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5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년이면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2017년이다

종교개혁의 달 10월 맞으며

총신 대학원 박OO교수의 설교를 리메익하여 옮겨 본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매년 10월은 종교개혁의 달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복음의 진리를 재발견하고 개혁의 불길을 높이 든 후 수많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그 원동력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의 달을 맞아 다시 한 번 교회개혁에 대한 시대적 사명을 성경을 통해, 또한 기독교 역사를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개혁은 기독교에서 생명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개혁자였습니다.

성전을 장사꾼의 굴혈로 만들고도 전혀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당시 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주님은 채찍을 드셨습니다.

양이나 소를 성전에서 내쫒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요 2:16),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막 11:17)이라고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개혁은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잘못을 지적하셨고(마 23:13 이하),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님은 공생애 동안 부패한 교회를 회복하시고, 잘못된 신앙을 개혁하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습니다.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은 본성상 부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구원을 받은 백성들도 어거스틴이 지적한 대로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 속에 있는 교회, 타락한 인간들이 모이는 교회는 세상의 지배를 받기 쉽고, 부패와 타락에 물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머리로 하는 이 땅의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합니다.

 

칼빈과 낙스가 보여주듯 개혁신앙에 뿌리를 둔 장로교회와 개혁교회는 개혁을 그 생명으로 삼았습니다.

한국선교 13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교회개혁의 참된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는 교회 개혁과 관련하여 다음 세 가지 사실을 분명히 교훈해 줍니다.

 

첫째,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주님이 3년 동안 직접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기사와 이적을 베푸시며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 같은 존재가 있었고, 성령의 강력한 권능을 체험하고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체험한 초대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행5)가 있었으며, 심지어 성령의 권능을 돈을 주고 사려고 했던 마술사 시몬과 같은 인물(행8)이 존재했습니다.

 

하물며 오늘날에는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목도하듯이 이 땅의 교회는 너무도 복음에서 멀어졌습니다.

개혁되지 않는 교회는 교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교회가 개혁되지 않는다면 세상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합니다.

오늘날처럼 개혁이 요구되는 시대는 없습니다.

한국 교회가 개혁되지 않는다면 초대교회 소아시아교회들이나 유럽의 교회들처럼 역사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개혁된 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는 개혁교회의 모토이며,

칼빈이 기독교 강요(IV:I. 7~8)에서 강조한 내용입니다.

이 땅의 교회는 로마서 12장 1~2절의 명령대로 끊임없이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교회가 명심해야 할 사명(mission)입니다.

 

 

둘째, 교회 개혁의 기준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입니다.

 

교회 개혁은 결코 자의적으로 진행될 수도 없고, 진행되어서도 안 됩니다.

교회 개혁의 기준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포문을 열 수 있었던 것도 성경(롬 1:16~17)을 통해 진리를 재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중세 말 교회의 도덕적 종교적 타락은 교리적 왜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잘못된 신앙이 잘못된 가치관을 만들고, 종교적 습관을 낳았고,

복음에서 멀어진 교회 모습을 잉태한 것입니다.

1512년 비텐베르그대학의 교수로 부임한 후 마틴 루터는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면서 그는 성경에 나타난 참된 복음을 재발견하였고,

재발견한 진리를 통해 당시 교회가 무엇이 문제인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성경과 정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당시의 교회를 성경 본래의 교회 모습으로,

가장 순수하였던 초대교회 모습으로 회복할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루터의 신앙과 용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었고 교회가 성경을 통해 회복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지하듯이 그 개혁의 원동력은 루터가 새롭게 깨달은 오늘의 성경본문입니다.

신앙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와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는가를 깊이 고민하던 루터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두 가지 모두 답을 얻었습니다.

성경이 ‘신앙의 기준’이라는 사실과 성경을 통해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재발견한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행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루터가 재발견한 진리는 새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구약에 하박국 선지자가 외쳤고, 바울이 강조했으며,

초대교회가 깊이 따르고 실천했고, 어거스틴이 펠라기우스와 투쟁하면서까지 생명을 걸고 온 힘을 다해 지키고 가르쳤던 바로 그 진리였습니다.

 

“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세월이 변하고 세상이 달라져도 이 진리는 여전히 이 땅의 교회를 살리고 깨우고 개혁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셋째, 교회 개혁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은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아무리 놀라운 진리에 대한 재발견이라고 하더라도

당시의 교회 부패상을 목도하면서도 침묵했다면 종교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는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 양심이 지시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그 성문에 95개 논제를 라틴어로 써 붙여 개혁의 봉화를 높이 들었습니다.

 

개혁의 불길은 요원의 불길처럼 프러시아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필립 멜랑톤을 비롯한 비텐베르그대학 동료들이 그와 뜻을 같이했고,

얼마 후에는 츠빙글리, 부처, 칼빈 등 수많은 위대한 종교개혁의 지도자들이 루터의 뒤를 이어 개혁의 불을 높이 들었습니다.

루터는 생명과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개혁의 불길을 높이 들었습니다.

 

제네바 개혁의 주인공 칼빈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3년간의 유배 생활을 마치고 다시 제네바교회의 부름을 받은 후

그는 온 힘을 다해 제네바를 말씀대로 개혁하며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완벽한 학교로 만들었습니다.

 

대가 없는 개혁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교회는 바른 신학을 지키기 위해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말로만의 개혁주의는 더 이상 개혁주의가 아닙니다. 이 땅의 교회는 개혁을 위해 대가를 지불할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맺는 말

 

교회 개혁은 이 시대 교회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시대적 사명입니다.

교회는 개혁을 통해 끊임없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주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 왔습니다.

교회개혁만큼 위대한 힘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교회 개혁은 철저하게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변하지 않는 성경에 비추어 교회를 개혁해 나가야 합니다.

이 시대와 한국 교회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길은 참된 부흥과 개혁입니다.

 

 

  • ?
    진실언행 2016.10.03 20:43
    거참 말한번 잘했소이다. 그러니 님들도 개혁좀 하세요. 이교에서 유래되고 교황권이 끌여들여 세운 일요일 예배를 주일 어쩌고 미화하지 말고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세요. 언제부터 일요일이 그리스도의 법이니 성령의 법이니 그런걸로 둔갑되서 유통되게 되었는지 잘 좀 알아보시구요.
  • ?
    진실언행2 2016.10.03 21:01
    안식일보다 더 중요한게 구원론이요.
    구원론이 삐뚤어지면 이단이오.
    제칠일 안식일을 맞는 얘기지만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외부적으론 아니라고 하지)
    것은 잘못된거요.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늬앙스를 띈
    구원론 때문에 이단아니요?
    조사심판은 개혁되야 합니다.
  • ?
    루터가부활하여놀라겄다 2016.10.04 04:15
    여보세요
    안식일교회 잘못되었다고 뛰쳐 나가
    장로교 신학 후 목사가 된 것이 개혁이오?
    안식교 이단 킬러를 자처하는 진용식 밑에 가서
    사이비 이단 상담하는 것이 개혁이오?
    정신 바짝 차립시다.
    거창한 개혁 운운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개혁하시오.
    안식교가 잘못되었다고 나가 장로교회 목사가 되었다면
    그 곳에서 님이 부르짖는 그 개혁을 한 번 외쳐보지 않고.
  • ?
    루터가부활하여니혼내것다 2016.10.04 04:33
    젠장...
    나가서 외치면 다 개혁이냐?
    민초1이 나갔건, 나가서 뭘했건,
    다시 돌아와서 뭘하고 있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당신 일이나 똑바로 하셔.

    그리고 이단킬러가 뭐 잘못됐냐?
    많은 영혼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이단 개박살 내야지 가만 있냐?
    니 자슥이 신천지에 끌려가도
    너 이런소리 할래?
    웃긴다. 별별사람 다 있네.
    그냥 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6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4
1448 우연히 듣게된 이 동영상^^ 8 내게는 놀라움으로 2016.10.03 301
1447 재림교 6대 DNA교리 명암 꿰뜷어 보기, 십계명(구원론) 이슈 15 7 민초1 2016.10.03 312
»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4 민초1 2016.10.03 350
1445 lburtra 님께서 12 fallbaram 2016.10.03 436
1444 여성, 불확실성 앞에 가상의 적이 되다 여성 2016.10.03 141
1443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17 김균 2016.10.04 408
1442 나를 부르는 소리에 10 바다 2016.10.04 423
1441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거 2016.10.04 130
1440 초대를 거절한 이유. 5 어떤초대 2016.10.04 230
1439 짐승이 많이 나타남 1 빛과 어둠 2016.10.04 160
1438 세월호 참사 당시 지시사항 미담자료 모아 제출하라 빛과 어둠 2016.10.04 60
1437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4 인생마감 2016.10.05 217
1436 싸우는 사람들 굶어 2016.10.05 128
1435 옛날 옛적에 10 김균 2016.10.05 378
1434 헐~~~ 2016.10.05 172
1433 서북미 연합여성선교회 자선음악예배 여성 선교회 2016.10.06 89
1432 기술담당자님 2 바다 2016.10.06 137
1431 물대포 물전쟁 2016.10.06 141
1430 [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ducational 2016.10.06 218
1429 아이고~ 산울림 2016.10.06 155
1428 세월호 법안에 관한 이런 의견도 있네요 세천사 2016.10.07 86
1427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67
1426 가을이 남긴 흔적 1 지용 2016.10.07 120
1425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84
1424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201
1423 차바가 가져온 풍경 2 대고산 2016.10.07 200
1422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요 ? 1 황당 2016.10.07 195
1421 무당 도 웃고 자빠 지겠습니다 11 박성술 2016.10.08 340
1420 [장정일 칼럼] 흑인들은 엎드려도 총에 맞는다 1 절반 2016.10.08 159
1419 오늘의 우주회의 7 김균 2016.10.08 260
1418 예언 아님 어디 계세요? 12 달이 밝아 2016.10.08 226
1417 진설병과 안식일 1 지경야인 2016.10.09 199
1416 10월 4 바다 2016.10.09 186
1415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43
1414 국가정보원을 해부해버린 남자 미디어 2016.10.09 128
1413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275
1412 http://m.cafe.daum.net/sinnara1000 2 바보들 2016.10.09 402
1411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 대표) "北 수해지원 마땅, 컵라면으로 핵 만들겠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159
1410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797
1409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274
1408 오늘 읽은 어떤 말: 배교는 이렇게 형성된다. 3 김원일 2016.10.10 306
1407 [중앙시평] 북한 수재민 구호, 인권 문제로 바라보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3
1406 멈추어 다오.. 제발 산울림 2016.10.11 164
1405 [백근철] 시대의소망 - 유다의 실수 3 hm 2016.10.11 258
1404 [music-1] . . Hallelujah -- Andre Rieu inspiredmusic/art 2016.10.11 86
1403 가공의 진실 15 fallbaram 2016.10.11 317
1402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36
1401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21 청지기 2016.10.11 332
1400 매일 독을 먹이는 기업, 당신이 절대 모르는 이유 생명 2016.10.12 111
1399 삼포 영감님 6 fallbaram 2016.10.12 224
1398 함부로 하나님 만들면 7 김균 2016.10.12 230
1397 나의 신은 똥구두(악화) 3 Yerdoc 2016.10.12 179
1396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5
1395 하나님 되고 싶은가? 6 김균 2016.10.12 201
1394 새치기하는 인간들 7 김균 2016.10.12 375
1393 예언님! 예언님! 10 leesangkoo 2016.10.13 347
1392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6 민초1 2016.10.13 311
1391 연습 13 file 김균 2016.10.13 232
1390 동영상 연습 2 김균 2016.10.13 203
1389 (좌탈 - 김사인) 2 박성술 2016.10.14 133
138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김균 2016.10.14 284
1387 장마와 비둘기 - 맞는 놈, 때리는 놈, 방관하는 놈 5 아기자기 2016.10.14 208
1386 왜 '조사심판'이며, 왜 '재림 전 심판'인가?(20090831)-1 1 김균 2016.10.14 143
1385 조사심판을 왜 두려워하고 왜 부정하고 왜 없애려하고 왜 아니라고 하는가? 10 재림성도 2016.10.14 178
1384 남자가 힘든 일을 안해도 되는 방법 1 예언 2016.10.15 83
1383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2 file 김주영 2016.10.15 194
138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17 김균 2016.10.15 222
1381 죽여주는 여자 화녀 2016.10.15 154
1380 Beautiful Chinese music Instrument Endlesslove 10 different songs 눈뜬장님 2016.10.15 56
1379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31
1378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54
1377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김원일 2016.10.15 384
1376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56
1375 9/11-거짓에 가려진 진실- 이걸 보고도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면 정말 대책없이 순진한 사람이다. 1 눈뜬장님 2016.10.15 147
1374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