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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20:26

영상 설교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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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이임후 첫번째 설교가 영상설교였다. 메세지는 전하는 자의 것이 아니고 그 메세지를  받은 자에의한 메세지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고별설교에서 늙은이는 뒤에서 조용히 지내는것이 교회를 위해서 좋고 설교는 검증된 것만 하라고 했다. 떠나면서도 교회가 몹시도 염여되었나부다. 그려서 늙은 이들이 서뿔리 나설수도 없다. 이곳에서 30 mile 안팎으로 본 교단 병원이 3 campuses가 있고 한인 입원 환자들이 있으니 half-time 목회실 일자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 ?
    들꽃 2019.09.01 23:45
    이력서와 가족관계 관련 서류를 교회( 전 글의 장로 / e-mail)로 보내면 합회와 의논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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