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20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Thomas Jefferson이 한 말입니다.

 

"Were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er."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이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

이 말을 조금 바꾸어 하자면,
자유로운 의사소통 없는 교단과 교단 없는 자유 의사소통, 

이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

이것이 저의 신념이고 이 사이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그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맘껏 여러분의 영혼을 이곳에 쏟아부으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이 허용하는 만큼
춤추는 그 영혼의 모습을 우리와 함께 나누어주십시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던 말을 여기 복사해 올리며 제 인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실명, 필명, 가명, 익명, 호, 

보수, 중도, 진보, 급진좌파,

신자, 불신자,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교도, 유교인, 회교도, 유대교인, 도교인(Daoist), 토속종교인,

안식교인, 안식교 이름만 들어도 기함하는 사람,

유신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이성주의자, 신비주의자,

도사, 도 닦을 생각 전혀 없는 사람,

동성애자, 이성애자,

토종 한국인, 혼혈인, 

시인, 소설가, 수필가, 글 솜씨 영 아닌 사람, 

짬뽕, 위 아무데도 속하지 않은 사람, 

등등, 그리고 또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Shabbat Shalom,

김원일 드립니다.

  • ?
    김균 2021.12.04 20:31
    할 말 많으나 이만
    ㅡ 아침에 두번이나 댓글 썼다가 지웠음 ㅡ
  • ?
    김원일 2021.12.05 00:08
    왜, 하시지 않구서.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
  • ?
    김원일 2021.12.05 00:06
    ^^
  • ?
    무실 2021.12.06 15:48

     요즘은 여기저기가 모두 썰렁합니다요.^^

     

     겨울 민초 대문이 환~ 하게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 ?
    둥근달 2021.12.17 06:40

  • ?
    둥근달 2021.12.17 07:34

    ㅁㅁ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81
1669 길이란 fallbaram. 2024.04.26 42
1668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165
1667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54
1666 배려와 권리 사이 2 fallbaram. 2024.04.18 97
1665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92
1664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fallbaram. 2024.04.07 172
1663 소문 3 fallbaram. 2024.03.31 197
1662 일요일 쉼 법안 1 들꽃 2024.03.17 156
1661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179
1660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173
1659 부전자전 fallbaram. 2024.03.14 211
1658 그리움 3 fallbaram. 2024.03.10 204
1657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176
1656 홍매화 2 fallbaram. 2024.03.04 177
1655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170
1654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fallbaram. 2024.03.02 148
1653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fallbaram. 2024.03.01 160
1652 산자와 죽은자 2 fallbaram. 2024.02.29 160
1651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140
1650 만남 3 fallbaram. 2024.02.19 366
1649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112
1648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무실 2024.01.10 96
1647 제야의 기도_김교신 무실 2023.12.31 121
1646 일년의 계획_김교신 무실 2023.12.31 169
1645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반달 2023.11.25 138
1644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182
1643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241
1642 의식주 4 file 김균 2023.09.22 224
1641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281
1640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다알리아 2023.07.02 226
1639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393
1638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다알리아 2023.06.24 142
1637 여름 편지 다알리아 2023.06.07 236
1636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171
1635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다알리아 2023.05.15 110
1634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393
1633 2023 새해의 바램 file 무실 2023.01.02 193
1632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192
1631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509
1630  이것이 행복이라오  file 다알리아 2022.07.21 413
1629 우리 손녀 김균 2022.07.13 180
1628 천국 있냐? 김균 2022.07.13 169
1627 무좀 이야기 김균 2022.07.13 112
1626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김균 2022.07.13 124
1625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556
1624 믿을 놈 없었다 1 김균 2022.04.29 407
1623 이 세상은 김균 2022.04.29 163
1622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무실 2022.04.02 233
1621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339
1620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무실 2022.02.26 290
1619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336
1618 우울증에 좋은 것들 무실 2022.02.15 138
1617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무실 2022.02.05 171
1616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김원일 2022.01.18 244
1615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49
1614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알아보자 2022.01.13 115
1613 오 거룩한 밤! 무실 2021.12.17 163
1612 내 영혼이 은총입어 무실 2021.12.16 126
»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20
1610 한국, 왜 우경화하나? 김원일 2021.12.01 189
1609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김원일 2021.12.01 161
1608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김원일 2021.11.30 149
1607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김원일 2021.11.28 182
1606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김원일 2021.11.28 157
1605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김원일 2021.11.28 221
1604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274
1603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김원일 2021.11.24 128
1602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1 김원일 2021.11.22 248
1601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김균 2021.11.15 136
1600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김원일 2021.10.27 176
1599 오늘의 유머 file 1.5세 2021.10.12 230
1598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120
1597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김원일 2021.10.01 163
1596 왜 일까 들꽃 2021.09.20 135
1595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들꽃 2021.09.18 4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