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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189>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유행을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들을 구별해 줄 독특하고 거룩한 특성

신속히 상실해 가고 있다.

 

 

나는

옛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뒤돌아보라는 지시를 받고,

그들의 의복을 이 마지막 때의 옷 모양과 비교해 보게 되었다.

 

얼마나 큰 차이인가!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가!

 

그 당시에는 여인들이

오늘날처럼 그렇게 대담하지 않았다.

 

공중 앞에 나갈 때,

그들은 면사포로 얼굴을 가리웠다.

 

 

이 마지막 때에는

유행이 수치스럽고 지나치다.

 

그것들은 예언에 나타나 있다.

 

그것들은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있는 부류들,

“감각없는(하나님의 영에 의한 어떤 깨달음 없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엡 4:19)는 자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이르러 왔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그분에게서 멀리 떠나지 않았을 것 같으면,

오늘날 그들의 의복과 세상 사람들의 의복과는 뚜렷한 구별이 있을 것이다.

 

세상의 거민들은 점점 타락해 가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과 하나님의 이스라엘과를 구별하는 선(線)은

더욱 분명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내리는 저주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공언하는 자들에게도 내리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의 성경 말씀을 보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천사는 “그 말씀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이나 진주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 2:9, 10).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벧전 3:3-5).

  • ?
    김원일 2016.10.01 00:58

    이보세요,
    그대의 옷차림이나 신경 쓰세요.

    여자가 옷을 어떻게 입든
    그건 그 여자의 결정이다.
    그의 몸이고 그의 표현이니까.

    보기 역겨우면 안 보면 된다.

    이런 남성 위주의 시각을 기준으로
    여성의 자주성을 탄압하지 말기.
     

     

     

    지랄을 곱빼기로 쌈 싸먹고 자빠졌다.

  • ?
    아따 2016.10.01 03:36
    지랄쌈 맛나것다.
    나도 좀 주쇼~~잉
  • ?
    김원일 2016.10.01 17:48
    드쇼, 잉.
  • ?
    윤군 2016.10.01 02:34
    "또 이와 같이 남자들도
    아담한 차를 타므로
    겸손과 낮춤으로 자기를 단장하고,
    벤츠나 아우디 BMW로 하지 말고
    오직 티코를 타고
    남는 돈으로 이웃을 돕기를 원하노라."

    "집의 평수를 줄이고
    그리하여 돈을 절약하여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일에 투자함으로
    세상 사람들과 차별을 보여야 하느니라.“

    “큰 액수의 재물과 시간과 공을 들이는
    온갖 취미 활동과 사치스런 운동을 그치고
    그 시간에 말씀과 기도를 하고 전도를 하여야 하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 ?
    김원일 2016.10.01 02:43
    아멘! ^^
    근데 티코보다는 프리어스! ^^
  • ?
    김균 2016.10.01 03:47
    미국에는 티코가 없으니
    티코도 못 타고
    자전거를 탈지어다
    그런데 자전거 타려니 자전거 타는 놈 억수로 욕해 놨으니
    공중 마차를 타든지 아니면 걸어다닐지어다
  • ?
    나 원.. 2016.10.01 02:45
    민초에 여자분 들이 몇이나 된다구 이런글 퍼날르는 쥐
    조 아래
    소리없는 님 빛 바랜 청바지 찢어진곳
    곱게 꿰메어 입으신 사진 못 봤나?


    좀 알고
    쌈도 싸 쳐 드삼.. OK ?
  • ?
    산들 2016.10.01 03:34
    예언님
    다시 오셨군요.
    방가 방가^^
  • ?
    심심이 2016.10.01 08:32
    카스다에도 행차하셨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카스다의 어제 오늘 올린 글 중
    누군지 알아맞췄 볼 사람?
  • ?
    fallbaram 2016.10.01 06:20

    유대남자의 이마의 혹과
    한국남자의 이마의 혹이 다른 것.

    유대인 여자들은 자기 남자가 혹을 달고 들어 오면
    "그놈의 여자의 곡선 안볼려고 하다가 저리 되었지!" 하고 만찬을 준비하고

    한국인 여자들은 자기 남자가 혹을 달고 들어 오면
    "그놈의 여자의 곡선 볼려고 하다가 저리 되었지! 하고 잔소리나 소금을 뿌린다는데

    이사람은 무슨 병이 도져서 "예신"을 뿌리시남?

  • ?
    김운혁 2016.10.01 08:19

    저는 차도르님의 글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 된다고 믿습니다.

    이 글의 출처가 예언의 신이든지? 혹은 로마 교황이 쓴 글이든지? 상관 없이 이 글 내용 자체는 하나님의 뜻과 조화된다고 생각 합니다.

     

    내용 자체를 가지고 평가해야 하며, 출처에 따라 평가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 하도록 합시다. 

     

    날마다 성령을 좇아서 행하므로 육체의 소욕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노력 합시다. 

  • ?
    fallbaram 2016.10.01 08:24

    벗은 여자와
    입은 여자의 이야기가
    원글속의 글처럼 육신의 이야기라면

    나는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는 일을 그만 둘 수 있다.

    더 큰 이야기를 보아야 하고

    더 큰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겠나?

  • ?
    김운혁 2016.10.01 08:37

    선지자였던 다윗도 목욕하는 여인 밧세바의 심히 아름다운 몸을 보고 유혹에 빠져 거짓말에 살인까지 저질렀습니다.

    원글님의 글은 말세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다른색"에 대한 몰두 현상에 대한 경고입니다.

    매우 유익한 권고라고 생각 합니다.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습니다.

     

    저는  하틀랜드 대학생들의 옷입는 스타일을 좋아 합니다.  

     

    견물생심은 하와의 범죄때부터 있었던 인간의 현실적 굴레 입니다. 

     

    "그 열매를 본즉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남성이나 여성이나 그리스도인들은 위에것을 사모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
    김원일 2016.10.01 12:00
    "출처에 따라 평가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나는 출처를 언급하지 않았으니 그리 아시길.
  • ?
    김운혁 2016.10.01 12:11
    김원일님에게 단 댓글이 아닙니다.
  • ?
    김원일 2016.10.01 17:50
    오케이.
    그래서 나"는"이라고 했음. ^^
    전체 맥락 속에서 오해가 가능하므로.
  • ?
    의문 2016.10.01 22:33
    화잇 여사의 윗 글을 문자 그대로만 보지 않고 그 속의 정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자에 매일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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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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