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가보다
주말에 가만히 집에있을수 없었다
이름을 몰라 별꽃이라 불러본다.
고목에도 새싹이 움트고 생명을 보여주는 봄
장미 밭에 향기가 만발하네ㅠ
짙은 맆스틱을 바른 촌색씨 모습이 .....
구름과 하늘의 조화
누가 아이를 1004 라 했는가?
남매인가? 쌍둥인가? ㅎㅎ
짝잃은 청동오리 한마리가
노랑꽃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마약같은 느낌이?
봄은 봄인가보다
주말에 가만히 집에있을수 없었다
이름을 몰라 별꽃이라 불러본다.
고목에도 새싹이 움트고 생명을 보여주는 봄
장미 밭에 향기가 만발하네ㅠ
짙은 맆스틱을 바른 촌색씨 모습이 .....
구름과 하늘의 조화
누가 아이를 1004 라 했는가?
남매인가? 쌍둥인가? ㅎㅎ
짝잃은 청동오리 한마리가
노랑꽃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마약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