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61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68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466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300 |
550 |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
알림 | 2017.09.05 | 148 |
549 |
내가 아는 가장 진보적인 할머니 선쌍임 여사.
|
황금동사거리 | 2016.12.28 | 148 |
548 |
[EBS 다큐프라임] <강대국의 비밀 5부>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여름운동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11.28 | 148 |
547 |
달마가 눈을 부릅뜬 까닭
|
보름달 | 2016.11.18 | 148 |
546 |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
동해 | 2016.10.28 | 148 |
545 |
순실이가 대통령이냐?
1
|
그네접신 | 2016.10.26 | 148 |
544 |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10.11 | 148 |
543 |
빅뱅
|
장 도경 | 2016.09.17 | 148 |
542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다알리아 | 2021.04.14 | 147 |
541 |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
김주영 | 2021.02.20 | 147 |
540 |
장기적출의 나라
|
김균 | 2020.07.09 | 147 |
539 |
슬픈 메트로폴리탄 (22)
|
곰솔 | 2017.01.25 | 147 |
538 |
“박 대통령, 머리 안 했다고 작별 인사도 안 받아”
1
|
박대박 | 2016.12.12 | 147 |
537 |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
도둑님 | 2016.12.11 | 147 |
536 |
눈 둘곳이 없다
|
하늘에도 | 2016.11.11 | 147 |
535 |
트럼프 "부강한 미국, 아메리칸 드림 실현하겠다" - (110816)
|
아메리칸 드림 | 2016.11.09 | 147 |
534 |
청와대 다녀온 목사, “대통령 임기 잘 마치도록 통성 기도 하자”
|
이단 | 2016.11.23 | 147 |
533 |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살지 않는다 - 계명에 충실한 자들을 "바리새주의로 지독하게 염색된 자들"로 매도하는 불법과 무법
5
|
한빛 | 2016.09.19 | 147 |
532 |
구원의 조건도 구원의 조건 나름이다. 율법과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다, 뭐가 어때서?
2
|
눈뜬장님 | 2016.09.18 | 147 |
531 |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
김주영 | 2021.01.20 | 146 |
530 |
바깥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
fallbaram. | 2020.05.19 | 146 |
529 |
(충격) 서해순 인터뷰서 흥분해 욕설 대폭발!
|
엘리스 | 2017.09.28 | 146 |
528 |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
|
정 석 진 | 2017.09.23 | 146 |
527 |
비트코인(Bitcoin)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어 놓을 것인가?
|
무실 | 2017.08.28 | 146 |
526 |
나는 이 가문을 살려야 한다.
|
운명 | 2017.06.27 | 146 |
525 |
[1053회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
knowing | 2016.12.12 | 146 |
524 |
sbs.co.kr 그것이 알고 싶댜. 한국시간 오늘밤(토) 11:10 <대통령의 7시간 - [1053회] 대통령의 시크릿>. 본방 사수하라!!!
|
SbS | 2016.11.19 | 146 |
523 |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김진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 손석희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2
|
채린이 | 2016.11.18 | 146 |
522 |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
캡신 | 2016.10.26 | 146 |
521 |
물대포
|
물전쟁 | 2016.10.06 | 146 |
520 |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
김원일 | 2021.11.24 | 145 |
519 |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
김균 | 2021.01.06 | 145 |
518 |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
김원일 | 2020.06.01 | 145 |
517 |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
새벽공기 | 2018.07.03 | 145 |
516 |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1
|
하주민 | 2017.09.08 | 145 |
515 |
서울의소리 이명박 응징취재...이명박집 '발칵 뒤집다.'
|
적폐청산 | 2017.05.14 | 145 |
514 |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겠다는 트럼프
3
|
무실 | 2017.03.03 | 145 |
513 |
x Once is more than enough: 박상길 목사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2
|
Tous | 2016.11.11 | 145 |
512 |
폭풍 공감
|
깨알 | 2016.09.15 | 145 |
511 |
진화에 관한 로댕의 생각
2
|
fallbaram. | 2017.09.25 | 144 |
510 |
레위기 8장 (6)
2
|
곰솔 | 2017.01.10 | 144 |
509 |
‘나(自我)’가 있을 확률 vs. 그것이 꺼졌다가 다시 나타날 확률(욥기)
|
최종오 | 2016.12.09 | 144 |
508 |
영길이보다 재정이 / 강대상부터 정면으로 돌려놓고 뻔뻔하고 교묘한 황교안을 완전 죽여버린 재정이
1
|
통쾌 | 2016.11.14 | 144 |
507 |
신학생들 "하나님의 정의는 법 너머에 있다!"
|
언덕에서 | 2016.11.13 | 144 |
506 |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
빨간장미 | 2016.10.01 | 144 |
505 |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
들꽃 | 2024.04.30 | 143 |
504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
김원일 | 2021.03.14 | 143 |
503 |
등교길
|
하 날자 | 2017.07.08 | 143 |
502 |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버려야 한다
|
이런하나님 | 2017.01.03 | 143 |
501 |
둥 ~ 둥 ~ 둥 ~ 둥 ~
|
조사심판관 | 2016.12.31 | 143 |
500 |
박근혜가 여자여서 우리 딸들은 두 번 절망해야 하는가.
|
김원일 | 2016.11.26 | 143 |
499 |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2
|
격려 | 2016.10.29 | 143 |
498 |
없앴다.
|
동해 | 2016.10.26 | 143 |
»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
전용근 | 2016.09.24 | 143 |
496 |
이건 또 뭐야?
|
잘 몰라서 | 2016.09.21 | 143 |
495 |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
2032(순) | 2016.09.07 | 143 |
494 |
명쾌한 설명…헌재, 박근혜 파면 선고 순간
|
태극기 | 2017.10.01 | 142 |
493 |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
범어사 | 2017.08.28 | 142 |
492 |
제비뽑기를 해서
|
내가 | 2017.04.22 | 142 |
491 |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
공간 | 2017.04.16 | 142 |
490 |
제국(요셉, 솔로몬)과 반-제국(다니엘) (19)
|
곰솔 | 2017.01.24 | 142 |
489 |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이 현재 거처하고 있고 출현하게 되는 곳이 “인천(仁川)의 중구(中區)에 있는OO동(OO洞);이라는 얘기의 내막 ...해월 황여일의 예언.(해월유록에서)
1
|
현민 | 2017.01.01 | 142 |
488 |
밥 한솥
|
부뚜막 | 2016.12.17 | 142 |
487 |
[영상] 탄핵 가결 순간…어느 고교의 격한 반응
|
그래! | 2016.12.09 | 142 |
486 |
신간 소개=알 수 없는 분-곽건용
|
김균 | 2016.10.29 | 142 |
485 |
옥한흠목사별세-평생 제자훈련에 헌신한 옥한흠 목사(동영상)
|
OK | 2016.10.21 | 142 |
484 |
선거도 끝나고
2
|
김균 | 2020.04.20 | 141 |
483 |
처음.
1
|
처음 | 2017.03.31 | 141 |
482 |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
과거청산 | 2017.03.21 | 141 |
481 |
장동기(예언) 님께 이 동영상을 바칩니다.
|
브라질리아 | 2016.12.01 | 141 |
480 |
박 대통령이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올 수밖에 없다". [국정화 발표] 황교안 "고등학교 99.9%가 편향적", 황우여 "이제 민생에 전념해야"
2
|
정체성 | 2016.11.25 | 141 |
479 |
안녕하세요.
1
|
하이 | 2016.11.20 | 141 |
478 |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조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하야촉구 | 2016.10.25 | 141 |
477 |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2
|
궁금 | 2016.09.15 | 141 |
476 |
선지자 중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합니다.
1
|
피터 | 2017.09.28 | 140 |
요시프 이바노비치 ( Losif Ivanivich 1845-1902 Romania) 의 왈츠곡인
이 교향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세계적으로 Anniversary Song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르비아계의 루마니아 출신으로 군악대장으로 역임 하면서 동부유럽의 통속적인 민속음악과
군 행진곡,왈츠와 피아노 곡들을 남겼으며 ,위에곡은 오스트리아의 요한 스트라우스의
‘푸른 다뉴브 강’ Blue Danube 의 감동을 받아 작곡하게 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름답고 애수에찬 A 단조의 왈츠인 이곡은 군악대용으로 1880년에 작곡되어
그후에 피아노나 성악곡으로 편곡되어 알려지게 되였다.
우리에게 더욱 익숙하게 된 것은 일제시대의 신세대 가수이였던 가수 윤심덕 은
이곡을 '사 Death의 찬미’란 가사로 불려져서 보급 되였다.
전후에 유성기판을 가진 다방에서는 이곡이 인기곡 탑차트로 꼽혔다.
윤심덕은 1926년 도쿄에서 ‘사의 찬미’를 취입하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귀국선에서 김우진이라는 남자와 동반자살하는
정사로 쎈쎄이션을 일으켰다.
이곡은 유행가의 새로운 사랑의 슬픔을 묘사한 의미에서
최초의 레코드를 보급하는 인기가요로 대중화 시켰다
‘광박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인생의 허무함과 망향의 심정을 고히 간직하고
삶의 무상함을 처량히 그리는 애절한 가사는
그 암흑의 시대를 원망하고 생을 단념코자한
가사의 내용이 결국 사실로 이뤄진 사건이다.
한때는 ‘서쪽 하는 붉은 노울 ‘ 이란 가사로
교회에서도 불려진 것으로 기억 된다.
가사는 물론 ‘ 주님이 가신곳 ‘ 등으로 …
신앙의 압박과 시련에서 하늘를 사모하는 미세를 그리며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의 애향곡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