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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198>

 

나는 달란트의 비유가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았다.

이 중요한 교훈은 마지막 때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유익을 위하여 제자들에게 주어졌다.

 

이 달란트들은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능력만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 비유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위탁하신 세상의 재물에도 적용된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자들은 장사하여 그들에게 맡겨진 것을 배로 증가시켰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 투자하도록 진리를 전파하는 사업에 쓰도록 요구하신다.

(교회에 헌금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적절한 방법의 영혼구원사업에 쓰라는 것임)

 

진리가 그 진리를 받아들인 자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 것 같으면,

그도 자신의 재물로써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돕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노력영향재물을 통하여 다른 영혼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들 역시 하나님을 위하여 일에 착수하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이

땅 속에 달란트를 감추어 둔 사람과 같음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재물을 하나님의 사업에 유효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 재물이 그들의 소유이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주님의 돈을 가지고 슬기롭게 활동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영혼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천사들은 각 사람의 행위충실하게 기록한다.

리하여,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 내릴 때,

각 사람에게 해당되는 선고가 그의 이름 곁에 기록된다.

 

천사들은,

성실하지 못한 종들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는다.

 

그들에게 맡겨진 것들은 빼앗긴다.

그 때에, 그들의 세상재물은 사라져 버리고,

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들이 성실했을 것 같으면 얻을 수 있었던 면류관은,

하나님을 위하여 재물을 끊임없이 사용한 자들에 의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머리에 씌워진다. 

 

구원의 통로가 되어 온 각 사람은

영광 가운데 그들의 면류관에 별들(=구원받은 사람의 수)을 더하고,

그들의 영원한 상급을 증진시키게 된다.

  • ?
    김원일 2016.10.01 01:44
    "천사들은,
    성실하지 못한 종들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는다."

    그 천사들부터 먼저 뒈지기 바란다.
    젠장, 별 웃기는 하나님, 별 뭐 같은 천사들 다 보겠다.
  • ?
    위에서 2016.10.01 02:24

    햐~ 이눔은 박 넝쿨 아래서
    다시스 사람들이 망하는 꼴 지켜 보기 하다
    매 맞을 넘일세
    좌우 분별 못하는 무지한 자들과 짐승들 까지도 아끼시고

    허랑방탕 주색잡기로 아비재산 축낸 탕자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줄 모르는
    율법 바리새들을 위해서 준비한
    조사심판 고문 훈련이 있으니

    코 큰 사람 부터 그 털을 하루에 일곱개씩
    천방지축 개구장이들이 뽑는것 이니라

  • ?
    강원일 2016.10.01 02:33
    김원일이란 사람 그리스도인 맞나?
  • ?
    김원일 2016.10.01 02:40
    궁금하면 그건 그리스도한테 물어보고
    필명이나 바꾸시게, 아이피 차단당하고 싶지 않으면.
  • ?
    2016.10.01 03:39
    혹 정말 강원일이 본명이면
    어쩐다요?
  • ?
    김원일 2016.10.01 17:47

    그러게. ^^

    이런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만일 실명이라면,
    "공교롭게도 이름이 같다. 필명을 가장해 네 이름 두고 장난하는 것 아니니 오해 없기를."
    이런 한 마디는 기본.
    엘렌도 좋아할 텐데.^^

  • ?
    놀래라 2016.10.01 02:55
    와 ~우
    무지한 건지
    간이 배보다 큰 건지
    당장
    꼬리 내리는게 좋을텐데..
  • ?
    윤군 2016.10.04 19:43
    애굽에서 장자 죽일 때도 그려셨을까?
    피칠한 집 아이들 살릴 때도 그려셨을까?
    각각 집집마다 행위를 살피고 넘어갔을까? 피보고 넘어갔을까?

    지구에 태어나는 것 자체가
    아담이후로 100%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인데...
    유전적으로 악한데 좋은 행실이 어떻게 나올까?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의 옷으로 덥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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