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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08:42

옛날 옛적에

조회 수 37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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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담배를 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러면

옛 아이들은 귀를 쫑긋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피식한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살 무렵

그는 무료함을 달래려고

저들 민족의 구전을 전승으로 남기기를 원했다

그래서 기록한 책이 창세기요 그리고 욥기이다

 

그는 욥기를 이런다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

이 말을 다시 현대어로 번역하면

“우스라는 곳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었다”

이 이야기를 아이들 만화로 표하자면

“옛날 먼 옛날에 우스라는 땅이 있었는데

그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았대“

이 말을 옛날 옛적으로 번역(?)하자면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먹는 시절에

욥이란 사람이 우스라는 땅에 살고 있었대“

 

그러고 보니

욥기는 옛날 옛적의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구약을 읽어보면 뜬금없는 옛날이야기가 현실화되어 나온다

 

욥이 살고 있던 시대에

제 몇 차 우주 정기총회에 지구를 대표해서 사단이 갔단다

그러고 보니 그 때만 간 게 아니라

약 4000년을 지구를 대표해서 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전에는 지구의 대표가 사단이기 때문이다

아니 지금은 예수께서 지구의 대표라고?

너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냐?

할 말 없다

 

요즘 욥기를 전 세계 재림교회가 공부한다

지난 안식일에도 내가 욥기는 실제적인 기록이 아닐 수 있다 라고 했더니

모두들 통촉 하옵소서였다

그래도 나는 줄기차게 이야기책이라고 하는 것은

욥기서 요나서와 호세아서라고 하니

모두들 이상한 눈초리로 날 본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계12:7, 8)

 

우리는 이 구절을 가지고 용 즉 옛 뱀 사단이 땅으로 쫓김을 받아

아담과 하와를 꾀고 주인이 됐다 이렇게 가르친다

사단이 이 땅의 주인인가?

그렇다면 우리 선조 예수는 사단에게 반역을 한 쿠데타 자손이란 말인가?

하도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고 떠드는 무리가 제법 되어서

이런 경우는 쿠데타에 해당 되는 것 아닌가 하고 물어보는 거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늘에는 죄가 없다

죄의 근원인 사단은 내어 쫒김을 받아 다시는 못 갔다

이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그래야 하늘에는 죄가 없는 것이 된다

그랬더니 한 술 더 떠서

1844년 이전의 모든 죄는 2300년이란 해석에 의해서 그날 10월 22일에

하늘 성소의 정결예식으로 정결케 되고

1844년 이후에는 죄가 하늘로 올라가서 지성소에서 속죄함을 받는다고 한다

죄가 없는 하늘에 왜 이 땅의 죄를 가지고 가는가?

속죄의 기도를 죄를 지성소로가지고 가는 것으로 묘사해도 되는 건가?

 

우리들 중의 어떤 이들(미국카스다인간들)은 별 소리 다하고 있지만

사단이 4000년간 지구의 대표로 우주총회에 갔다는 그런 허구를 믿으라고 한

신학은 나는 수용 못한다

그게 신학이냐? 그건 옛날 옛적에 하는 만화수준이지

 

그래서 모세가 욥기를 썼다고 한다면 나는 욥기를 전해 내려오는

옛날 옛적에 하는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바구” 정도로 보는 사람이다

욥기는 히브리 사람들의 신관을 철학적인 언어로 적은 이야기 책이다

죄 없는 자식들 다 죽이고 다시 그 숫자를 채우시는 분으로 묘사한 하나님은

내 뇌리에는 없다

욥기는 복 받는 요령만 설명한 책일 수도 있다

 

 

  • ?
    지용 2016.10.05 17:59
    그라요 맞디요 아멘
  • ?
    바다 2016.10.05 21:22
    언젠가 이 누리에서 말했지만 우리 주석과 예언의 신에서 아쉬운 점이 이런 이야기입니다
    배경설명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장로님
    문자적인 하늘의 열두문을 간직하고 그것을 사모하며 신앙생활하는 것 좋찮아요
    마찬가지로 욥의 이야기를 교훈삼아 온 세계를 조금이라도 탐구하는 것
    복음적으로 나 자신을 대입해 보는 것 좋찮아요

    저도 이해난망인것은 열 자식을 죽이고 열 자식을 다시 주신 하나님이죠

    뉴스엔조이에 어느 목사님이 잘못 알고 있는 성구중에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는 욥기의 구절을 우리는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욥의 친구들이 욥을 빈정대며 이야기 한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복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이번 교과를 어떻게 연만하신 분들에게 접목해야 할 지 좀 숙제입니다 그 분들의 언어로 다가가야 하는뎅
  • ?
    김균 2016.10.06 02:33
    욥기가 실제적인 역사가 아니다 라고 한다고
    이것도 이설 주장이라 할까요?
    그렇다면
    안식교인들 송곳에 서 있는
    천사의 숫자나 세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선지자의 기록만으로 재단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경 연구라면
    교리책만 들여다보고 디립다 그 책의 기록만이
    진리의 책이라해야 하는군요
    그래서 우리들이 교기를 진리라고
    떠들고 있어도 아멘 하나봐요
  • ?
    김균 2016.10.06 05:54
    화잇이 실재라고 했으니
    이런 글도 이설이 맞습니까?
    우린 화잇의 글 이외에는
    모두 이설규정하는 집단입니까?

    말 좀 해 보이소

    도대체
    우주 세계는 총회를 4년만에 할까요?
    아니면 5년만에 할까요?
    우주총회 우주총회 해쌋으니 해 보는 소립니다
    그 때마다 사단이 천국으로 갔다면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래도 이게 현실이라 하실 수 있나요?

    정말 몰라서 해 보는 소립니다
  • ?
    진실언행 2016.10.06 07:23
    그럼 김님이 성경이 아니라면 아닌겁니까? 님은 믿을만한 존재입니까? 너 자신을 알라 이말이 님에게 딱 어울리는것 같은뎁쇼
  • ?
    김균 2016.10.06 08:01
    나는 욥기를 위시한 그 3책이
    성경이 아니란 말 한 적 없소
    왜 안 한 말을 했다고 가정하오?

    예수님의 속담 인용인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가 가짜라면서요?
    그 시대 흔하게 풍자되는 이야기일 뿐이라면서요?
    그 이야기가 진짜면
    영혼불멸설이 맞다면서요?
    예수께서는 그 시대적 언어를 사용하셔서
    교훈도 하신다면서요?

    님은 도대체 성경을 읽으시나요?
    아님 씹어드시나요?

    그런 넓은 마음으로 읽지 않고
    어느 할매가 그랬대
    무조건 믿어주자 이러시나요?
    그럼 그 할매가 언급 안한 이야기는
    죽어라고 해설서 만들지요?
    안 그래요?

    참 힘들게 믿고 계셔!!!!
  • ?
    가슴아프게 2016.10.08 11:26
    김균 이 어르신
    완전히 돌아버렸네요
    오랜 세월 진리를 농락하더니만
    이제 정말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네요
  • ?
    김균 2016.10.08 16:16
    돌아버린다면
    병원에서는 돈 이유라도 이야기 해 주건만
    여기서는 이유도 없이
    확정 판결하네

    내가 안 돈 이유를 다음에 설명할테니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허깨비를
    나중에 잘 찾아 보시기를 바래요

    오랜 세월 진리를 농락했다니
    입이면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되는감?
    그토록 진리에 대한 증언을 해 줬건만
    저들 말이 진리라 착각하는 그 허상은
    아직도 못 버렸구먼요
  • ?
    허무 2016.10.08 18:52
    허상을 좇은 사람은 바로 김균 당신이오
    마귀가 잘한다고 하는 장단에 놀아 난 세월이 오래요
    거의 구제불능 단계요
  • ?
    김균 2016.10.08 19:20
    마귀에게 물어 봤남?
    마귀하고 상통하는거 보니
    님이 바로 마귀새끼네요?
    그런데 마귀 구경도 못한 나에게 듸집어 씌우나요?
    못됐다

    마귀의 생각까지 알고 있는 님
    난 어제 안식일에 마귀찾아 가지 않고
    안식일교회에 갔었거든
    그러니 정신차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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