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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3:02

선거도 끝나고

조회 수 123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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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15선거라는 거대한 게임장에서 벗어 났다/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

우리나라가 잘 되어야 신앙하는데도 편하다 /

억지로 야곱의 환난을 환영할 수는 없다 말세는 말세고 우리는우리다/

단지 그 말세를 준비하는 마음 가짐은 단단해야 한다/

내게는 얼마 있지 않아서 늙음이란 말세가 기다리고 있다 /

주님 오시건 내가 죽건 둘 중의 하나이다/

남아 있는 후세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줘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

남북도 통일되어야 하고 그래서 북에 살고 있는 우리 동족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

옛날에 목사님이 북한이 마지막 남은 선교지라고 했는데 그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

남북평화통일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솔직히 나는 민족주의자다 /

성경의 많은 지식인들도 그랬다/

내 민족에게 복음을......./ .

이게 새로운 정부 시대에 대한 화두이다

  • ?
    들꽃 2020.04.20 22:15
    종로의 전철이 막 시작하던 때 고국을 떠난후 요즘같이 한국의 자랑스러운 뉴스를 본적이 없다. 사실 한국에 별 관심없이 바쁘게 살았다. 우연히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관심을 같게되었고 지금은 문빠가 된듯하다. 그렇다고 그 개인에 집착보다 그가하려는 정책이 바로 가는듯 하기때무이다 . 의외로 반 문재인 정부자들이 많음에 놀랐습니다
  • ?
    김균 2020.04.23 10:35
    요즘 그 빨갱이 두목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지지도가 60%를넘었습니다
    그렇다면 60% 이상의 국민들이 빨갱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보니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군요 ㅋㅋㅋ
    그런데요
    통합당에서도 빨갱이 적색분자였던 태구민을 당선시켰습니다
    이젠 누가 빨갱이인지 아무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태구민을 찍은 사람들 즉 강남 부자 동네가 85%로 찍었습니다
    부자도 빨갱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할말 없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절대로 적화통일은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은 역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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