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교묘한 장난에
그대들이 농락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보셨는가.
정신들 차리세요.
그의 교묘한 장난에
그대들이 농락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보셨는가.
정신들 차리세요.
그 이전에 눈치를 챘지만 누군가 나와 소리지르겠다 싶어 가만히 구경만 하고있었습니다.
아니나 그다음날 새벽엔가 누군가 그의 존재를 알아 먹게하려고 열심히 까더라는
접장님의 칼날에 안 짤리게 아슬아슬 경계하며 나팔불어 주던 그 댓글자께 감사하네요 ^^
그가 KASDA에서 짤리고 그의 심복이 KASDA운영진에게 올린 글을 보면 그들을 아는것에 좀 더 이해쉬울겁니다.
그글은 관리삭 당했지만 불행히도 제가 글을 캡해서 갖고 있습니다.
글이 참 무섭습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기록하고 저장하고 스캔해 둬야 합니다.
인간사회는 증거채택을 우선시하니말입니다.
그들은 그걸 너무나 잘 알고있었고 우린 바보같이 하나님만 믿는 두번 죽어도 좋을 재림교인이라 저장하지않은겁니다.
글이라기보다는 경고장 같은 성격이였습니다.
결론은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않으면됩니다.
댓글까지도말입니다.
그들의편이 댓글을 달고 벌거벗은 나체 여인을 갖고 와 흔들어도 절대 병먹금하면 될일입니다.
저는 게시판을 볼때 댓글 숫자가 있어도 관심없으면 들어가 글과 댓글까지도 아예 보질않습니다.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