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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실 것을 제시하고 

그들이 완전히 순종한다는 조건 하에 축복을 내리겠다고 하셨을 때

'아! 아닙니다. 모세여, 아닙니다! 다시 산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말씀해주십시오, 

우리는 지킬 수도 없는 율법 아래 매이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완전한 순종이나 우리의 공로와 행실을 조건으로 

우리에게 축복하시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실행할 수 없는 무가치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해주십시오, 

우리는 그대로 은혜 아래 머물러 있겠습니다'라고 했으면 좋을뻔했다. 

그러나 믿을 수 없게도 이스라엘 백성의 대답은 정 반대였다. 

하나님께 한 이스라엘의 대답을 들어보자.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나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회보하매(출 19:8)

   

이 얼마나 가엾고 어리석고 눈먼 백성인가?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께서 명하신 대로 다 행하리이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오 주여, 우리는 당신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할 수도 없고 

완전하게 지킬 수도 없다고 증명되었습니다'고 말하는 대신 

'예 지키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조건이 붙은 축복과 율법 아래 있기를 선택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좋다. 그러면 내가 율법을 너희에게 주마. 

하나님의 뜻이 가장 완전하게 표현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완전하게 나타난 계명,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에 합당한 완전한 요구들인 율법 세트를 너희에게 주마'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죄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율법을 주셨는데 

그것은 완전하고도 지속적이며 끊임없는 순종을 요구하는 것으로써

 그 요구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것을 지킬 수 없음을 보여주는 요구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을지도 모른다. 

'내 계명을 다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여기에 있다. 

지킬 수 있으면 지켜보아라'(<율법이냐 은혜냐> pp28-29).

 

설하: 

창세기에서부터 신명기까지 명령 형식으로 된 말씀이 613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다 준행하리이다'(출 24:3) 할 때 

모세가 백성들에게 준 율법은 십계명 외에 종에 관한 율법(출 21:1-11), 살인에 관한 율법(출 21:12-17), 

과실치사에 대한 율법(출 21:18-36), 손해 배상에 대한 율법(출 22:1-15, 인간관계에 대한 율법(출 22:16-31), 

정의와 복지에 대한 율법(출 23:1-14), 세 절기에 대한 율법(출 23:14-19),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할 사항들(출 23:20-33)이었습니다.

   

십계명을 포함한 이 모든 법들은

지키면 인간의 삶에 복이되는 법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키는 것이 지키지 않는 것보다

더 쉬운 법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시 1:2)한 것입니다.

 

나라가 법을 만들면서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수천년동안 드려오던 가정의 제사를 간략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관계 없는 법들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회가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인류의 삶의 복되게 하는 법들은 폐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시면서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 19:5-6)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법들이 폐했지만

지키면 그로 인해 삶을 얻을 '생명의 도'(행 7:38 개역한글)만은 폐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준행하면 그로 인해 삶을 얻을'(겔 20:11-13)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자식이 말을 잘 들으면 살 길이 있는데 말을 듣지 않으므로 

점점 어려워지는 아들을 향해 분노하는 아버지와 같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고 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 주여, 우리는 당신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할 수도 없고 

완전하게 지킬 수도 없다고 증명되었습니다'고 말했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법을 지키지 않아도 그들의 연약함을 감안해서 항상 용서해주셨을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도와서 지키게 해주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준행하겠다'고 한지 40일도 되지 않아 

그들은 우상을 만들어 섬김으로 3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했습니다.(출 32:28)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이 우상을 숭배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분노를 샀습니다(겔 20:16-17).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그 법이 비합리적이거나 지킬 수 없는 법이어서가 아니라 

인간이 연약하고 어리석어서 그랬던 것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며 미끼를 던지셨을까요? 

 

하나님은 십계명을 두 돌비에 써주셨는대

그것은 '양면 이편 저편에'(출 32:15) 써주셨습니다.

 

계명을 앞뒤로 쓴 두개의 돌비를 주신 것은

그것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쪽에서 지키지 않으면 

그 언약은 자동적으로 파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법조문들을 어렵게 하여 지킬 수 없는 것들을 주시면서 

언약을 맺자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신 30:11)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요 바다 밖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신 30:14)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않는 일이 더 힘든 법들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형제를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요일 3:15)인데 

그것을 어떻게 지키느냐, 음욕을 품기만 해도 간음(마 5:28)인데 

그것을 어떻게 지키느냐고 말합니다. 

 

물론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를 보실뿐 아니라 

마음의 동기를 보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법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그릇된 관념을 생각할 때 

예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법을 구원의 방편으로 생각했으며 

이방인과 선민을 가르는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겐 외적 모습이 대단히 중요했습니다. 

살의를 품고도 겉으로 온유함을 가장했고, 

속에 음욕을 품고도 겉으론 순진함을 가장했습니다. 

그것이 법을 잘 지키는 것이요 선민의 표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인간이 법 앞에 설 때 그것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임을 말씀하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이 도덕적인 문제를 다룰 때 그것은 인간의 눈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만, 

법이 생사의 문제를 다룰 때 법은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요 음욕을 품는 것이 간음이라는 말씀은 

율법의 확대 적용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선 듯이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법의 위치를 재차 확인하셨습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 5:29-30). 

이 말씀은 우리의 지체가 없어지더라도 영생얻는 것이 유익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도덕적이지만 도덕법이 아니라

 '준행하면 그로 인해 삶을 얻을'(겔 20:13,21) 생명의 도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 백성은 법 앞에 서기를 하나님 앞에 서듯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열 조문 밖에 안 되지만 그것을 완전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 세상의 모든 죄를 다 취급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법의 기능에 충실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사람을 살리는 것으로서(시 19:7) 꼭지켜야 하지만 

인간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으로 잘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돌아가심으로 '율법의 요구'(롬 8:4)를 다 이루셨습니다. 

인간이 죽을 죽음을 예수께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실을 이해하고 믿으면 예수님은 '죄와 상관 없이'(히 9:28) 

당신을 바라는 자들을 데리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백 가지의 법조항을 만들면서까지 하나님의 법을 철저히 지키려고 한 유대인들이 

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분노를 산 것은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인간이 기도할 때 알라딘의 마술램프처럼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졌다면 

그들은 결코 다른 신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은(마 5:45) 

누구를 편애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인간의 간구가 연기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은 눈에 보이는 무엇을 향해 두손을 모읍니다. 

구해도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향해 예배하다보면 

인간은 매우 바빠지게 되어 결국 안식일을 지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의 안식일을 크게'(겔 20:13) 더럽혔다고 하시며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으며 열방 중에 헤치리라'(겔 20:23)며 분노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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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리없이... 2016.09.27 21:37
    굿모닝 ~
    좋은 말씀 나중 다시 들어와 찬찬히 읽을께요.
    지금 잠시 들어왔어요.
  • ?
    jeongmyung 2016.09.27 23:35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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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70
1611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0
1610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20
1609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20
1608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3 대고산 2016.09.06 140
1607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193
1606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27
1605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40
1604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22
1603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99
1602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82
1601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52
1600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28
1599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19
1598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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