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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파렴치한 봉황의 아부냐 아니면 항변이냐”

 

말씀을 논하기 전에 인간이 되어 달라"고 몇번 말한 적이 있다.

말씀이 심히 두려워 나는 되도록 게시판에서 말씀을 논하지는 않는다.

 

참 한심한 의리없는 콩가루XX이구만...

게시판에 올라 오는 상대방의 글들은 증거라고

저장하고, 잘도 써먹으면서....

본인 형님이 올린 글은 저장을 안했다는 말인가?

 

ㅂ ㄱㅎ "최근에 어느분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민초 집장촌에서 일하는 OOO 라는 글~~~~

이러면 생각이 나실지 타임캡술 하나 열어 보인다.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

 

 “가족의 허물이 내 허물”이라 생각하시오”

민초의 배려에 실망되는 항변~~ 변한게 하나도 없구만

역시 사람은 실망시키는 존재구만....

 

“파렴치한 봉황의 아부냐 아니면 항변이냐”

 

 

  • ?
    궁금 2016.09.25 11:20

    말석 글 지워졌습니다.

    본인이 직접 지워?

     

  • ?
    여보세요 2016.09.25 11:22
    진실이 최고의 아니던가?
    진실 없인 목회 안해요... 로 음악 올립니다.

    송소희 - 사랑 없인 못 살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fgq-u89oEZY
  • ?
    좋아좋아 2016.09.25 11:30

    딱 나타날때 나타나는 여보세요님이 이럴때 참 좋아좋아 ~~ 

  • profile
    hm 2016.09.25 12:38

    오늘은 [말석님]을 두둔하는 글을 올립니다.

    형님 이름이 비슷해서? 착각하신 누리꾼이 있었나!

    말석님이 'ㅈ ㅈ 촌 '이라고  - - 한 글이 없습니다 !!!

    공명정대하게 정직하게 글들을 올립시다.

     

    주의해서 게시해 달라는 관리자의 요청은 있었읍니다. (누구에게나 있는일 - - - )

     

    카스다에서나 민초에서 - - 실명으로 게시하는 누리꾼들을 존경합니다.

    정직, 공명정대, 떳떳함이 보여지거든요!

     

    6여년간 말석님의 글들을 종합/분석/재검해 보면 . . . 

    재림교회 주창하는 진리들을 . . 어느 목사/교수/박사님들 보다도 질서정연하게

    교리/정설들을 논리적으로 설명 내지 주장하는 많은 게시글들이 있었다고 본다!! 아 닌 가 요 ??

     

    새파란 병아리 목사들에게도 합회/연합회에서 신임서를 발부하면서 . . . 재림교회 일등 공신에게는

    왜? 주지않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견해와 의견이니,  오해 없기를 바람니다... 

  • ?
    현대판 바리새인 2016.09.25 13:03
    hm님
    형님 이름이 비슷해서? 착각하신 누리꾼이 있었나!
    말석님이 'ㅈ ㅈ 촌 '이라고 - - 한 글이 없습니다 !!! 라는 글

    글을 잘 못 읽으셨네요.
    ㅂ ㄱㅎ "최근에 어느분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민초 집장촌에서 일하는 OOO 라는 글~~~~

    누구의 글로 읽으셨나요?
    누가 올린 글인지 확인하셨는지요?
  • profile
    hm 2016.09.25 13:34
    ㅋ ㅋ ㅋ . . .
    미운 사람도 사랑하라고 - - 가 르 치 신 분이 있습니다!!

    하였튼, 감사합니다. 불평은 전화로 주십시요! (Thanks,)
  • ?
    적반하장 2016.09.26 01:59

    현대판바리새인님 형님이 한 말은 곧 그 동생의 말이라는
    그런 웃기지도 않는 누구 말대로 짬뽕같은 말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안식교에서 나가 장로교 목사가 되어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김수영 목사 때문에 그 동생 안식교의 김수정 목사가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그게 말이 되느냐고요?
    왜 그런 악질적인 감정을 갖고 사람을 대하십니까?
    님들의 그 패괴한 심성이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람들이 왜 그래요? 예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님들의 억지 논리를 보면 영락 없이 저 북한 공산당 닮았어요.

  • ?
    현대판 바리새인 2016.09.25 12:51
    글의 주체, 내가 빠지고 내게 적용하지 않으면서
    글의 생명력과 진실 , 영향력이 없는 말석의 아래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씁씁하지만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렸는지......

    말석님이 올린 글 ~
    진정 오늘날 누가 바리새인인가?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제발 문자라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문자적으로도 간음하고,
    정신적으로도 간음하는 자들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입으로만 공언할 뿐,
    실제적인 삶 속에서는 거듭난 자의 열매가 전혀 없는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이런 자들이 현대판 바리새인들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렸는지......
    민초를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본인의 간증으로 읽었습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5 20:09
    아니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고
    바울이 그랬는데
    그 사람 바울보나 위대하단 말인가요?
    입으로도 시인하기 싫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이 형편없는 현실
    아 같이 살기 싫다
    저승사자는 어디가서 잠자고 있나?
    쉽게 날 잡아나 가지
  • ?
    여보세요 2016.09.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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