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8.09 02:03

아무리 생각해도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공과에서  성령의 은사의 목적은 무었인가를 공부합니다  경우에 합당한 특별한 선물로서의 은사와 인간이 타고 태어나는 재능은 환경의 영향을 받게되며 개인이 개발과 인식으로 배워서 익힌 능력 ( 능숙한 치공사 등) 과 순수한 자연 능력을 구별하기는 쉽지않을 것입니다 구려나 이 셋은 동시 일어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고전 12:8-12,27-29; 롬12:6-8; 엡 4:11;베전 4:8-12 등에 따르면 정해진 은사선물 목록은 없다 대체로 이적은사, 봉사은사, 가장 주목한 은사는 가르침의 은사로 보인다  1) 이 시대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최대로 주기위해 받고싶은 실질적인 은사는 무엇입니까 2) 의료인, 목회적 관련 인, 기능공 등 원천은 하나님이지만 자연적 은사인가 혹 내가 한 것인가요 3) 화요일 소지 위에에서 하나님은 교회가 그의 선교를 이루도록 교회를 든든하게 한다고 설명하는데 성경 자체 구절에서는 없는 설명인데 여기서 교회는 특정한 조직의 공동체인가 혹은 예수을 찾는 구성인 개인인가요 4) 내가 특정한 은사가 있다는 것은 나의 인식인가 혹 옆의 남이 알려지나요 5) 목요고지애서 탈란트(재능)를 하나님이 주신 많고 적음의 양으로 설명하는데 열심히 장사해서 뿔려갈 것을 의미하나 혹은 같이않은 같을수 없는 전여 다른 영역의 탈란트인가요 즉 비교 대상이 아닌 그만이 갖는 재능인가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7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05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9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22
    read more
  5.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Date2017.05.14 By아기자기 Views136
    Read More
  6.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Date2016.09.07 By2032(순) Views132
    Read More
  7.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Date2017.01.23 By김균 Views579
    Read More
  8. 언론사 공동 팩트체크, 홍준표 거짓말 가장 많았다

    Date2017.05.18 By쟁이 Views88
    Read More
  9. 언론개혁은 이 사람들 부터 !

    Date2017.05.22 By노갈 Views137
    Read More
  10.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Date2017.09.23 By정 석 진 Views145
    Read More
  11.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Date2016.12.14 By김주영 Views345
    Read More
  12.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Date2016.10.15 By김주영 Views190
    Read More
  13. 어제는

    Date2017.09.27 Byfallbaram. Views129
    Read More
  14.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ate2017.04.22 By눈장 Views189
    Read More
  15. 어머니 덕분이다

    Date2023.05.18 By다알리아 Views228
    Read More
  16. 어리숙한 사람

    Date2016.12.10 By동화 Views198
    Read More
  17.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Date2016.12.11 By도둑님 Views140
    Read More
  18. 어떻게 생각 하세요?

    Date2017.05.16 By댓글 Views199
    Read More
  19. 어떤 푸념

    Date2017.09.05 By시골생활 Views100
    Read More
  20. 어떤 우유를 먹일까?

    Date2017.03.30 By김균 Views242
    Read More
  21.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449
    Read More
  22. 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Date2016.11.26 By공범공감 Views177
    Read More
  23.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Date2021.08.11 By무실 Views220
    Read More
  24.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Date2017.09.28 By비단물결 Views306
    Read More
  25.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Date2016.12.07 Bystill Views160
    Read More
  26.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Date2018.01.25 By김균 Views606
    Read More
  27.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72
    Read More
  28. 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Date2017.01.01 By현민 Views54
    Read More
  29. 애자

    Date2017.10.31 By소나무 Views145
    Read More
  30.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Date2016.10.26 By그네접신 Views148
    Read More
  31.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Date2017.01.27 By곰솔 Views150
    Read More
  32. 애국자와 아닌자들

    Date2016.10.07 By애국자 Views67
    Read More
  33.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Date2016.09.20 By백향목 Views213
    Read More
  34.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Date2020.09.19 By들꽃 Views196
    Read More
  35.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Date2016.12.20 Bywho Views140
    Read More
  36. 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Date2016.10.24 By분권 Views85
    Read More
  37. 안식일의 완성

    Date2024.04.24 Byfallbaram. Views183
    Read More
  38.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Date2020.05.15 By김균 Views204
    Read More
  39.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Date2017.07.07 By하주민 Views191
    Read More
  40. 안식일(9) 두 안식일

    Date2020.09.07 By김균 Views135
    Read More
  41.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Date2020.04.23 By김균 Views73
    Read More
  42.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Date2020.04.11 By김균 Views70
    Read More
  43.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Date2018.12.30 By김균 Views481
    Read More
  44. 안식일(4) 미래의 종교

    Date2018.12.29 By김균 Views228
    Read More
  45. 안식일(3) 율법의 종교

    Date2018.12.29 By김균 Views222
    Read More
  46. 안식일(2) 생활의 종교

    Date2018.12.28 By김균 Views251
    Read More
  47. 안식일(1) 쉼의 종교

    Date2018.12.27 By김균 Views305
    Read More
  48.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Date2017.05.01 By무명 Views163
    Read More
  49.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Date2016.10.15 By박성술 Views324
    Read More
  50.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Date2017.12.16 By김원일 Views441
    Read More
  51.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Date2017.10.24 By김원일 Views515
    Read More
  52.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Date2017.04.22 By김원일 Views322
    Read More
  53.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Date2017.02.21 By김원일 Views291
    Read More
  54. 안녕하십니까?

    Date2020.10.25 Byfallbaram. Views188
    Read More
  55.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Date2021.01.19 By김원일 Views139
    Read More
  56. 안녕하세요.

    Date2016.11.20 By하이 Views131
    Read More
  57. 안내의 말씀

    Date2017.10.18 By안내문 Views584
    Read More
  58.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Date2020.10.17 By들꽃 Views93
    Read More
  59.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272
    Read More
  60.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Date2017.02.13 By김원일 Views185
    Read More
  61.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Date2016.10.26 Byheeyoung Views189
    Read More
  62.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Date2020.09.07 By김균 Views154
    Read More
  63. 아이고~

    Date2016.10.06 By산울림 Views140
    Read More
  64. 아연질색

    Date2016.11.01 By초등생 Views180
    Read More
  65.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Date2017.10.16 By마음파동 Views82
    Read More
  66.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Date2016.09.23 By박성술 Views217
    Read More
  67.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Date2018.08.09 By김균 Views224
    Read More
  68. 아무리 생각해도

    Date2020.08.09 By들꽃 Views105
    Read More
  69.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Date2017.10.24 By김원일 Views380
    Read More
  70. 아름다운 성직자.

    Date2018.09.16 By에르미 Views203
    Read More
  71. 아름다운 강산

    Date2017.01.02 By지경야인 Views87
    Read More
  72.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42
    Read More
  73. 아들

    Date2020.05.07 By박희관 Views149
    Read More
  74.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Date2020.08.03 By바이블 Views72
    Read More
  75.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Date2016.09.21 By김원일 Views334
    Read More
  76.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Date2017.04.02 By선한이웃 Views204
    Read More
  77.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Date2024.03.07 Byfallbaram. Views229
    Read More
  78. 아! 기독교

    Date2020.07.29 By김균 Views122
    Read More
  79. 아 가을인가!

    Date2016.10.21 Byfallbaram Views2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