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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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4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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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87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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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4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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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09 |
1522 |
소는 누가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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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2 | 356 |
1521 |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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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9.22 | 195 |
1520 |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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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6.09.22 | 206 |
1519 |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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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 2016.09.22 | 231 |
1518 |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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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9.23 | 216 |
1517 |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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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9.23 | 415 |
1516 |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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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 2016.09.23 | 340 |
1515 |
예배중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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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09.23 | 248 |
1514 |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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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석 | 2016.09.23 | 251 |
1513 |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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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징조...지진 | 2016.09.24 | 250 |
1512 |
HTML 에 포스팅이 소스를 이용해도 안되는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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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24 | 101 |
1511 |
입에 지퍼를 단 사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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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 2016.09.24 | 142 |
1510 |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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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24 | 875 |
1509 |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2)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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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석 | 2016.09.24 | 158 |
1508 |
박인수- 가고파(te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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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24 | 73 |
1507 |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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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막내 | 2016.09.24 | 235 |
1506 |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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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24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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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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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24 | 121 |
1504 |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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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2016.09.24 | 412 |
1503 |
고향의 노래 - 이수인 곡, 김재호 시 /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연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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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24 | 165 |
1502 |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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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16.09.24 | 248 |
1501 |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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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09.25 | 95 |
1500 |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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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5 | 315 |
1499 |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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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5 | 327 |
1498 |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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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6.09.25 | 200 |
1497 |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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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 2016.09.25 | 311 |
1496 |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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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16.09.25 | 268 |
1495 |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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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 2016.09.25 | 404 |
1494 |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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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elee | 2016.09.25 | 527 |
1493 |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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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6 | 332 |
1492 |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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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6.09.26 | 283 |
1491 |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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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6 | 214 |
1490 |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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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 2016.09.26 | 150 |
1489 |
슬픈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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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9.27 | 235 |
1488 |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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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석 | 2016.09.27 | 352 |
1487 |
[새벽 명상 1] . . 신앙한다는 것이 - - 예수 그리스도를 복사하는것인가? 복제하는 것인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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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6.09.27 | 145 |
1486 |
김균 어르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영상: ( 80선을 내다보면서 . .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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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 2016.09.27 | 211 |
1485 |
성화에 대한 소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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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산 | 2016.09.27 | 145 |
1484 |
무의식과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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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elee | 2016.09.27 | 143 |
1483 |
삶의 고통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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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7 | 520 |
1482 |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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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elee | 2016.09.27 | 226 |
1481 |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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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7 | 681 |
1480 |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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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7 | 328 |
1479 |
[3시 뉴스브리핑] 트럼프 '모욕-말 끊기' 도발…지지 않은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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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힐 | 2016.09.28 | 101 |
1478 |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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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1 | 2016.09.28 | 390 |
1477 |
[북토크] 도올 김용옥 "박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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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ull | 2016.09.28 | 80 |
1476 |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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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유취 | 2016.09.28 | 434 |
1475 |
운동장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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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6.09.29 | 312 |
1474 |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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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09.29 | 89 |
1473 |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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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 2016.09.29 | 120 |
1472 |
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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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29 | 142 |
1471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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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9.29 | 188 |
1470 |
할 일 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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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09.30 | 151 |
1469 |
가을이 오는 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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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 2016.09.30 | 167 |
1468 |
지갑속의 배우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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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30 | 270 |
1467 |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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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9.30 | 294 |
1466 |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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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람 | 2016.10.01 | 230 |
1465 |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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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르 | 2016.10.01 | 382 |
1464 |
자작 올무에 걸린 줄도 모르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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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1 | 249 |
1463 |
36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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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2016.10.01 | 128 |
1462 |
가을로 가는 길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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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 2016.10.01 | 218 |
1461 |
반갑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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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따라 | 2016.10.01 | 115 |
1460 |
가을을 타는 남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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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1 | 300 |
1459 |
실재의 나는 매우 화려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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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1 | 209 |
1458 |
성육신=세속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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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0.01 | 247 |
1457 |
신앙 종합시대 에 널브러진 님들과 나의 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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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10.01 | 185 |
1456 |
성육신=거룩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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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심 | 2016.10.01 | 207 |
1455 |
두 마리의 애완견(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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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10.01 | 464 |
1454 |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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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장미 | 2016.10.01 | 125 |
1453 |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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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 2016.10.02 | 232 |
1452 |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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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6.10.02 | 350 |
1451 |
이상한 계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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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6.10.02 | 165 |
1450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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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10.03 | 96 |
1449 |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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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 2016.10.03 | 88 |
1448 |
가을 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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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애 | 2016.10.03 | 147 |
요시프 이바노비치 ( Losif Ivanivich 1845-1902 Romania) 의 왈츠곡인
이 교향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세계적으로 Anniversary Song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르비아계의 루마니아 출신으로 군악대장으로 역임 하면서 동부유럽의 통속적인 민속음악과
군 행진곡,왈츠와 피아노 곡들을 남겼으며 ,위에곡은 오스트리아의 요한 스트라우스의
‘푸른 다뉴브 강’ Blue Danube 의 감동을 받아 작곡하게 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름답고 애수에찬 A 단조의 왈츠인 이곡은 군악대용으로 1880년에 작곡되어
그후에 피아노나 성악곡으로 편곡되어 알려지게 되였다.
우리에게 더욱 익숙하게 된 것은 일제시대의 신세대 가수이였던 가수 윤심덕 은
이곡을 '사 Death의 찬미’란 가사로 불려져서 보급 되였다.
전후에 유성기판을 가진 다방에서는 이곡이 인기곡 탑차트로 꼽혔다.
윤심덕은 1926년 도쿄에서 ‘사의 찬미’를 취입하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귀국선에서 김우진이라는 남자와 동반자살하는
정사로 쎈쎄이션을 일으켰다.
이곡은 유행가의 새로운 사랑의 슬픔을 묘사한 의미에서
최초의 레코드를 보급하는 인기가요로 대중화 시켰다
‘광박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인생의 허무함과 망향의 심정을 고히 간직하고
삶의 무상함을 처량히 그리는 애절한 가사는
그 암흑의 시대를 원망하고 생을 단념코자한
가사의 내용이 결국 사실로 이뤄진 사건이다.
한때는 ‘서쪽 하는 붉은 노울 ‘ 이란 가사로
교회에서도 불려진 것으로 기억 된다.
가사는 물론 ‘ 주님이 가신곳 ‘ 등으로 …
신앙의 압박과 시련에서 하늘를 사모하는 미세를 그리며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의 애향곡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