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주지사는 감형신청을 거부했고 5/16일 목요일에 집행한다. 다른 교단 목사와 본교단 북미지회장, 대총회장도 공게 탄원서를 보냈다. 사회적 사형제도 문제에 잠잠했던 교단이 자신의 교단 장로이기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렸다
2019.05.16 03:20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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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년전 자기 아내를 죽인 살인 법입니다 그는 같은 사형수의 전도로 재림교인이 됐다고 본이 말합니다 그전도자는 본 교단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사형수였음니다 usa today 신문에 많은 기사가 있습니다 Donne Edward Johnson 으로 찾아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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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집행되었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어느 교단 소속이든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유신론자이든 무신론자이든
슬픈 일입니다.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야만적인 법입니다.
사형 집행을 지켜본 그의 변호인이 말했습니다.
마지막 그의 괴로워하는 모습에 비추어 판단하건대
그의 죽음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 영혼
편히 쉬기를.
한국에서는 검색이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