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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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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56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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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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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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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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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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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29 |
1598 |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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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0.03 | 126 |
1597 |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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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0.01 | 186 |
1596 |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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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1.09.20 | 147 |
1595 |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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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1.09.18 | 476 |
1594 |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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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1.08.20 | 370 |
1593 |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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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8.20 | 297 |
1592 |
Joke of the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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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21.08.18 | 243 |
1591 |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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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8.11 | 222 |
1590 |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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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7.27 | 261 |
1589 |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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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7.25 | 247 |
1588 |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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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7.11 | 214 |
1587 |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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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7.06 | 192 |
1586 |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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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6.26 | 134 |
1585 |
O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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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6.14 | 170 |
1584 |
일월성신의 징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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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5.27 | 240 |
1583 |
일월성신의 징조(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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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5.24 | 360 |
1582 |
주일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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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쟁이 | 2021.05.18 | 209 |
1581 |
갱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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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5.17 | 267 |
1580 |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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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5.02 | 204 |
1579 |
잔인한 4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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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5.01 | 178 |
1578 |
봄은 봄이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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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lee | 2021.04.28 | 218 |
1577 |
운영자님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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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lee | 2021.04.28 | 183 |
1576 |
요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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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4.28 | 552 |
1575 |
Mother, How Are You To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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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4.28 | 152 |
1574 |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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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4.19 | 145 |
1573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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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4.14 | 145 |
1572 |
우울증아 물러가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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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4.10 | 194 |
1571 |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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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4.08 | 156 |
1570 |
비만은 질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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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3.31 | 109 |
1569 |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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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3.29 | 263 |
1568 |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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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3.19 | 223 |
1567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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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3.14 | 135 |
1566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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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3.14 | 65 |
1565 |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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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1.03.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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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스키타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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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3.01 | 155 |
1563 |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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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21.02.22 | 432 |
1562 |
Are Koreans Hum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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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21 | 167 |
1561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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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20 | 1349 |
1560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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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20 | 3052 |
1559 |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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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20 | 87 |
1558 |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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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2.20 | 133 |
1557 |
세계의 예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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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2.18 | 217 |
1556 |
영생이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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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2.17 | 180 |
1555 |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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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2.17 | 115 |
1554 |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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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16 | 88 |
1553 |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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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16 | 70 |
1552 |
주4일 근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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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2.06 | 252 |
1551 |
계급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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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06 | 127 |
1550 |
자기에게 절실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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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2.03 | 346 |
1549 |
욕쟁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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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2.02 | 210 |
1548 |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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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2.01 | 96 |
1547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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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31 | 121 |
1546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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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1.28 | 118 |
1545 |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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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1.28 | 118 |
1544 |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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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27 | 136 |
1543 |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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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26 | 78 |
1542 |
겨울 숲은 환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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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1.01.25 | 97 |
1541 |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02 <Text and Concept (텍스트와 개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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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23 | 101 |
1540 |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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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21 | 216 |
1539 |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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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1.20 | 139 |
1538 |
새해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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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1.20 | 122 |
1537 |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 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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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20 | 129 |
1536 |
예수께서 말씀하신 음식물에 관한 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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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안에 | 2021.01.19 | 120 |
1535 |
2021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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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19 | 106 |
1534 |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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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1.19 | 142 |
1533 |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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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21.01.17 | 114 |
1532 |
세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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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1.14 | 220 |
1531 |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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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1.06 | 125 |
1530 |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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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1.05 | 100 |
1529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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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 2020.12.29 | 99 |
1528 |
Chandelier-박정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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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12.19 | 133 |
1527 |
남 탓 내 탓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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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11.05 | 215 |
1526 |
다미 선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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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미 | 2020.11.05 | 158 |
1525 |
나는 왕실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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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0.10.31 | 166 |
1524 |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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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10.25 | 251 |
스키를 탈줄 아니까, 이런 장점이 있네요
저희 동네에 몇년전에 눈이 많이 왔을떄, 저는 아이들 썰매에 태워서 제가 줄을 잡고 개처럼 끌고 동네를 뛰어 다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차에 줄을 매달아서 천천히 끌었던 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아직 한번도 눈이 안와서, 개썰매 놀이를 아직 못했네요.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