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9.27 09:38

삶의 고통

조회 수 520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의 고통

 

나는 지금도

교회를 등진 많은 분들과 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은 늙으신 분부터

교리로 마음 상한 분들까지입니다

 

목사들도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나는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시간 재정 어느 것 하나 안 아까운 것 없지만

나라도 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왜 그러냐구요?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알게 된 믿음의 동지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진짜 웃기지만

제가 한 동안 방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알게 된 분들과 놀기도 했습니다

논다는 말은 오늘 교회에서 노는 것 하고는 판이한 겁니다

 

어느 날

거나한 김에 화장실로 갔는데

내 옆에 어릴 때부터 교회를 같이 다니고

죽어도 교회 안에서 죽을 줄 알았던 사람이

바로 내 옆에서 같이 화장실을 사용하는 겁니다

내가 불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요

무슨 용기로 불렀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분 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 서서 옛날이야기 한 자락했지요

그리고 서로 회복하자고 했구요

웃기지요?

그리고 조금 세월이 지나 소식을 들어보니

회개(?)하고 교회로 다시 발을 돌려서 장로직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평생 예수 안 버릴 것 같이 떠드는 분들도

까놓고 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내가 언제 주린 자에게 먹을 것 주던가요? 하던 사람에게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하시는데

삶이란 너무도 묘한 것이더군요

 

교리 없으면 쓰러질 것 같은 사람도

거리에서 상좌에 앉은 사람도

엠블런스에 실려서 경각을 달리는 사람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 미래를

 

그래서 나는 이왕이면 교회와 연을 맺은 분들을 친구하려 합니다

여기서 집중타격을 받는 분도

재림교회란 좁은 바운드리 안에서 만난 믿음의 친구입니다

우리 교회에도 그런 분 있었는데 내가 좀 심하게 대했는데

그냥 갔습니다

참 미안하고 미안했는데

살았을 때 더 따뜻하게 못 대해 준 것이 마음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 사람의 대화를 보면서

이래서는 인간성 버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후배 좋아하십니다

그럼 나는 얼마나 먼 선배입니까?

여러분들이 태어나는 비슷한 시기에 나는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나에게 대하는 그 태도가 뭔지를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

 

교리가 우선이고

교회 사랑이 우선이고

선배는 개 똥이고

참으로 한심합니다

나는 책임 없고

너는 무한대로 책임 있고

잘난 맛에 인생 산다지만

여러분들 이러는 것 아닙니다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습니다

서로가 갈라섭시다.

그리고 먼 후일 이런 문제가 아닌 일로 만나게 되면

(하긴 우리 중의 누구는 그 놈의 조사심판으로 만날 일이 없다 여기겠지만)

그 때 친구합시다

만나 질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산다는 것

너무 처량합니다

  • ?
    꼴통 2016.09.27 10:15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을 다 쓰셨네요.

    제가 필명을 써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배님들이나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에겐
    예의를 갖추려 노력합니다.
    하물며 실명을 걸어놓고선...

    doctrine 이 문제가 아니라 attitude 가 문제입니다.
  • ?
    soeelee 2016.09.27 11:09

    믿을 사람도 없지만, 더더욱 자신을 믿지 말아야 겠습니다.
    하기 힘든 말하시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기가 쉽고 참된말 하기는 힘든 세상이 슬픔니다.
    김 주영님 속으로는 모두 생각해도 글로 표현 한다는 것은 희생입니다.

    이 박사님 돌맞을 줄 알면서 깨달음을 발표하는 그 심정을 안다면 그리 쉽게
    돌던지고 발로 문지르면서 자기가 당하면 아프다고 소리치는 인간의 못난 짓 정말 싫습니다.


    늦게 인사드림니다. 처제 혜자랑 간호학교 동창입니다.

    장로님에 대한 잘못되었던 선입견을 고백합니다.

  • ?
    fallbaram 2016.09.27 14:16

    삼포영감님이 오늘 내 눈물 짜게 하시네.
    1977년엔
    재림교회를 뒤돌아 보거나 삼육동을 향해 아까운 오줌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로 결심했던 나였는데...

    무조건 후배 하나 데리고 와서 함께 근무하라고 하는
    상무님의 특혜를 받아 데리고 온 후배를
    저녁이면 저녁마다 술독과 립스틱에 쳐 발라서
    "우린 이렇게 사는 거야" 라고 꼬시기던 후배가
    끝내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목사로 돌아 와 목회하고

    그후에도 오랜세월
    의기양양하던 내 영혼은 어느 한날 마른 하늘에서 내리는 번개처럼
    목자의 막대기 (십자가로 보였음) 맞고 정신을 차리게 되어
    뒤늦게 목사질도 하고 살지만

    믿음이라는 깡다구만 늘어나고 내 성품 내 죄성은 그대로 인데...

    그래서 이렇게 산다는 것 처량하지만

    나를 보면 아직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나에 집착하기 보다는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더욱 알고자 하여
    들락거리는 이 거리에서

    날마다 은혜 한 바가지씩 얻어 마심이 얼마나 좋은가.

    오늘은 삼포 영감님의 눈물 한바가지 퍼 마시고
    나도 눈물이 난다.


    이세상 최고로 은혜로운 용서받기 위해
    일흔번씩 일곱번 예수 골탕 먹이려면
    아직도 요원한 내 삶에
    이제 갈라서자고 하시는
    "그대의 차디찬 눈물" 이 가슴을 타고 내린다.

    벌써 이렇게 약해지면 안되는데!!!


    지난해에 그 후배가 목회하는 교회에 가서
    말씀 나누고
    주말을 함께 보냈는데
    "젊은 시절 술독에서 만나던 그 형님이 맞느냐?" 고
    갸우뚱 하던 내 후배 목사님.

    이제는 새로운 술독에 빠져서...

  • ?
    fm2 2016.09.28 08:44
    소문들었우
    목회에 다시 헨들잡았다고
    축하겸 안부전하오
    언제 한번 만나면
    성령의 술한잔 부어주시게나
    권투를 비오
  • ?
    fallbaram 2016.09.28 13:16
    형님
    오하이오의 가을 날씨가 질퍽거리는 빗줄기에
    젖어 가을의 상큼한 기분을 잡치고 있네요.

    태어날 때부터
    핀치 히터이니
    만사가 그렇습니다.

    도와달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늙어가는 이에게 너무 심한 기대들 하는 것
    같아서 속이 아픔니다.

    최선 다하고 있읍니다.
  • ?
    김혜안 2016.09.27 20:51

    심장에서 나는 소리
    나는 그런 소리에 반응한다.

    꾸미지 않는다.
    말은 거칠어도 진심이 있다.

    우린 너무 그럴듯한 말을 잘쓰고
    좋은 것을 덮어 쒸어 놓기를 잘한다.

    자신의 그릇됨을 떳떳하게 말하고
    속이 그러니 겉으로도 그렇게 보여야 진실이다.
    김균님에게서 그걸 보고나니 마음이 움직인다.

    나는 한동안 쓰여진 말투에 반응하고
    그 말들이 저급하면 아예 마음을 닫곤 하였다.

    그러나
    이제 눈이 좀 밝아져

    매끈하고 멋진 말속에 곁들여진 외식과
    말뿐인 그 표현에 가증하게 숨겨진 또다른 모습을 보며
    진실한 것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달라졌다.

    나는 오랫동안 카스다 게시판에서 댓글로
    내 속을 여러가지로 표현해 놓았다.
    민초는 돌아 보지도 가지도 말아야 할 공간이였다.

    그러나
    거기서 그렇게 목놓아 외치던 사람들의 행위를 보며
    난 마음에서 일어 나는 지진을 막을 수가 없었다.

    색다른 사랑의 물결이 내 안으로 흘러 들어 와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지상 생애 시절을 연상했다.

    민초 마을 사람들의 속내를 더 많이 듣고싶어졌다.
    김균님의 날 방송 같은 소리가 너무 현실적이여서 좋다,

    여기 머물러 계신 장도경 목사님도 생각나고
    그리고 민초에 들어가 마음이같은 이들과의 소통을 즐긴다는
    소이 언니의 말을 들으며 자주 들어 와 보았다.

    솔직하게 자신을 내어 놓는 용기
    너무 좋게만 말하는 위선도 다 뭍어 버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흠뻑 맞으며
    우리 함께 이 세상살이의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살아 보구싶다.

    오늘 처음으로
    민초스다를 만들어 놓고 굳건하게 붙잡고 있으신
    김원일님의 그 깊은 뜻을 헤아려 보며 작은 마을을 심어 본다.

  • ?
    못난쟁이 2016.09.27 21:02
    멋진 글이네요.
    가면놀이가 전 애초부터 싫었어요.
    나 있는 그대로,
    맨 얼굴이 좋아요.
    잡티가 좀 보이면 어때요.
    그래도 예수님껀데...
    제가 노력하는게
    하나 있다면
    내면의 나와 외면의 나가
    일치하는거예요.
    그렇다고 억지로 착해지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있는 그대로...마음의 잡티 그대로...^^
  • ?
    fallbaram 2016.09.27 21:05
    정말 반갑네요 혜안님.

    그대의 소이언니는 정말로 좋은 언니라오.
    날이 갈수록 그렇게 느낀답니다.

    말만 번드르 하게 하는 넘을 혜안님이 싫어 하고
    말을 많이 하는 녀석을 싫어 하는 접장님 눈치 보느라
    요즘엔 그만 댓글 다는 것 만으로 넘어갑니다.

    자주 오시오.
  • ?
    혜안 2016.09.29 23:53
    장도경 목사님!
    때가 열리면 카스다서 뵈어요!
    한국에 있는 동안은 정들여 놓은 사람들땜에
    카스다에서 댓글 쓰기는 멈추지 않을꺼예요.
    여긴 그만!!
  • ?
    jeongmyung 2016.09.27 23:41
    혜원! 어쩐 영문인지 카톡이 없어졌어.
    할말이 많아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이름을 보니 반갑다.

    카스다에서 네 이름을 찾아 보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무슨 일인가? 약간 염려 했지.
    나 여기서 아주 똑똑한 동생 만났어
    다음에 소개할께 ^^
  • ?
    김혜안 2016.09.28 00:13
    요즘 곁에 있는 사람들 돌아 보기도 버거웠어요.
    잠잠함~가야 할 길이 보이고 주님이 내안에 계셔
    많은 이야길 주님과 나누느라 오프라인은 잠구었다우
    ㅎㅎㅎ!

    우리 주바라기들의 삶
    사랑이 넘칠수록 혼자 있는게 고역이고
    누군가와 맘을 토로하며 감정 다루기를 해야 하는데
    그래도 이런 곳이 있어 새삼 여기서 존재 하시는 사람들을
    마음으로 만나려 하니 색다른 기쁨이 솟는 것 같아요.

    카톡이 왜요?
    난 그대로 인데!
    내가 톡한번 넣어 볼께요.

    그동안 일구어 온 나의 일들과 사람
    재빠르게 달리던 시간을 멈추고
    나를 돌아 보며 곰곰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고있어요.
  • ?
    이와와뱀 2016.09.28 01:43

    x

  • ?
    ㅇㅅㅁㄱㄱㅎ 2016.09.28 01:48
    이와와뱀
    이사람 누구여?
    이렇게까지 하고싶을까?
  • ?
    김균 2016.09.28 07:03
    댓글 쓰신모두님들
    너그러히 봐 주셔서 감사해요
  • ?
    혜안 2016.09.29 23:50

    김균 장로님,
    마음열자 안녕이네요(여기 그만 들어 와요)
    아름답고 건강한 황혼길 되시고
    하늘에서 꼳 뵈어요!!

    혹 마음 깃 여미시고

    착하고 고은 글(ㅎㅎㅎ) 쓰시고싶으시면 카스다에서도 뵈면 좋겠는데....

  • ?
    김균 2016.09.30 01:33
    댓글에 마음 상하면
    어떤 이 처럼 고발 운운 합니다
    댓글은 댓글일 뿐입니다
    댓글에 목숨 걸면 고소 운운 합니다
    그 까짓 것 해야 합니다
    익명이 보장된 곳에서는 그런 일 예사로이 일어납니다
    그것 졸업해야 합니다
    못 그러신다면 이름 석자떡 버틴 카스다가 제격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대부분 조사심판을 믿는다면서도
    이런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 댓글 장난이 너무 심합니다
    아무도 못 본다는 희열때문일 겁니다

    졸업을 못하신 혜안님에게 누가 졸업장을 줄까요?
    참 힘들다
  • ?
    일침 2016.09.30 01:47

    장로님 댓글 말씀 빼세요
    누가 댓글로 마음 상함 운운입니까?
    댓글로 마음 상했다면 김님은 100번 넘게 카스다를 그만 들어갓어야합니다.
    왜냐고요. 그때 이미 저쪽 사람들에게 무수히 댓글로 마음 상처입었을건데 그러고도 계속 들어가 놀았거든요.
    그랬던 사람인데 댓글로 마음이 상하다뇨.

    그 쎈 사람들한테 당하고도 카스다 들아가 잘만 놀던사람인데... 댓글 마음이니.

    어불성설입니다.

    자세히 모르시면서 댓글 마음이라고 아무 카드나 막 꺼내집지마세요.

     

  • ?
    김균 2016.09.30 02:09
    무슨 말씀이세요?
    난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지요
    그 대신 혼자서 많이 앓았어요
    님들 나를 잘 몰라요
    내가 겁도 없고 간도 커고 그런 줄 아시나 본데
    나도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그저 평범한 노인네인데 나를 갖고 노는 꼴을 못 봐서
    억지로라도 놀아 준 거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댓글로 마음 상하면
    접어버리지요
    그러나 나는 억지로라도 끝장을 보는 성미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2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0
1522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56
1521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2 계명을 2016.09.22 187
1520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8 기술담당자 2016.09.22 204
1519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28
1518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6
1517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김주영 2016.09.23 415
1516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33
1515 예배중 걸려온 전화 8 산울림 2016.09.23 247
1514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4 file 말석 2016.09.23 251
151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48
1512 HTML 에 포스팅이 소스를 이용해도 안되는데요 2 전용근 2016.09.24 101
1511 입에 지퍼를 단 사내 3 이 가을에 2016.09.24 142
1510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75
1509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2)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2 file 말석 2016.09.24 157
1508 박인수- 가고파(testings) 백향목 2016.09.24 73
1507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민초막내 2016.09.24 235
1506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백향목 2016.09.24 118
150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전용근 2016.09.24 120
1504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0
1503 고향의 노래 - 이수인 곡, 김재호 시 /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연주 1 전용근 2016.09.24 156
1502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꼴통 2016.09.24 240
1501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산울림 2016.09.25 83
1500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19 김원일 2016.09.25 314
1499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21 김원일 2016.09.25 327
1498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3 hm 2016.09.25 191
1497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한빛 2016.09.25 311
1496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262
1495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10 여보세요 2016.09.25 401
1494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25
1493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32
1492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3
1491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00
1490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경포대 2016.09.26 148
1489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220
1488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2
1487 [새벽 명상 1] . . 신앙한다는 것이 - - 예수 그리스도를 복사하는것인가? 복제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인가? 6 hm 2016.09.27 145
1486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11
1485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141
1484 무의식과 의식^^ soeelee 2016.09.27 142
»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20
1482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26
1481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681
1480 주례사 15 김균 2016.09.27 328
1479 [3시 뉴스브리핑] 트럼프 '모욕-말 끊기' 도발…지지 않은 힐러리 트힐 2016.09.28 99
1478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7 hm1 2016.09.28 388
1477 [북토크] 도올 김용옥 "박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seagull 2016.09.28 79
1476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6 구상유취 2016.09.28 434
1475 운동장을 6 바다 2016.09.29 311
1474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시사인 2016.09.29 85
1473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nostalgia 2016.09.29 115
1472 가을엔 fallbaram 2016.09.29 141
1471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188
1470 할 일 없는자 산울림 2016.09.30 151
1469 가을이 오는 소리 6 가을에 2016.09.30 155
1468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69
1467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294
1466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25
1465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2
1464 자작 올무에 걸린 줄도 모르고 9 김균 2016.10.01 244
1463 365인 file 감사 2016.10.01 119
1462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17
1461 반갑습니다 1 예수따라 2016.10.01 113
1460 가을을 타는 남자 4 김균 2016.10.01 300
1459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06
1458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46
1457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1 박성술 2016.10.01 173
1456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192
1455 두 마리의 애완견(犬)?? 26 청지기 2016.10.01 463
1454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17
1453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자부심 2016.10.02 229
1452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48
1451 이상한 계단 4 산울림 2016.10.02 165
145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2 전용근 2016.10.03 95
1449 가을 편지 가을에 2016.10.03 88
1448 가을 노트 1 가을애 2016.10.03 1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