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7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5
1300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박성술	2017.01.12	276
1299	욥기에서 건진 불온한 생각 3	김주영	2016.12.31	276
1298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276
1297	단상	김균	2018.07.12	275
1296	우리는 남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예사로이한다 4	김균	2016.12.10	275
1295	갱년기 1	김균	2021.05.17	274
1294	나는 부끄러워서 도 햇불질 못하겠다 12	박성술	2016.12.11	274
1293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274
1292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74
1291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273
1290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272
1289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272
1288	인사 4	fallbaram	2016.12.30	272
1287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김원일	2016.09.21	272
1286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용서	2016.09.17	272
1285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71
1284	여름 편지	다알리아	2023.06.07	270
1283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70
1282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4	눈뜬장님	2016.10.30	270
1281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김주영	2016.10.22	270
1280	그리움 3	fallbaram.	2024.03.10	269
1279	삶과 죽음 1	김균	2018.10.29	269
1278	다시 불을 지르며-동성애 2	김균	2017.05.13	269
1277	hm4 님 4	김원일	2016.10.17	268
1276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계명을	2016.09.09	268
1275	안식일(2) 생활의 종교	김균	2018.12.28	266
1274	고추 먹고 맴맴 새우 먹고 맴맴 6	김균	2017.09.28	266
1273	나는 그림책이 좋더라 9	김주영	2016.10.24	266
1272	그 중에 간음 이야기로 질문한 이유(민초1님) 12	한빛	2016.09.19	266
1271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66
1270	관리자님께 9	김운혁	2016.09.09	266
1269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김균	2020.10.25	265
1268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종말 3	징조	2017.01.26	265
1267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김원일	2021.07.27	264
1266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64
1265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2	소나무	2018.01.08	264
1264	조사심판과 진화론 6	fallbaram	2017.09.24	264
1263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2	무실	2017.10.24	264
1262	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1	김균	2017.04.26	264
1261	성경 으로 주장 했다면 성경으로 대답 했을것이다. 4	박성술	2016.10.22	264
1260	[백근철] 시대의소망 - 유다의 실수 3	hm	2016.10.11	264
1259	기독교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정적 구분은 '성서해석'	김균	2018.08.04	263
1258	나? 유재춘이란	유재춘	2016.10.31	262
1257	주4일 근무제 2	김균	2021.02.06	261
1256	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	김균	2017.09.24	261
1255	개 짖는 소리 4	김균	2017.09.21	261
1254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4	Humanism	2017.04.20	261
125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61
1252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1	김원일	2017.10.10	260
1251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260
1250	김주영 선배님께. (12) 2	곰솔	2017.01.16	260
1249	미국에도 이런 군인들이 있는지? 6	헬	2016.11.13	260
1248	오늘의 우주회의 7	김균	2016.10.08	260
1247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4	김균	2017.09.13	259
1246	김주영님께 드리는 노래 3	김원일	2017.01.02	259
1245	이 남자가 화장실을 못 간 이유.....에라이! 몹쓸 박가야! 5	황금동사거리	2016.12.12	259
1244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김원일	2021.07.25	258
1243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58
1242	예배중 걸려온 전화 8	산울림	2016.09.23	258
1241	초청장 ㅡ박성술님 3	김균	2016.09.21	258
1240	나의 구원 너의 구원 2	김균	2017.09.28	257
1239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 1	궁금	2017.01.09	257
1238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꼴통	2016.09.24	257
1237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257
1236	민초1님의 "SDA 핵심교리 꿰뚫어보기"에 대한 무지와 곡해를 꿰뚫어 본다(1) 하나님도 율법주의자이신가? 6	한빛	2016.09.21	257
1235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256
1234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김원일	2017.12.16	256
1233	남녀 구별 참 어렵습니다	김균	2017.01.12	256
1232	풋풋한 그런 세월도 나에게 있었다 4	박성술	2016.12.15	256
1231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2	계명을	2016.09.15	256
1230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255
1229	은퇴에 대해	무실	2018.12.25	255
1228	이상구박사님께서 보시면 도움이 되는 글 3	예언	2016.10.25	255
1227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4	말석	2016.09.23	255
1226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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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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