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57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62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396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247 |
1150 |
내년 1월 사랑의교회서 대규모 '구국' 기도회?
|
사랑 | 2016.12.22 | 88 |
1149 |
내려.. 올려
|
경향 | 2017.03.28 | 187 |
1148 |
내부 고발자(또 한 여인)
|
범어사 | 2017.09.23 | 110 |
1147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2016년도 북한을 가다 - 변화하는 평양
|
궁금 | 2016.09.18 | 115 |
1146 |
내일 있을 한국의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들
1
|
김균 | 2017.05.08 | 348 |
1145 |
너의 이름을 평생 기억해줄께
|
산울림 | 2017.01.20 | 142 |
1144 |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
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 2016.11.01 | 96 |
1143 |
노무현 전 대통령 무릎 꿇고 어느 한 가정에 방문한 사건
1
|
산다는거 | 2016.12.13 | 148 |
1142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개월전 '마지막' 인터뷰 공개
|
현재 | 2017.01.09 | 68 |
1141 |
노무현의 운전기사 vs 이명박의 운전기사
|
who | 2016.11.22 | 253 |
1140 |
노영보 변호사의 "석궁 맞아보셨습니까?" (20120131)
|
성경 | 2017.05.16 | 69 |
1139 |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
한빛 | 2016.09.25 | 335 |
1138 |
누가 삯꾼인가?
5
|
김주영 | 2017.02.13 | 257 |
1137 |
누가 율법주의자인가?
1
|
하주민 | 2017.09.01 | 115 |
1136 |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3
|
들꽃 | 2019.03.17 | 348 |
1135 |
눈 둘곳이 없다
|
하늘에도 | 2016.11.11 | 143 |
1134 |
눈 뜨서 감을때 까지
|
멀피 | 2016.12.01 | 97 |
1133 |
눈깔 빠지는 줄 알았써 ! 라고 했어야..
|
치니 | 2017.01.12 | 120 |
1132 |
눈물
12
|
Rilke | 2017.02.28 | 306 |
1131 |
눈장님 보십시요.
2
|
범어사 | 2017.08.29 | 162 |
1130 |
눈장님 보십시요.
2
|
범어사 | 2017.09.01 | 126 |
1129 |
눈장님 보십시요....정치인 믿을 놈 하나 없다고?..이제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6
|
범어사 | 2017.08.30 | 203 |
1128 |
눈장님-말세 이야기
5
|
김균 | 2016.09.17 | 141 |
1127 |
눈장님-먹이사슬
16
|
김균 | 2016.09.17 | 316 |
1126 |
눈장님-세포의 종류
7
|
김균 | 2016.09.17 | 181 |
1125 |
뉴스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우리를 둘러싼 국내 외 주요 이슈 & 촌평
|
하울링 | 2016.12.04 | 182 |
1124 |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3
|
김균 | 2020.06.25 | 165 |
1123 |
늙은이의 시간개념
1
|
김균 | 2017.09.23 | 157 |
1122 |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
동거차도 | 2017.10.14 | 175 |
1121 |
다미 선교회
2
|
제로미 | 2020.11.05 | 170 |
1120 |
다시 꿈을 꾸는 SDA (2)
|
곰솔 | 2017.01.05 | 201 |
1119 |
다시 불을 지르며-동성애
2
|
김균 | 2017.05.13 | 269 |
1118 |
다짜고짜 안고 찌찌도 만지라해서...
|
한강 | 2016.09.21 | 195 |
1117 |
단두대 등장
5
|
심판 | 2016.10.29 | 165 |
1116 |
단상
|
김균 | 2018.07.12 | 285 |
1115 |
단언컨대-이대근
3
|
김균 | 2016.10.20 | 221 |
1114 |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
김원일 | 2018.03.14 | 292 |
1113 |
달마가 눈을 부릅뜬 까닭
|
보름달 | 2016.11.18 | 134 |
1112 |
달수님
4
|
김균 | 2020.08.22 | 206 |
1111 |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
김주영 | 2016.09.23 | 429 |
1110 |
당신들의 글을 보면서 십자가의 강도를 생각함
4
|
fallbaram | 2016.10.23 | 200 |
1109 |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
범어사 | 2017.09.06 | 88 |
1108 |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
눈장 | 2017.04.14 | 210 |
1107 |
대구여고생
|
촟불 | 2016.11.06 | 150 |
1106 |
대기업 체제가 가져온 재앙 (8)
2
|
곰솔 | 2017.01.12 | 130 |
1105 |
대낯부터
1
|
김균 | 2016.11.12 | 159 |
1104 |
대전MBC 시사플러스 GMO, 얼마나 알고 드십니까?
|
마음파동 | 2017.10.13 | 88 |
1103 |
대중가요와 나
6
|
fallbaram | 2016.09.20 | 227 |
1102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
무실 | 2024.01.10 | 184 |
1101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
무실 | 2024.01.11 | 296 |
1100 |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
김원일 | 2016.10.15 | 396 |
1099 |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
시사인 | 2016.09.29 | 99 |
1098 |
대한민국 안식일교회가 이놈의 손 안에서 휘둘려 바보들 집단이 되었다
1
|
행여 | 2016.11.10 | 337 |
1097 |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
부탁 | 2016.09.12 | 99 |
1096 |
덧없는 세월을
1
|
무명 | 2017.01.01 | 132 |
1095 |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1
|
하주민 | 2017.09.08 | 142 |
1094 |
도마도 죽었다
|
김균 | 2020.08.28 | 115 |
1093 |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
박성술 | 2016.09.30 | 298 |
1092 |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
꼴통 | 2016.09.25 | 288 |
1091 |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1
|
샤만 | 2016.10.28 | 182 |
1090 |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
지혜자 | 2016.10.29 | 108 |
1089 |
도올 김용옥 "탄핵 하면 박근혜가 무조건 승리한다"
|
국민 | 2016.11.05 | 184 |
1088 |
도올 김용옥 직썰 "박근혜 최순실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방법"
|
도올 | 2017.01.29 | 204 |
1087 |
도올의 눈물... 박근혜가 만든 국정교과서에 '한방' 먹이다
|
눈물 | 2016.11.30 | 120 |
1086 |
도와주세요.
|
엄마 | 2017.06.27 | 157 |
1085 |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
다알리아 | 2023.05.15 | 128 |
1084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 2017.01.23 | 202 |
1083 |
독서와 토론의 미래 교회 (1)
3
|
곰솔 | 2017.01.05 | 227 |
1082 |
독서의 불편
3
|
들꽃 | 2024.04.24 | 279 |
1081 |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
김원일 | 2017.10.28 | 545 |
1080 |
돈 쳐X는 목사님들
5
|
증인 | 2016.10.16 | 326 |
1079 |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
켜켜이 | 2017.04.24 | 187 |
1078 |
돌발영상 최순실 사건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당시 웃는 모습
3
|
하늘 | 2016.12.08 | 108 |
1077 |
돌발영상 최순실 사건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당시 웃는 모습
|
12년전 | 2016.12.11 | 74 |
1076 |
돌팔이
|
김균 | 2020.04.11 | 67 |
서론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아는 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누는 것이 증인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며 그가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주장이 옳고 남의 그름으로 접근하면 반대에 직면한답니다. 방식의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나눔의 기초는 일반 개신교/천주교를 예언전도 방법을 넘어 실천하려는 시대적 희망을 제시해야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무순 사회문제에 관심갖느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사회공정은 복음없이 가질수 있지만 사회공정없는 복음은 가질수 없다” 서술합니다 개인주의나 또 다문화 사회에서 예수님 관하여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경험한 것과 생활에서의 활기를 찾은 것을 제시를 할때 명심할 것은 1) 교회교인 만들기에 더 전염한다, 예수님 알리기에 더 힘쓴다/ 성경에서 배운/발견한 지식을 잘 준비한다, 친구로 꾸준히 접촉한다 등등 무슨 방법이 강요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적합합니까 2) 옙 2:1-10 에서 바울은 예수님 영접한 신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뀐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나 생명을 얻은 자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레의 아들이라 한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공과는 말합니다 요한일서를 깊이 읽고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심전후가 명확하게 나타나질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3) 확신갇고 증언하려면 하나님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입니다 어떻게 할가요 계명을 잘못된 것을 찿는 ( 강압적 법)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심어주신 자연법 즉 살리는 원칙적으로 눈을 돌림입니다 도음되 것들을 나눔시다 4) 물려난 교우가 하나님이 지금도 받아 주신다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할가요 비가 온뒤에 각 색의 무지개가 생깁니다 물과 빛의 의 필수적 관계입니다 물과 빛이신 하나님이 주도하십니다 믿는 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무지개가 되어 또 다른 색이 되게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의 기회가 됩니다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