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카피가 되지않아서 댓글로 온기었습니다 

  • ?
    들꽃 2020.09.12 19:05
    이 주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라” (원 제목은- Sharing the story of JESUS)

    서론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아는 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누는 것이 증인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며 그가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주장이 옳고 남의 그름으로 접근하면 반대에 직면한답니다. 방식의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나눔의 기초는 일반 개신교/천주교를 예언전도 방법을 넘어 실천하려는 시대적 희망을 제시해야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무순 사회문제에 관심갖느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사회공정은 복음없이 가질수 있지만 사회공정없는 복음은 가질수 없다” 서술합니다 개인주의나 또 다문화 사회에서 예수님 관하여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경험한 것과 생활에서의 활기를 찾은 것을 제시를 할때 명심할 것은 1) 교회교인 만들기에 더 전염한다, 예수님 알리기에 더 힘쓴다/ 성경에서 배운/발견한 지식을 잘 준비한다, 친구로 꾸준히 접촉한다 등등 무슨 방법이 강요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적합합니까 2) 옙 2:1-10 에서 바울은 예수님 영접한 신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뀐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나 생명을 얻은 자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레의 아들이라 한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공과는 말합니다 요한일서를 깊이 읽고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심전후가 명확하게 나타나질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3) 확신갇고 증언하려면 하나님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입니다 어떻게 할가요 계명을 잘못된 것을 찿는 ( 강압적 법)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심어주신 자연법 즉 살리는 원칙적으로 눈을 돌림입니다 도음되 것들을 나눔시다 4) 물려난 교우가 하나님이 지금도 받아 주신다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할가요 비가 온뒤에 각 색의 무지개가 생깁니다 물과 빛의 의 필수적 관계입니다 물과 빛이신 하나님이 주도하십니다 믿는 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무지개가 되어 또 다른 색이 되게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의 기회가 됩니다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6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4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1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65
1532 세상 끝 김균 2021.01.14 292
1531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file 김균 2021.01.06 153
1530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김균 2021.01.05 156
1529 그러하다 작은아이 2020.12.29 136
1528 Chandelier-박정현 3 김균 2020.12.19 174
1527 남 탓 내 탓 3 김균 2020.11.05 281
1526 다미 선교회 2 제로미 2020.11.05 259
1525 나는 왕실의 아이 무실 2020.10.31 248
1524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김균 2020.10.25 404
1523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269
1522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116
1521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109
1520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346
»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들꽃 2020.09.12 202
1518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94
1517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217
1516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126
1515 지난주 교과 질문 들꽃 2020.09.05 152
1514 이 상구(2) 3 김균 2020.08.28 412
1513 도마도 죽었다 김균 2020.08.28 131
1512 달수님 4 김균 2020.08.22 240
1511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232
1510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9 276
1509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163
1508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109
1507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53
1506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김균 2020.08.02 162
1505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김균 2020.07.30 293
1504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42
1503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195
1502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93
1501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김균 2020.07.23 135
1500 여우사냥하는 나라 김균 2020.07.15 130
1499 고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김균 2020.07.12 196
1498 손가락 후문 file 김균 2020.07.09 217
1497 비유 김균 2020.07.09 115
1496 장기적출의 나라 김균 2020.07.09 209
1495 순종할 수 있다고??? 1 fallbaram. 2020.07.07 199
1494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1 무실 2020.07.04 204
1493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3 김균 2020.06.25 199
1492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1 김균 2020.06.24 167
1491 오만불손 김균 2020.06.24 124
1490 목구멍을 넓혀라 김균 2020.06.24 64
1489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김균 2020.06.23 109
1488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77
1487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710
1486 유대인의 안식일도 하나님의 인일까? 1 김균 2020.06.21 132
1485 코이 1 김균 2020.06.20 101
1484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45
1483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2 김균 2020.06.18 191
1482 예루살렘 무실 2020.06.16 115
1481 찔레의 법 2 fallbaram. 2020.06.09 135
1480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 1 fallbaram. 2020.06.02 195
1479 항거가 없는 세상 fallbaram. 2020.06.01 123
1478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김원일 2020.06.01 196
1477 요즘 한참 시끄러운 정의연대의 장부이야기입니다 1 김균 2020.05.28 184
1476 바깥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fallbaram. 2020.05.19 195
1475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247
1474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396
1473 그릇 이야기-8 2 fallbaram. 2020.05.14 186
1472 그릇 이야기 7 fallbaram. 2020.05.12 198
1471 그릇 이야기-6 fallbaram. 2020.05.11 141
1470 그릇 이야기 5 fallbaram. 2020.05.10 91
1469 그릇 이야기 4 1 fallbaram. 2020.05.10 119
1468 그릇 아야기 3 fallbaram. 2020.05.10 106
1467 그릇 이야기 2 fallbaram. 2020.05.10 160
1466 Too Much Heaven 3 박희관 2020.05.08 197
1465 그릇 이야기-1 2 fallbaram. 2020.05.08 166
1464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fallbaram. 2020.05.07 394
1463 아들 2 박희관 2020.05.07 201
1462 $5 4 file 박희관 2020.05.03 181
1461 정통 기독교 7 김균 2020.05.01 329
1460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4 김균 2020.04.30 261
1459 손 들엇 1 김균 2020.04.30 95
1458 간첩과 그 가족들 2 김균 2020.04.29 1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