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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16:03

지난주 교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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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 공과를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내 속 깊은 곳에 있는 부정적인 태도를 긍정적 / 효과적인 태도를 개발해서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맺어주기를 할까요 인간은 타락후 부정/배타적 태도를 갖게되어 바울은 더 이상 유대인도 그리스인도, 노예도 자유인도, 남자도 여자도 없다는 이유로 우리 전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이기때문이다 (갈3:28)  1) 이 권면에서 특히 한인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집중적으로 태도 수정 방향은 무엇입니까 2)원본의 공과는 인간을 위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연구하고 우리 생활에서 그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제시하려 한다 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할 것인가?  예-예수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대속의 목적으로 죽으셨기때문이다, 아니요-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인류에대한 사랑의 표현이무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우리의 심령을 그에게 드리는 태도 문제이기때문이다  나는 어디에 한표? 3)복음의 수용성을 생각할때 성경에서 “ 자유의지” 나 칼빈의 “예정설” 이나 하나를 부인할 수없다면 자유 의지를 믿고 결심 자를 찾을 무리와 장소는 어데인가 고통받는 미 영주권자, 독거인, 가정 폭력에 떠는 가정 등등 ? 4)태도 수정의 방향을 하나님 신뢰 자비의 태도 사랑의 심령 개발 등등, 지금 방면한 가장 중요한 수정해야할 태도는 무엇인가 5)우리가 용납해야할 기초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조건없이 용납하지만 그 안에서 회복과 쉼을 얻는 것은 그에게 마낀다는 조건적 이라면 “ 죄인을 용납하고 죄를 용납하지 않다” 를 어떻게 해석할까요  6) 진리를 제시할때 성경절대로 제시할까요 혹은 그 성경절의 해석으로 제시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 더욱 효과적 일까요? 7) 이과의 요점으로 잃어버린 영혼에대한 진정한 사랑, 행동이 따르는 언어의 진리, 전하는 기별과 나를 분리할 수 없다 다른 요점들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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