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을 쓰고 올리려고 

여늬 게시판처럼 ctrl+a ctrl+v 만 치면

글자가 없어진다

다른 게시판은 ctrl+a 그리고 붙여 넣기만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을까?

  • ?
    기술담당자 2019.04.17 23:38
    ctrl+c 가 빠졌습니다. 먼저 복사를 하신다음 붙여넣기가 됩니다. ctrl+a ctrl+c ctrl+v 순서로 해 보십시오.
  • ?
    김균 2019.04.18 01:09
    위의 글도 어찌하다 보니 올라갔어요
    뭘 눌렀는지도 모르게요
    이젠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7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4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69
1457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한빛 2016.09.25 392
1456 민초에 제안합니다 4 김주영 2016.09.09 392
1455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91
1454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반달 2023.11.25 390
1453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89
1452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87
1451 밥하는 동네 아줌마 1 file 김균 2017.07.12 386
1450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85
1449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목사 2016.11.06 385
1448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21 청지기 2016.10.11 385
1447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85
1446 내일 있을 한국의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들 1 김균 2017.05.08 384
1445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8 ekf수 2016.11.27 384
1444 조사심판이 나에게 의미없는 이유.. 19 무지랭이 2016.12.23 384
1443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83
1442 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돈잔치 2017.01.09 383
1441 소문 3 fallbaram. 2024.03.31 382
1440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3 들꽃 2019.03.17 381
1439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81
1438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80
1437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380
1436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380
1435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그런 거 2016.09.10 380
1434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79
1433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78
1432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77
1431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77
1430 성경과 예언의 신 2 file 김균 2016.12.01 376
1429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4 민초1 2016.10.03 375
1428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75
1427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74
1426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새벽공기 2019.02.10 371
1425 그사람 6 file fmla 2018.02.23 371
1424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371
1423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68
1422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68
1421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366
1420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66
1419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366
1418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21 김원일 2016.09.25 366
1417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fallbaram. 2024.03.02 365
1416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65
1415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64
1414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64
1413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64
1412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1 김원일 2017.10.10 363
1411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63
1410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정말로? 7 file 김주영 2016.11.05 363
1409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363
1408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63
1407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62
1406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62
1405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361
1404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김원일 2017.10.02 361
1403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61
1402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361
1401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61
1400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61
1399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360
1398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360
1397 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4 김주영 2016.10.24 360
1396 돈 쳐X는 목사님들 5 증인 2016.10.16 360
1395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60
1394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360
1393 문재인, 식물 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제 5 로망 2017.05.11 359
1392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59
1391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59
1390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4 fallbaram. 2024.05.27 358
1389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1 김균 2018.04.17 358
1388 1888년이 뭐길래 file 김균 2016.11.29 358
1387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57
1386 민초 설문조사 8 여론 2016.12.03 357
1385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357
1384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356
1383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3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