였소
-
갈릴레오의 출현
-
2023 새해의 바램
-
오늘도 감사
-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
어머니 덕분이다
-
여름 편지
-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
삼나무 뿌리의 지혜
-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
사랑의 등수 매기기
-
의식주
-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
황당한 Kasda
-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
일년의 계획_김교신
-
제야의 기도_김교신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
만남
못 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