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하 늘 에 서 우리가 만 난 날
이세상 고 통 잊 는 영광의 그날 아침
요즘 한달이 한곡씩
안식일 학교 시간에 새로 만든 찬미가에 실린 찬미를
가르칩니다
교인들도 좋겠지만
나도 매우 유익합니다
18곡을 가르쳤네요
다음 안식일은 잘 안부르던 126장입니다
지난 달에는 434장을 가르쳤는데
그게 2절 밖에 없어서 우리 교회는 3절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다음 안식일 시작할 때 인쇄해서 나누고 가르칠 겁니다
요즘 별 짓을 다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안식일학교 교장이 시켜서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