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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6.10.03 13:55
    뭐에 놀라셨는지
    시간상 언어 능력상 못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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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6.10.03 13:55
    뭐에 놀라셨는지
    시간상 언어 능력상 못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
  • ?
    글쓴이 2016.10.03 23:53
    ㅎㅎ 호주 액센트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힘들었답니다.

    몇년전에 과정공부 시간에 목사님이 나에게 대뜸 질문을 했어요.
    착한 사람은 다구원을 받는가?
    나의 대답은 착한 사람이라고 다 구원 받지는 못하지만, 구원 받은 사람은 다 착하다고 대답했답니다.

    0집사 말은 어려워서 못알아 듣겠다고 했고
    한분은 파트락에서 개인적으로 물었답니다.
    다시 설명을 해 주었죠.

    목사님의 설교에서 같은 내용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때가 생각이 났고
    뭘하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구원 얻었기 때문에 한다는 내용.

    Do 가 아니라 Done 이라는 말씀과 지금 있슈가 되고 있는 문제가 벌써 오래전에 이미 말씀 하신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감동으로 놀랬습니다.
    처음 들을때 이분이 재림 교인인줄도 몰랐습니다.
    반 장로님께 보냈드니, 아직도 살아겠셨군요 하시드군요.

    물음에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실력으로는 아직도 여러번 들어야 할 것 같네요.
  • ?
    fallbaram 2016.10.04 07:36
    호주억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오랫만에 복음주의 지성으로 부터 한상 가득
    은혜를 받았습니다.

    동영상 올려 주신 분과
    포드 목사님
    다 사랑합니다.

    저는
    착하다고하는 것의 정의가 둘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적으로 착한 것과
    복음적으로 착한 것

    강도를 당한 자에게
    율법으로 착한이들이 먼저 그냥 지나가고
    그 다음에 오신 착한이가 복음입니다.
  • ?
    댓글짱 2016.10.04 07:41
    아멘.
  • ?
    글쓴이 2016.10.04 09:41

    역시 가을바람님임니다.

    이 박사님은 강도만나자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웃은 예수님이라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도와줄 힘이 없답니다.
    모두 사단에게 강도 만나 죽을 지경에 처한 자이기 때문 이랍니다.

    율법사가 내 이웃이 누구 입니까? 라고 물었을때
    예수님은 역질문으로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이냐고 물었다 합니다.

    난 배우는 것이 살맛 나는 삶이기 때문에 배움을 많이 주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싶답니다.
    정신적으로가까이 하고 싶은분 두분더 추가가 포드 ,가을바람 목사님이 되었네요.

    가까운 거리라면 나도 그 교회 출석하면 좋겠네요^^

    동창님도 있고요.

  • ?
    fallbaram 2016.10.04 10:21
    내게는 놀라움으로님

    동창님이 계시는 교회라?
    궁금해지네요.

    사실 포드박사의 글은 읽었지만
    육성으로 설교를 듣기는 첨입니다.

    do 와 done 의 이야기가 가을 하늘에 청명한 소리로
    들려 옵니다.

    나는 이 상구박사님이 참 신기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다소 거만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는 진정 인기위주로 살려고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기별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근본적 태도가 있는 분입니다.

    웬만하면 교주 비슷하게 빠져 버릴 수도 있고
    웬만하면 교회의 노선과 보조를 맞출수도 있는데
    그리하지 아니하시고
    자신이 깨달은 진실에 충실하는 용기.

    포드처럼
    늙어 갈 수 있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람이기를 늘 희망합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요즘엔 요한복음 8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 ?
    글쓴이 2016.10.04 17:52



    이 박사님이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어떤 희생을 치르고 이 진리를 받아 드렸는데요.
    이 박사님 만큰 세상에 잃은 것이 많은 사람을 아직은 못 봤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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