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지껏

율법에 매여 살다가

이제  자유롭게 되었다 는  사람들

여기 제법 된다.

 

이천년 넘도록  바울이  그렇게 믿음 과 의를  설명해 놓은것

철방굴뚝질 하더니

이곳

유령들이  호작 그리는  글 몇줄에

하이고  이제야 숨통터이내, 살맛나네  하면서

그만 껌벅 하고   넘어간다.

 

오만방정  떠는것 보며

그래,  우리가  믿음 한다는것

신앙 한다 는것.

그것  알고보면  영락없이

한 여름날  도깨비 오줌비 였구나.

 

그렇다

나같은  얼바리들은

모순 되는  신앙교리  정립과 반립 의  중간쯤 에 매달리어

신앙 실험용 으로

이곳  먹물유령 들에게  해체되어

율법주의 니  바리새 의 화잇 이니

뭉텅뭉텅 엮이어서  이 집창촌 게시대 에

덩그랗게  걸리면

 

열광 한다

저기 풀만먹는  입산파 다

저쪽은  화잇 이 회칠해 놓은  말로만 듣던 바리새,율법 주의다.

 

놀고들 있다

여기 해체용  먹칼 휘두러는  유렁들

대부분  그 율법 팔아 먹었거나  , 팔아 먹고있는 먹물 들이다

교회 가면

단위에서  화잇도 팔고

단 아래 에서는  바리새인 빰치는  율법 가지고 논다.

 

그런데

도부장사 하던지  막설 했던지 간에

최소한  도부장사 율 은 침묵하는것이 옳다

그런데  여기 유령들은  그렇지 않다

까발리고 다 토해 버린다.

 

그래서 시원하고  숨통까지 트이는가?

그런데

이 유령들  직장에서 호명하면

토한것  다시 주워 먹고  아무일 없는듯  이름표 달고

용감하게 간다

 

그렇게 하시지 는 않지만   저~  삼천포 어르신 은 

언젠가 는  내가 

안식일교회  신앙 지식인 의 권리남용 의 값을 물어

달아 드릴 생각이다

 

 

 

 

 

 

 

 

 

 

 

 

 

 

 

 

 

 

 

 

 

 

 

 

 

 

 

  • ?
    멍 때린 2016.09.30 08:57
    똑같은거,, 다시 토 한다
    냄새가 역 하다
  • ?
    유령 7 2016.09.30 09:00
    삼천포 영감님
    곧 달아드릴 날이 다가 오는데

    야고비 환난이 따로 없다.

    오만방정 떨지 말고
    빨리 숨어시옵소서
  • ?
    꼴통 2016.09.30 09:37
    말로만 율법에서 자유롭다 하지
    그래도 다 율법 지키며 삽니다.
  • ?
    김균 2016.09.30 09:54
    이젠 자야겠다
    낼 보세
    어젯밤 늦게 뭘 좀 먹었더니
    잠을 설쳐서

    낼 봐요
    오늘 한 편 써 놓은 것 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2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47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01
250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234
249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99
248 가을이 남긴 흔적 1 지용 2016.10.07 123
247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67
246 세월호 법안에 관한 이런 의견도 있네요 세천사 2016.10.07 93
245 아이고~ 산울림 2016.10.06 164
244 [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ducational 2016.10.06 239
243 물대포 물전쟁 2016.10.06 146
242 기술담당자님 2 바다 2016.10.06 154
241 서북미 연합여성선교회 자선음악예배 여성 선교회 2016.10.06 96
240 헐~~~ 2016.10.05 173
239 옛날 옛적에 10 김균 2016.10.05 388
238 싸우는 사람들 굶어 2016.10.05 161
237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4 인생마감 2016.10.05 235
236 세월호 참사 당시 지시사항 미담자료 모아 제출하라 빛과 어둠 2016.10.04 65
235 짐승이 많이 나타남 1 빛과 어둠 2016.10.04 167
234 초대를 거절한 이유. 5 어떤초대 2016.10.04 249
233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거 2016.10.04 140
232 나를 부르는 소리에 10 바다 2016.10.04 431
231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17 김균 2016.10.04 412
230 여성, 불확실성 앞에 가상의 적이 되다 여성 2016.10.03 152
229 lburtra 님께서 12 fallbaram 2016.10.03 445
228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4 민초1 2016.10.03 362
227 재림교 6대 DNA교리 명암 꿰뜷어 보기, 십계명(구원론) 이슈 15 7 민초1 2016.10.03 317
226 우연히 듣게된 이 동영상^^ 8 내게는 놀라움으로 2016.10.03 310
225 가을 노트 1 가을애 2016.10.03 166
224 가을 편지 가을에 2016.10.03 88
22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2 전용근 2016.10.03 107
222 이상한 계단 4 산울림 2016.10.02 173
221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55
220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자부심 2016.10.02 319
219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44
218 두 마리의 애완견(犬)?? 26 청지기 2016.10.01 470
217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223
216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1 박성술 2016.10.01 264
215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59
214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12
213 가을을 타는 남자 4 김균 2016.10.01 321
212 반갑습니다 1 예수따라 2016.10.01 128
211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33
210 365인 file 감사 2016.10.01 132
209 자작 올무에 걸린 줄도 모르고 9 김균 2016.10.01 273
208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94
207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69
»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315
205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89
204 가을이 오는 소리 6 가을에 2016.09.30 195
203 할 일 없는자 산울림 2016.09.30 182
202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216
201 가을엔 fallbaram 2016.09.29 191
200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nostalgia 2016.09.29 134
199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시사인 2016.09.29 116
198 운동장을 6 바다 2016.09.29 327
197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6 구상유취 2016.09.28 460
196 [북토크] 도올 김용옥 "박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seagull 2016.09.28 103
195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7 hm1 2016.09.28 422
194 [3시 뉴스브리핑] 트럼프 '모욕-말 끊기' 도발…지지 않은 힐러리 트힐 2016.09.28 107
193 주례사 15 김균 2016.09.27 345
192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691
191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31
190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44
189 무의식과 의식^^ soeelee 2016.09.27 159
188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165
187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22
186 [새벽 명상 1] . . 신앙한다는 것이 - - 예수 그리스도를 복사하는것인가? 복제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인가? 6 hm 2016.09.27 154
185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70
184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294
183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경포대 2016.09.26 206
182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45
181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304
180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42
179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40
178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10 여보세요 2016.09.25 408
177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303
176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한빛 2016.09.25 34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