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8.02 12:41

켈로그와 이 상구(1)

조회 수 340 추천 수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켈로그와 이 상구(1)

 

위 제목으로 2편의 글을 쓸 예정이다

오늘의 글은

누가 옳냐?

누가 죽일 놈이냐? 하는

이분법적 사고로 읽으시면 안 된다

유대인의 관점에서는 기독교인들은 순 엉터리 집단이고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들이 무슨 말이 많냐? 이다

여기서

켈록이나 이 상구 박사에게 면죄부를 주자거나

그들이 옳다거나 하는 말이 아니다

좀 더 넓게 봤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다

포드 역시도 자가의 연구 결과물에 대하여 책임을 논하지 않겠다 하고서

신임서를 회수하는 바람에 교단의 많은 이들이 박차고 나갔지 않는가?

 

본론이다

 

내가 이 두 사람을 비교하면서 느낀 점

튀면 죽는다

 

재림마을에서 어떤 분이 이 상구박사의 대담프로를 올리면서

거기 그 유투브에 반대를 클릭하라고 했다

그 덕분에 이런 유투브도 있구나 알게 됐다

난 원래 이런 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이 상구

기라성같이 이 교단을 휩쓸고 갔다

100여년 한국 재림교회 역사에 이만한 사람 있었는가?

교회가 그의 말 한마디 티를 잡아 정지처분 내리다가 말다가를 반복했다

그가 말하는 것이 우리의 말씀에 어긋난다 싶으면 출연정지를 내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무슨 대회도 아닌 것을 주체하더니 그를 밖으로 나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를 통해서 교회 발 디딘 분들 참 기분 이상하겠다

그를 통해서 병을 낫게 된 분들 참 기이하겠다

 

우리는 그처럼 병을 고쳐주는 일도 못하고

우리는 그처럼 교인들을 각 지역교회로 보내는 일도 못하고

우리는 그처럼 신문방송으로 화잇의 기별인 뉴스타트를 말하지도 못하고

그가 먼저 나서는 꼬라지만 못 봐서 앙탈한 적은 없는지?

 

또 한 사람 켈록 의사 양반

그의 실력이 좋아지고

그의 권위가 선지자와 버금가게 되고

그의 자산이 교단의 합계보다 많게 되자

손을 자르고 싶은 충동 발로 차고 채우고 싶은 의지

정신세계를 가두고 싶은 욕망이 넘쳐 나지나 않았을까?

만약 서로가 양보하고 화잇과 켈록이 화합하는 교단을 만들었다면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져 있을는지 라고 나는 종종 생각한다

 

나보다 나은 인간을 못 보는 우리들

나보다 잘난 생각을 못하게 하는 우리들

우리들이라니까 우리라는 단어에서 난 빼라 할 사람들도 나올 거고

내가 언제 그랬냐 그런 것 봤냐 하고 고차원적인 법적 권리를 주장할 분도 있을 거지만

우리는 우리 형제의 발목 잡은 적 많고

우리는 우리 형제를 시기 질투하는 일에 은근 슬쩍 다리 걸치고 손가락 올리고

그러고도 안 한 척 하는 비굴한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던가?

 

이 상구가 못 마땅해 죽겠는데 어느 날 들으니 그가 이설을 말 한단다

옳지 잘 됐다 이놈 죽어 봐라

캘록의 하는 일이 마음 부담되어 죽겠는데 어느 날 들어보니 범신론 주장한단다

옳지 잘 됐다 이놈 죽어봐라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가 읽고 있던 정로의 계단의 첫 페이지에서

화잇의 범신론 사상 비슷한 것 느꼈는데

그것 화잇이 저작권자가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나타나는(?) 바람에

느낌의 생각도 접었다

나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벼라 별 상상을 다한다

어떤 경우에는 3째를 범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6째를 범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여러 시간이 흘러간 후에야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험이 많다

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간단히 가르치는 데로 믿지 못하는 습성이 있을까?

이런 사고방식은 신학을 전공하기 전부터 가졌던 내 사상이다

내가 조금만 더 똑똑(?)했더라면 켈록이나 이 상구가 될 수도 있었겠다 라고

느낀 적이 여러 번이다

그냥 두면 좀 하다가 말기도 하고 친한 이가 가서 말리면 듣기도 하지만

이젠 그런 때가 지났다

완전히 돌아서서 전투적이 됐다 그걸 이용하는 것들도 있고.......

왜 교리 싸움을 공개적으로 하냐? 무슨 이득을 볼 거라고 그러냐?

그래 교리 싸움해서 꼴좋게 됐다

만방에 좋지 않은 감화나 끼치고... 속으로는 이렇게 정리됐다고 좋아할 이들 있겠지만

그러는 것 아니다

이 교단 공개적으로 해서 무슨 이득이 생긴 것 있었냐?

포드도 그렇고 캔라이트도 그렇고 .... 그런 것 봤으면 이젠 그런 서툰 짓 그만했으면 한다

저들 입으로는 교리는 변하고 발전한다면서 만약 그놈의 교리가 더 발전해서

혹시 이 상구의 외침이 빛을 볼 날이 생기면 어쩔건데?

(이 교단의 생리상 그럴 일은 절대로 없다만)

그렇게 억지로 밀어내서 무슨 이익이 있나?

 

한국재림교회 100여년사에 이 상구 박사만큼 절대적 공로 끼친 사람이 있다면

한 번 꼽아 봐라

우린 글자 그대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살다가 좀 살만하니 이런 짓이나 하고

그게 자랑이라고 만천하에 떠들고 다닌 자들 정신 좀 차려라

입으로는 가라지를 추수 날까지 둔다고 떠들면서

자기네들과 조금만 다르면 내쫒지 못해서 안달하는 이 무리에게

오히려 하늘의 불벼락이 내렸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하늘은 내 그런 생각을 절대로 동의하시지 않는다는 것도 나는 안다

 

그 휘황찬란한 지식으로 판단의 잣대나 만들고

그게 하늘 가는데 중요한 단서나 되는 것처럼 떠들지만

정작 교인들은 별로 관심도 없다

특수진리라고 떠드는 사람들의 전유물일 뿐인 것으로 감정싸움이나 하고

진리라 우기는 것뿐이다

그게 정말 하늘가는 절대 절명의 진리라면 제발 빌건데

침례시문에라도 넣어서 오줌통까지 착고(고랑틀)를 채워라

 

밖에 나갔으면 조용히 해라 하는데

몇 십년을 살던 집을 욕할 수 있냐 하는 것 같은데

그대들 같으면 조용히 하겠는가?

죽은 듯이 쫓겨 난 곳 원망 안하고 거기 참 좋은 곳이더라 하겠는가?

긴 칼 차고 깊은 시름이라도 해 봤는가?

그러니 죽었다 깨어나도 애국자도 못되는 거다

그 사람덕분에 많은 교인 얻었으면 오히려 감사했다 하는 게 도리 아닌가?

한국재림교회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 난 그리 생각하는데?

누구든지 그보다 더 잘 했다고 생각한 분이 계시다면 한 번 나서 보시라

왜 오늘 아침은 켈록과 이 상구가 오버랩 되어서 나타날까?

 

질문:

만약 이 상구 박사가 싸우지 않고 나갔다면 지금처럼

개신교회 방송에 나가서 하는 것처럼 그러고 다닐까?

 

우린 언제쯤 사람될까?

곰처럼 마늘이나 먹을까?

아마 벌써 사람됐는데 무슨 질문이야? 하겠지

 

 

  • ?
    들꽃 2020.08.02 21:16
    난 며칠전 그 영상을 보았습니다 안식교에 머물려 있으나 기본교리중 몇개에대해서는 이 상구 박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교인이 적어도 북미지회에는 작은 수가 아닐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
    제로미 2020.08.09 06:27
    장로님, 감사히 읽습니다~
  • ?
    살맛 2020.12.04 04:25
    동감입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67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20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74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35
    read more
  5.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Date2017.01.15 By현민 Views81
    Read More
  6.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Date2016.11.02 By김주영 Views200
    Read More
  7.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면에 대해 거룩함을 원하시며,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물 가리는 것도 당연히 포함된다.

    Date2016.09.18 By눈뜬장님 Views147
    Read More
  8. 하나님 되고 싶은가?

    Date2016.10.12 By김균 Views201
    Read More
  9. 하나 되게 하옵소서.

    Date2017.06.09 By하주민 Views99
    Read More
  10. 피곤한 일요일 교회의 목사 설교

    Date2017.04.30 By평교인 Views225
    Read More
  11. 피 가름

    Date2017.04.12 By김균 Views367
    Read More
  12.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Date2017.08.16 By김원일 Views214
    Read More
  13. 풋풋한 그런 세월도 나에게 있었다

    Date2016.12.15 By박성술 Views256
    Read More
  14. 폭풍 공감

    Date2016.09.15 By깨알 Views137
    Read More
  15. 포도원과 교회

    Date2017.09.03 By여우 Views67
    Read More
  16.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이 현재 거처하고 있고 출현하게 되는 곳이 “인천(仁川)의 중구(中區)에 있는OO동(OO洞);이라는 얘기의 내막 ...해월 황여일의 예언.(해월유록에서)

    Date2017.01.01 By현민 Views132
    Read More
  17.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 황여일의 예언(해월유록에서)

    Date2017.01.01 By현민 Views113
    Read More
  18.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Date2018.02.11 By소나무 Views369
    Read More
  19.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Date2016.09.11 By시사인 Views153
    Read More
  20.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Date2016.10.09 By백근철 Views343
    Read More
  21. 팩트체크 후에도 되풀이된 대선후보의 거짓말

    Date2017.05.12 By팩트 Views113
    Read More
  22. 패션이냐 비선이냐?

    Date2016.10.27 By시사인 Views93
    Read More
  23.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Date2020.08.02 By김균 Views114
    Read More
  24. 파편화 정보 / 동물적 사회 (16)

    Date2017.01.20 By곰솔 Views96
    Read More
  25. 파파이스(158회.이명박의 국가 돈 빼먹기.. 등)

    Date2017.09.09 By범어사 Views80
    Read More
  26.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Date2021.01.27 By김원일 Views136
    Read More
  27. 특전사 포스

    Date2017.06.24 By안보 Views101
    Read More
  28.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Date2018.03.08 By녹색세상 Views414
    Read More
  29.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Date2018.04.17 By김균 Views323
    Read More
  30.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Date2017.02.18 By앗 예언이 성취 Views219
    Read More
  31.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Date2017.06.19 By김균 Views358
    Read More
  32. 트럼프가 격노했다고..? 그래서 뭐!

    Date2017.06.19 By에르미 Views116
    Read More
  33. 트럼프 당선의 본질 (아고라 슬픈한국님의 글)

    Date2016.11.10 By눈뜬장님 Views175
    Read More
  34. 트럼프 "힐러리 미는 언론이 선거 조작"…펜스도 "우려"

    Date2016.10.16 By마작 Views115
    Read More
  35. 트럼프 "부강한 미국, 아메리칸 드림 실현하겠다" - (110816)

    Date2016.11.09 By아메리칸 드림 Views140
    Read More
  36. 투데이족 (14)

    Date2017.01.18 By곰솔 Views198
    Read More
  37. 퇴색의 진실

    Date2016.10.10 Byfallbaram Views274
    Read More
  38. 텔레파시만리안-19조세금포탈윤리위원박근혜징계전동건세금포탈포상금막은자들모두때려잡자

    Date2016.11.28 ByAAA Views226
    Read More
  39.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Date2017.04.09 By오동통 Views166
    Read More
  40. 택시 운전사 보고 울다

    Date2017.08.26 By지경야인 Views138
    Read More
  41.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Date2017.03.29 By무실 Views209
    Read More
  42.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Date2017.03.19 By악어의눈물 Views329
    Read More
  43. 크리스토파시즘 (Christofascism) - 신비와 저항

    Date2017.01.15 By아기자기 Views196
    Read More
  44. 코이

    Date2020.06.20 By김균 Views89
    Read More
  45.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Date2021.02.17 By김주영 Views115
    Read More
  46.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Date2021.02.20 By김주영 Views140
    Read More
  47. 코로나19로 모임이 저지되니

    Date2020.03.20 By김균 Views130
    Read More
  48.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Date2021.01.20 By김주영 Views139
    Read More
  49.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Date2020.06.23 By김균 Views81
    Read More
  50. 켈로그와 이 상구(1)

    Date2020.08.02 By김균 Views340
    Read More
  51.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Date2016.11.25 By김균 Views539
    Read More
  52.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Date2020.04.10 By김균 Views91
    Read More
  53.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Date2020.06.22 By김균 Views369
    Read More
  54.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Date2020.04.15 By김균 Views65
    Read More
  55. 친절한 금자씨!

    Date2017.03.01 ByThe King Views302
    Read More
  56. 친일파는 살아있다

    Date2016.12.14 By친일청산 Views133
    Read More
  57.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Date2023.07.02 By다알리아 Views288
    Read More
  58.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Date2016.10.31 By김원일 Views125
    Read More
  59. 취임 선서도 하기 전에…사기 혐의로 법정에 서는 트럼프..과연 그가 한 말대로 정책들을 실행시킬 수 있을까?

    Date2016.11.09 By눈뜬장님 Views201
    Read More
  60. 충격적인 사실

    Date2017.03.14 ByHumanism Views366
    Read More
  61.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Date2020.08.18 By들꽃 Views189
    Read More
  62.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Date2022.02.05 By무실 Views184
    Read More
  63.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Date2016.09.15 By계명을 Views257
    Read More
  64.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Date2016.10.27 By빛과어두움 Views209
    Read More
  65. 최치원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Date2016.12.30 By현민 Views104
    Read More
  66.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Date2018.02.26 By지경야인 Views987
    Read More
  67.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Date2019.02.10 By새벽공기 Views217
    Read More
  68. 최순실씨가 대한민국에 끼친 공덕이 많은데, 무엇일까요?

    Date2016.11.06 By법륜 Views153
    Read More
  69. 최순실 컴퓨터서 ‘대통령 연설문’ 무더기 발견

    Date2016.10.24 By순실 Views124
    Read More
  70. 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Date2016.10.29 By107초 Views191
    Read More
  71. 최순실 밖에 없는 나라

    Date2016.12.27 By나라걱정 Views85
    Read More
  72. 최순실 게이트 보도 날 JTBC 손석희 사장이 언급한 소름 돋는 세월호 관련 팩트와 찌라시 주장들,JTBC가 보도한 박근혜 얼굴 시술 때에 세월호의 구조를 막은 배후 세력들은?!

    Date2016.11.15 By눈뜬장님 Views156
    Read More
  73. 최근에 일어난 컴퓨터 랜섬 웨어의 피해를 통해 배우는 것들

    Date2017.07.14 By무실 Views101
    Read More
  74. 최근 중국으로 부터 받은 이 메일

    Date2016.12.06 By기술담당자 Views236
    Read More
  75.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Date2020.01.28 By기술담당자 Views161
    Read More
  76. 최고의 감동 추념식 시선강탈.. 장사익 공연과 이보영 추모시 낭송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Date2017.06.06 By상주 Views107
    Read More
  77. 최 휘천 목사 " 율법'

    Date2016.09.22 Bysoeelee Views317
    Read More
  78.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Date2016.11.03 By친일청산 Views99
    Read More
  79.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Date2016.12.02 By친일청산 Views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