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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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2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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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6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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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37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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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00 |
1147 |
오직 삼천포 어르신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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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6.23 | 187 |
1146 |
오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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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7.05.27 | 126 |
1145 |
오만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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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6.24 | 114 |
1144 |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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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7.02.25 | 143 |
1143 |
오래전 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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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6.10.28 | 94 |
1142 |
오래된 가방과 부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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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삶 | 2017.06.13 | 103 |
1141 |
오래 살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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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2.30 | 443 |
1140 |
오늘이 10월 22일이니까 특별히 마지막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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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0.22 | 270 |
1139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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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21.10.12 | 232 |
1138 |
오늘의 우주회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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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8 | 254 |
1137 |
오늘은 안식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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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2.09 | 349 |
1136 |
오늘밤 jtbc 신년특집 토론(이재명, 유승민, 전원책, 유시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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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 2017.01.02 | 97 |
1135 |
오늘도 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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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3.05.05 | 423 |
1134 |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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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02 | 515 |
1133 |
오늘 읽은 어떤 말: 배교는 이렇게 형성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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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10 | 298 |
1132 |
오늘 이 누리 6살 생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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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1.12 | 304 |
1131 |
오늘 안산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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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0.15 | 166 |
1130 |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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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0.10 | 238 |
1129 |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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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9.12 | 219 |
1128 |
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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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12.17 | 165 |
1127 |
옛날이야기 한 토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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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25 | 405 |
1126 |
옛날 옛적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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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5 | 374 |
1125 |
옛 사이트는 (minchosda.com)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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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0.10 | 237 |
1124 |
예언님! 예언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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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10.13 | 341 |
1123 |
예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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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10.28 | 155 |
1122 |
예언 아님 어디 계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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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밝아 | 2016.10.08 | 226 |
1121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종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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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조 | 2017.01.26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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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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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0.09.12 | 136 |
1119 |
예수님께서는 "조사심판"에 대해 친히 무엇이라 말씀 하셨는가? - 김균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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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 | 2017.01.23 | 201 |
1118 |
예수님 위에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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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 2017.07.07 | 131 |
1117 |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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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8.01.14 | 201 |
1116 |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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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4.09 | 387 |
1115 |
예수께서 말씀하신 음식물에 관한 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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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안에 | 2021.01.19 | 100 |
1114 |
예수가 지켰단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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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5 | 293 |
1113 |
예수 믿음 하는 안식일교인 이라면 율법 지켜야 구원 받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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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9.25 | 204 |
1112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 메리 크리스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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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소리 | 2016.12.24 | 102 |
1111 |
예배중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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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09.23 | 247 |
1110 |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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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0.06.16 | 64 |
1109 |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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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 | 2017.04.16 | 105 |
1108 |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 한국 개봉(2017.2.22)에 즈음하여.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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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7.02.22 | 113 |
1107 |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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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열대 | 2016.10.28 | 315 |
1106 |
영초언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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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7.08.21 | 191 |
1105 |
영생이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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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2.17 | 169 |
1104 |
영상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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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19.09.01 | 225 |
1103 |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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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2017.08.26 | 34 |
1102 |
영길이보다 재정이 / 강대상부터 정면으로 돌려놓고 뻔뻔하고 교묘한 황교안을 완전 죽여버린 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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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 | 2016.11.14 | 119 |
1101 |
열폭(열등감 폭발) = 냉소주의와 소비주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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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11 | 59 |
1100 |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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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3 | 220 |
1099 |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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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4.09 | 120 |
1098 |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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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 | 2016.09.17 | 71 |
1097 |
역사적 선거라는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며 조선 시대 석학의 글 한 조각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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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6.11.09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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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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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 2016.12.1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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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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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05 | 633 |
1094 |
역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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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10.01 | 209 |
1093 |
역대급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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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 | 2017.05.20 | 167 |
1092 |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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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종교인 | 2017.08.25 | 312 |
1091 |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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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박 | 2017.11.23 | 428 |
1090 |
여자와 아이까지 죽인 '아버지', 꼭 그래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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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w6614 | 2017.06.24 | 97 |
1089 |
여우사냥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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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7.15 | 119 |
1088 |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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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 2017.03.02 | 193 |
1087 |
여성의 날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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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8.03.09 | 202 |
1086 |
여성, 불확실성 앞에 가상의 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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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2016.10.03 | 135 |
1085 |
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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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2016.09.17 | 96 |
1084 |
여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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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3.06.07 | 258 |
1083 |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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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 2016.09.23 | 333 |
1082 |
여기서 성경이나 복음 이야기 하지 말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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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2 | 239 |
1081 |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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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04 | 970 |
1080 |
여기 유달스런 육식주의 필객들 에게 질문하나 드립니다.-카스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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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11.08 | 168 |
1079 |
여기 온 율법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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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17 | 154 |
1078 |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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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7.02.16 | 645 |
1077 |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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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9 | 754 |
1076 |
에스독구메리봇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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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4.17 | 276 |
1075 |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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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2.24 | 248 |
1074 |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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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6.10.26 | 124 |
1073 |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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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7.05.14 | 116 |
서론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아는 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누는 것이 증인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며 그가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주장이 옳고 남의 그름으로 접근하면 반대에 직면한답니다. 방식의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나눔의 기초는 일반 개신교/천주교를 예언전도 방법을 넘어 실천하려는 시대적 희망을 제시해야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무순 사회문제에 관심갖느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사회공정은 복음없이 가질수 있지만 사회공정없는 복음은 가질수 없다” 서술합니다 개인주의나 또 다문화 사회에서 예수님 관하여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경험한 것과 생활에서의 활기를 찾은 것을 제시를 할때 명심할 것은 1) 교회교인 만들기에 더 전염한다, 예수님 알리기에 더 힘쓴다/ 성경에서 배운/발견한 지식을 잘 준비한다, 친구로 꾸준히 접촉한다 등등 무슨 방법이 강요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적합합니까 2) 옙 2:1-10 에서 바울은 예수님 영접한 신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뀐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나 생명을 얻은 자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레의 아들이라 한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공과는 말합니다 요한일서를 깊이 읽고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심전후가 명확하게 나타나질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3) 확신갇고 증언하려면 하나님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입니다 어떻게 할가요 계명을 잘못된 것을 찿는 ( 강압적 법)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심어주신 자연법 즉 살리는 원칙적으로 눈을 돌림입니다 도음되 것들을 나눔시다 4) 물려난 교우가 하나님이 지금도 받아 주신다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할가요 비가 온뒤에 각 색의 무지개가 생깁니다 물과 빛의 의 필수적 관계입니다 물과 빛이신 하나님이 주도하십니다 믿는 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무지개가 되어 또 다른 색이 되게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의 기회가 됩니다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