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9.27 00:31

슬픈 이야기

조회 수 23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수님의 비유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마 25:31-33)

 

오른편의 양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 25:35-36)

 

양들이 대답하기를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마 25:37)

 

그때에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예수께서

이들에게 축복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4)

 

고 하셨다.

그러나

왼편에 있는 염소들에게는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마 25:42-43)

 

염소들이 대답하기를 :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마 25:44)

 

그때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마 25:45)

 

예수께서는

이들에게 저주하기를

 

“왼편에 있는 자(염소)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이처럼 슬픈 이야기가 어디 있는가?

이 비유에서 유의할 사실은

 

양(의인)들은 : 언제 우리가 그런 선한 일을 하였습니까? 라고 의아해하였고.

염소(악인)들은 : 언제 우리가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항변하였다.

 

두 무리들의 대답을 보면 모두 선행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양들은 자신의 선한행위를 기억하지 못하였고

염소들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는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천국(영생)은 분명

선한 행위가 없는 무법한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

양이나 염소로 대표되는 무리들은 다 선한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선과 악의 기준은 분명 하나님의 율법이며

불법한 자들은 천국에서 제외는 된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

 

중요한 것은

잠시 불법한 자들은 제외하고

지금은

자신의 선행을 기억하고 있는 자(염소)들과

기억하지 못하는 자(양)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선행을 기억하고 있는 자들은 누구일까?

 

율법주의자들과,

믿음과 행위(일부조건)로 구원을 주장하는 자들은

구원의 조건이

자신의 선한행위를

구원의 전부및, 일부 조건으로 믿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를 기억하게 된다.

 

이와 같은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율법을 의무적으로만 행하는 품성으로는

하늘나라에 살기에 합당치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비유이다.

 

그러면,

선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부류는 어떤 무리들을 대표하는 것일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말미암아 의(구원)를 얻고

진정으로 마음이 거듭난 영혼들을 대표한다.

 

진정으로 칭의를 얻은 영혼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되어

하나님께 대하 감사와 애정이 하나님께와 이웃들에게 흘러가게 된다.

그들의 선행은 거의 무의식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들이 바로 복 받은 자들이요

하늘을 상속받을 자들이요.

예비 된 나라에 들어갈 자(양)들이 아니겠는가?

 

무의식적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사랑을 무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양들로 비유되었다.

 

결론적으로

선한 율법(선행)을 무시하는 자들도 되지 말고

선한 행위를 신뢰하는 율법주의자도 되지 말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진정으로 마음이 거듭난 자가 되어

자연스런 순종의 생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무의식적으로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소원해본다.

 

“진리의 능력이 있다.

거룩한 생애의 꾸밈없는 무의식적인 감화는

그리스도교에 호감을 갖게 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설교이다. ”(행적, 510)

 

 

  • ?
    김균 2016.09.27 02:15
    십자가로 이루지 못한 나머지부분을
    조사심판으로 이룬다고 여긴다면
    그것도 행위의 한 부분일 겁니다
  • ?
    오동도 2016.09.27 02:30
    김균님,
    어느 재림교회 목사나 신학자나 가르치는 자 중에
    어느 누가
    정말
    단 한번이라도
    "십자가로 이루지 못한 나머지 부분을
    조사심판으로 이룬다"고 하던가요?

    왜 그런 거짓 논리를 펼치나요?
    우리 정직하게 페어 플레이 합시다. ^^

    십자가로 다 이루셨는데
    왜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죄와 관계 있는 대제사장이 되시사
    하늘 성소에 들어 가셨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
    조사심판에 대해 그렇게 님처럼 오해하거나
    거짓 논리를 펼치지 않습니다.
  • ?
    김균 2016.09.27 07:49

    님도 십자가로 다 이룬 것 아니라고 쓰고 있네요

    다 이루지 않아서 하늘 성소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들도

    조사심판으로 다 이룬다고 하데요

     

    자 입맛대로 뜯고 씹고

    이 정목사 이론 맛 좀보세요잉?

     

     

    십자가와 심판?

    정영근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

     

     

     

     

    십자가를 가리켜 구원이라고 하는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아주 잘 어울리고 잘 표현된 말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구속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이 그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100% 알파입니다.

    어느 누구의 보완이나 보완재료가 다시는 필요가 없는 완성된 구원의 가치이며 지침입니다.

    오직 만물과 인생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십자가의 구원의 승리이며 완성입니다.

    그래서 물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때문에 사람이 지은 죄를 회개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회개하면 그 죄가 용서되고 실제적으로 죄책에서 그 죄가 도말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말을 되새겨보면 그가 회개한 그 일에 대한 회개로 그 일에 대해서는 구원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그 말이 하늘까지 가는 구원을 모두 완성받았다는 그 구원의 완성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착각하시면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어느 누구가 되었던지 간에 이 세상에서는 또 다른 죄를 범할 수 있는 죄성이나 회개에 이르지 못한 품격의 여지가 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상의 강도가 하늘의 구원을 얻을 것은 그의 종말론적이고 전인적인 회개의 고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가는 그 구원의 완성은 그 영혼의 마지막날에 있을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 정검(사랑의 심판)이나 선포에 달려있을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이상의 이 말은 십자가 구속의 가치 100%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전적으로 100% 알파로써의 긍정적인 말입니다.

     

     

     

    성경은 많은 말로 심판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다음의 일람표를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조사심판이며 혼히 말하는 재림전에 있을 심판의 영역에 들어가는 말들이라고 말합니다.

    사실상 재림성도가 죽었을지라도 구원을 얻을지 못얻을지는 우리 스스로가 잘 모릅니다.

    사실상 그 본인도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의 극대화는 전적으로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의 전 생애를 두고 십자가 구원을 완성하였는지 아니하였는지는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그것의 확인은 우리가 마지막날에 있을 부활시에만(사랑의 재림전 심판- 조사심판 이후)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와 재림전 심판(조사심판)과 개인의 구원의 문제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로 때어놓을 수 있는 관계가 전혀 아닙니다.

    흔히 십자가만으로 구원이 완성된다는 그 말은 우리가 이루어야 할 우리의 영역의 측이며 십자가 구속사역에 의지하여 재림전의 하나님의 심판과정이 포함된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역의 일입니다. 

    말하자면 재림전 심판은 무효하는 말을 하거나 그 심판은 없다라고 하는 말은 전적으로 성서적이지도 않고 하나님의 성서적인 학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한 사람의 오도된 학문일뿐 자칫 빗나가기 쉬운 이설의 영역입니다. 미끄러지면 큰 일 납니다.

    성서적인 진리와 이설을 혼돈해서 믿음을 유지하다 보면 종래는 스스로 혼돈되어 분별하지 못하는 위기를 맞죠. 이해해야 하겠죠만... 성도들의 암초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이에게는 심심한 마음으로 28교리(특히 조사심판 부분)를 수양의 교과서로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이: 성도님들께서 꼭 이해해야 할 것은 28교리 이상의 성서적인 올바른 교리는 없습니다. 실패없는 재림신자가 되고싶다면 28교리를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신학은 발전되는 것이니깐 우리가 발견한 견해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한가지 견해가 있지만 만일 그러하다면 세계적인 두뇌들이 이미 그것을 말할 수 있었을 것이며 그것을 대총회에 붙여 검증되고 다시 28교리에 나타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하게 참고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상 우리의 토론으로 교리의 정부정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어느 한계에서, 어느 분야에 대해서 유익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정도에 국한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로간 유익을 얻자는 것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
    청지기 2016.09.27 05:02

    조사심판?
    하나님이 하시는일,
    그분은 선하시기에
    믿는 자에게 의로운 심판을 내리실 것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주신분입니다.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선하고 의롭고
    공의롭습니다.
    김균 장로님 염려하지 마세요.

  • ?
    바보들 2016.09.27 02:33
    "천국(영생)은 분명
    선한 행위가 없는 무법한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
    양이나 염소로 대표되는 무리들은 다 선한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선과 악의 기준은 분명 하나님의 율법이며
    불법한 자들은 천국에서 제외는 된다."

    완전 율법주의에 쩔었구만.
    양과 염소 얘기를 그렇게 이해하슈?
    성경에 뭐라 기록되있고 너희가 어떻게 읽느냐~~
    영으로 읽느냐, 난독증에 걸려 문자적으로
    읽느냐~~그대로 하려고 하면 문자적으로
    율법을 지키려는 불쌍한 바리새인이 되져.
    선한 이는 하나님 한 분 뿐이거늘,
    내가 그렇게 도와주고 착하고 선하게 해서
    구원 받는 것도 아니고 구원 받을 수도
    없소. 중요한 건 그렇게 착할 수도 없소.
    그 영(오직 한분이신 선한분)이 내 안에 계시느냐
    아니냐지. 자동으로 열려서, 내 안에서
    긍휼이 여기시는 분이 하시는 일이지.
    오케?
    내가 선해저서가 아니라니깐..그 보배가 질그릇에
    담긴 이유가 뭐유? 그 다음 성경절
    다 알지유?
  • ?
    게콘 2016.09.27 02:36
    선한 분 그분의 영이 님 안에 계시면
    님처럼 함부로 말하고 비아냥이나하고
    그런 품성이 나오나요?
    자동으로? ㅎㅎㅎ
    참 웃기는 분들 제법 많네요 ....
  • ?
    지나가다가 2016.09.27 03:24
    게콘님은 마지막 구절을 다시 읽구려.
    질그릇 얘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8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10
1522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56
1521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2 계명을 2016.09.22 195
1520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8 기술담당자 2016.09.22 206
1519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31
1518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7
1517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김주영 2016.09.23 415
1516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40
1515 예배중 걸려온 전화 8 산울림 2016.09.23 248
1514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4 file 말석 2016.09.23 251
151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50
1512 HTML 에 포스팅이 소스를 이용해도 안되는데요 2 전용근 2016.09.24 101
1511 입에 지퍼를 단 사내 3 이 가을에 2016.09.24 142
1510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75
1509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2)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2 file 말석 2016.09.24 158
1508 박인수- 가고파(testings) 백향목 2016.09.24 73
1507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민초막내 2016.09.24 235
1506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백향목 2016.09.24 119
150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전용근 2016.09.24 121
1504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2
1503 고향의 노래 - 이수인 곡, 김재호 시 /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연주 1 전용근 2016.09.24 165
1502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꼴통 2016.09.24 248
1501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산울림 2016.09.25 96
1500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19 김원일 2016.09.25 315
1499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21 김원일 2016.09.25 327
1498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3 hm 2016.09.25 201
1497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한빛 2016.09.25 311
1496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268
1495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10 여보세요 2016.09.25 404
1494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27
1493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32
1492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3
1491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김균 2016.09.26 214
1490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경포대 2016.09.26 151
»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236
1488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2
1487 [새벽 명상 1] . . 신앙한다는 것이 - - 예수 그리스도를 복사하는것인가? 복제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인가? 6 hm 2016.09.27 145
1486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둥근달 2016.09.27 211
1485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145
1484 무의식과 의식^^ soeelee 2016.09.27 143
1483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20
1482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26
1481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681
1480 주례사 15 김균 2016.09.27 328
1479 [3시 뉴스브리핑] 트럼프 '모욕-말 끊기' 도발…지지 않은 힐러리 트힐 2016.09.28 101
1478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7 hm1 2016.09.28 390
1477 [북토크] 도올 김용옥 "박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seagull 2016.09.28 80
1476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6 구상유취 2016.09.28 434
1475 운동장을 6 바다 2016.09.29 312
1474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시사인 2016.09.29 89
1473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nostalgia 2016.09.29 120
1472 가을엔 fallbaram 2016.09.29 142
1471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188
1470 할 일 없는자 산울림 2016.09.30 151
1469 가을이 오는 소리 6 가을에 2016.09.30 168
1468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70
1467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294
1466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30
1465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2
1464 자작 올무에 걸린 줄도 모르고 9 김균 2016.10.01 249
1463 365인 file 감사 2016.10.01 128
1462 가을로 가는 길목 1 가을에 2016.10.01 218
1461 반갑습니다 1 예수따라 2016.10.01 115
1460 가을을 타는 남자 4 김균 2016.10.01 300
1459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김균 2016.10.01 209
1458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47
1457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1 박성술 2016.10.01 186
1456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207
1455 두 마리의 애완견(犬)?? 26 청지기 2016.10.01 464
1454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25
1453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자부심 2016.10.02 233
1452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50
1451 이상한 계단 4 산울림 2016.10.02 165
145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2 전용근 2016.10.03 96
1449 가을 편지 가을에 2016.10.03 88
1448 가을 노트 1 가을애 2016.10.03 1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