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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선생으로서 율법 

1) 율법의 정의를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그리스도인의 갈림길인듯 합니다 율법의 순 기능이 해택받는 자와 해받는 자를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면 잘못을 지적하여 벌과 상의 개념인가 아니면 생명과 활기로 인도하는 목적으로 잘못을 주님의 치유의 은혜로 하나님이 의도한 삶의 의도인가 2) 사랑의 실천은 명령으로서 되지않는다 예수님의 초림때  알아보지도 못했고 당시 유대인 종교교육이 잘못된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지적하면서 오늘도 그 실패한 유대 종교교육을 선호하는 것은 왜인가요 3) 신6:5의 말씀은 새로운 땅 가나안에서 행복하게 살기위한 권면이지 구원/새 생명과는 상관이없는 말씀이다 법을 통해 예수님께 가기보다 직접 예수님께 인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4) 한글번역은 표현이 좀 다르나  영문성경 마태 22:37에 예수님은 hearts,soul, mind 로; 막12:30도 heart, soul, mind, strength 로; 눅 10:27도 heart,soul, mind 로 사랑하라합니다 또 후단에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합니다  저자들이 신명기를 보았을 것이나 하나님/예수님의 속성을 더잘 이해하여 확대하여 해석하여 이웃 사랑이 하나님 사랑이라 기록합니다 신약의 이 성경절의 공통점이 신명기에 없는 mind(어떻게 해석하든지)입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5) 출애굽때 그들이 자격을 가추지 못했으나 출애굽시키고 그후에 율법을 명문화 했습니다 ( 법전에 은혜를 베푸셨다) 요일 4:18에 사랑과 두려움의 관계를 서술합니다 이스라엘의 믿는 자들의 기준을 신명기에서 서술하였다면 지금 현대인의 삶에서 신명기에 버금가는 성경책(들)은 무엇인가요 6) 역사적 예수의 삶과 목적을  성육신 신학적으로 설명하는  설은 적어도 7개이상입니다 그중 하나가 4 세기의 어거스틴 등의 “ 도덕 영향 설 “ 이다  인간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그리스도가 오셨고 죽으셨다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인은 변화될수 있고 그들은 살아온 삶에의해서 심판받는다고 가르친다 십자가의 죽음보다 그의 도덕적 삶을 강조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선생이며 모본이며 첫 순교자로서 가르친다 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근본적인 의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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