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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9:16

무의식과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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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esangku.org/b1999/b1999-05%20%EB%AC%B4%EC%9D%98%EC%8B%9D%EC%97%90%20%EC%97%AD%EC%82%AC%ED%95%98%EC%8B%9C%EB%8A%94%20%ED%95%98%EB%82%98%EB%8B%98.mp3

 

아침에 스트렛칭과 코어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한다.

한가지 가장 안되는 운동이 눈감고 한쪽 다리 들고 서는 것이다.

 

 이 운동이 중요한 것은 가장 밸랜스를 잡아 주는 코어근육을 키워준다고 해서 하는데 

단 5초를 서있기도 힘이 든다.

 

 굿하는 여자가 대나무 들고 흔들듯이 밀대자루를 잡고 하는데도 처음에는 흔들어 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좀더 단련이 되면 밀대 잡는 것도 버리고 홀로 다리로 학처럼 설때를 기대해 본다.

왜 눈을 감아야 하는 이유를 박 용수 의사인지 서 재걸 의사의 설명을 들었다.

눈을 뜨면 의식이 작동해서 쓰는 근육을 사용해서 밸렌스를 마추기 때문에 효과가 없고

눈을 감으면 무의식이 안쓰는 근육을 쓰게 한다고 했다.

 

 우리의 일상 생활도 의식이 차지 하는 부분은 5%에 불과 하지만, 무의식은 95%를 차지 한다고 한다.

 

 이 박사님의 강의중  오래전에 무의식의 중요성을 강의 하신 것 여러분에게 소개 합니다.

 

기도부터 은혜스럽습니다.  

 

전에 어떤 사이비파에 홀려 있을때 고기 먹으면 구원 없다고 해서 완전 채식을 할때 후배집에  가서 

아침을 먹는데 조기를 맛있게 구워올려 놓았었다.

이야기 하면서 아침을 먹다가 나도 모르게 내 젓가락이 조기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의식은 먹으면 안돼 하는데 무의식은 먹고 싶었던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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