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년이면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2017년이다

종교개혁의 달 10월 맞으며

총신 대학원 박OO교수의 설교를 리메익하여 옮겨 본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매년 10월은 종교개혁의 달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복음의 진리를 재발견하고 개혁의 불길을 높이 든 후 수많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그 원동력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의 달을 맞아 다시 한 번 교회개혁에 대한 시대적 사명을 성경을 통해, 또한 기독교 역사를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개혁은 기독교에서 생명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개혁자였습니다.

성전을 장사꾼의 굴혈로 만들고도 전혀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당시 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주님은 채찍을 드셨습니다.

양이나 소를 성전에서 내쫒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요 2:16),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막 11:17)이라고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개혁은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잘못을 지적하셨고(마 23:13 이하),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님은 공생애 동안 부패한 교회를 회복하시고, 잘못된 신앙을 개혁하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습니다.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은 본성상 부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구원을 받은 백성들도 어거스틴이 지적한 대로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 속에 있는 교회, 타락한 인간들이 모이는 교회는 세상의 지배를 받기 쉽고, 부패와 타락에 물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머리로 하는 이 땅의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합니다.

 

칼빈과 낙스가 보여주듯 개혁신앙에 뿌리를 둔 장로교회와 개혁교회는 개혁을 그 생명으로 삼았습니다.

한국선교 13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교회개혁의 참된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는 교회 개혁과 관련하여 다음 세 가지 사실을 분명히 교훈해 줍니다.

 

첫째,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주님이 3년 동안 직접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기사와 이적을 베푸시며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 같은 존재가 있었고, 성령의 강력한 권능을 체험하고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체험한 초대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행5)가 있었으며, 심지어 성령의 권능을 돈을 주고 사려고 했던 마술사 시몬과 같은 인물(행8)이 존재했습니다.

 

하물며 오늘날에는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목도하듯이 이 땅의 교회는 너무도 복음에서 멀어졌습니다.

개혁되지 않는 교회는 교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교회가 개혁되지 않는다면 세상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합니다.

오늘날처럼 개혁이 요구되는 시대는 없습니다.

한국 교회가 개혁되지 않는다면 초대교회 소아시아교회들이나 유럽의 교회들처럼 역사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개혁된 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는 개혁교회의 모토이며,

칼빈이 기독교 강요(IV:I. 7~8)에서 강조한 내용입니다.

이 땅의 교회는 로마서 12장 1~2절의 명령대로 끊임없이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교회가 명심해야 할 사명(mission)입니다.

 

 

둘째, 교회 개혁의 기준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입니다.

 

교회 개혁은 결코 자의적으로 진행될 수도 없고, 진행되어서도 안 됩니다.

교회 개혁의 기준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포문을 열 수 있었던 것도 성경(롬 1:16~17)을 통해 진리를 재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중세 말 교회의 도덕적 종교적 타락은 교리적 왜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잘못된 신앙이 잘못된 가치관을 만들고, 종교적 습관을 낳았고,

복음에서 멀어진 교회 모습을 잉태한 것입니다.

1512년 비텐베르그대학의 교수로 부임한 후 마틴 루터는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면서 그는 성경에 나타난 참된 복음을 재발견하였고,

재발견한 진리를 통해 당시 교회가 무엇이 문제인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성경과 정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당시의 교회를 성경 본래의 교회 모습으로,

가장 순수하였던 초대교회 모습으로 회복할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루터의 신앙과 용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었고 교회가 성경을 통해 회복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지하듯이 그 개혁의 원동력은 루터가 새롭게 깨달은 오늘의 성경본문입니다.

신앙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와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는가를 깊이 고민하던 루터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두 가지 모두 답을 얻었습니다.

성경이 ‘신앙의 기준’이라는 사실과 성경을 통해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재발견한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행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루터가 재발견한 진리는 새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구약에 하박국 선지자가 외쳤고, 바울이 강조했으며,

초대교회가 깊이 따르고 실천했고, 어거스틴이 펠라기우스와 투쟁하면서까지 생명을 걸고 온 힘을 다해 지키고 가르쳤던 바로 그 진리였습니다.

 

“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세월이 변하고 세상이 달라져도 이 진리는 여전히 이 땅의 교회를 살리고 깨우고 개혁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셋째, 교회 개혁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은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아무리 놀라운 진리에 대한 재발견이라고 하더라도

당시의 교회 부패상을 목도하면서도 침묵했다면 종교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는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 양심이 지시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그 성문에 95개 논제를 라틴어로 써 붙여 개혁의 봉화를 높이 들었습니다.

 

개혁의 불길은 요원의 불길처럼 프러시아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필립 멜랑톤을 비롯한 비텐베르그대학 동료들이 그와 뜻을 같이했고,

얼마 후에는 츠빙글리, 부처, 칼빈 등 수많은 위대한 종교개혁의 지도자들이 루터의 뒤를 이어 개혁의 불을 높이 들었습니다.

루터는 생명과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개혁의 불길을 높이 들었습니다.

 

제네바 개혁의 주인공 칼빈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3년간의 유배 생활을 마치고 다시 제네바교회의 부름을 받은 후

그는 온 힘을 다해 제네바를 말씀대로 개혁하며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완벽한 학교로 만들었습니다.

 

대가 없는 개혁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교회는 바른 신학을 지키기 위해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말로만의 개혁주의는 더 이상 개혁주의가 아닙니다. 이 땅의 교회는 개혁을 위해 대가를 지불할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맺는 말

 

교회 개혁은 이 시대 교회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시대적 사명입니다.

교회는 개혁을 통해 끊임없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주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 왔습니다.

교회개혁만큼 위대한 힘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교회 개혁은 철저하게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변하지 않는 성경에 비추어 교회를 개혁해 나가야 합니다.

이 시대와 한국 교회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길은 참된 부흥과 개혁입니다.

 

 

  • ?
    진실언행 2016.10.03 20:43
    거참 말한번 잘했소이다. 그러니 님들도 개혁좀 하세요. 이교에서 유래되고 교황권이 끌여들여 세운 일요일 예배를 주일 어쩌고 미화하지 말고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세요. 언제부터 일요일이 그리스도의 법이니 성령의 법이니 그런걸로 둔갑되서 유통되게 되었는지 잘 좀 알아보시구요.
  • ?
    진실언행2 2016.10.03 21:01
    안식일보다 더 중요한게 구원론이요.
    구원론이 삐뚤어지면 이단이오.
    제칠일 안식일을 맞는 얘기지만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외부적으론 아니라고 하지)
    것은 잘못된거요.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늬앙스를 띈
    구원론 때문에 이단아니요?
    조사심판은 개혁되야 합니다.
  • ?
    루터가부활하여놀라겄다 2016.10.04 04:15
    여보세요
    안식일교회 잘못되었다고 뛰쳐 나가
    장로교 신학 후 목사가 된 것이 개혁이오?
    안식교 이단 킬러를 자처하는 진용식 밑에 가서
    사이비 이단 상담하는 것이 개혁이오?
    정신 바짝 차립시다.
    거창한 개혁 운운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개혁하시오.
    안식교가 잘못되었다고 나가 장로교회 목사가 되었다면
    그 곳에서 님이 부르짖는 그 개혁을 한 번 외쳐보지 않고.
  • ?
    루터가부활하여니혼내것다 2016.10.04 04:33
    젠장...
    나가서 외치면 다 개혁이냐?
    민초1이 나갔건, 나가서 뭘했건,
    다시 돌아와서 뭘하고 있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당신 일이나 똑바로 하셔.

    그리고 이단킬러가 뭐 잘못됐냐?
    많은 영혼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이단 개박살 내야지 가만 있냐?
    니 자슥이 신천지에 끌려가도
    너 이런소리 할래?
    웃긴다. 별별사람 다 있네.
    그냥 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7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1
1522 이 상구(2) 3 김균 2020.08.28 382
1521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김원일 2016.10.15 382
1520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2
1519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3 file 김균 2017.09.29 379
1518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377
1517 욥의 아들들과 종들의 딜레마 – 불량한 하나님과 가출한 하나님 13 아기자기 2016.11.29 376
1516 조사심판이 나에게 의미없는 이유.. 19 무지랭이 2016.12.23 376
1515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4
1514 후안무치 점입가경 2 file 김균 2017.01.21 374
1513 옛날 옛적에 10 김균 2016.10.05 374
1512 새치기하는 인간들 7 김균 2016.10.12 373
1511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70
1510 잡초와 화초 소나무 2018.01.14 369
1509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368
1508 정중히 요청합니다^^ 1 반상순 2017.09.28 367
1507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66
1506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366
1505 성경과 예언의 신 2 file 김균 2016.12.01 366
1504 간음한 목사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났기에 어쨌든 구원은 받는가? 30 한빛 2016.09.17 366
1503 민초에 제안합니다 4 김주영 2016.09.09 363
1502 민스다에 가을남자 셋이 모이면 15 file fm2 2016.09.19 362
1501 그사람 6 file fmla 2018.02.23 361
1500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61
1499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360
1498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60
1497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7 360
1496 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돈잔치 2017.01.09 360
1495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2 fallbaram. 2017.10.01 359
1494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3 시사인 2016.11.04 359
1493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58
1492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358
1491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358
1490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56
1489 목적이 사라진 민초 5 만세만세만만세 2017.10.17 356
1488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18 김균 2017.06.19 356
1487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56
1486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56
1485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355
1484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55
1483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55
1482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54
1481 모조품이 더 힘을 쓰는 나라와 교회 1 file 김균 2016.11.21 354
1480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53
1479 President to hear Miranda rights before questioning miranda 2016.11.14 353
1478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2
1477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2
1476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51
1475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351
1474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50
1473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49
1472 오늘은 안식일 3 김균 2016.12.09 349
1471 일월성신의 징조(1) 1 file 김균 2021.05.24 348
1470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48
»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4 민초1 2016.10.03 345
1468 목회자 없는 교회 2 들꽃 2019.09.25 344
1467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44
1466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43
1465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3 김주영 2016.12.14 343
1464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43
1463 예언님! 예언님! 10 leesangkoo 2016.10.13 341
1462 나의 종말관 1 file 김균 2019.01.22 340
1461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목사 2016.11.06 340
1460 욕쟁이 영감 3 file 김균 2018.08.08 339
1459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39
1458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39
1457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8 ekf수 2016.11.27 338
1456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337
1455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36
1454 대한민국 안식일교회가 이놈의 손 안에서 휘둘려 바보들 집단이 되었다 1 행여 2016.11.10 336
1453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35
1452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35
1451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35
1450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34
1449 참새 방아간 5 소나무 2017.12.19 333
1448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