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순 의도로 과정책 2/26일 화요일 상단의 “계시록 13장의 전반부는 1260년——- (저자의) 중세 교회의 세력을 묘사한다를 중세교회를 지우고 로마카톨릭으로 바꾸어 넣었나? 우리는 언제 천주교를 넘는 신앙생활을 할수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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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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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천국은 누가 가는가? | 김균 | 2020.04.01 | 86 |
1438 | 우물 안 개구리 바다를 보다 | 김균 | 2020.03.28 | 91 |
1437 | 나라 사랑 | 김균 | 2020.03.27 | 56 |
1436 | 죽고 사는 문제- 흑사병-페스트 | 김균 | 2020.03.27 | 50 |
1435 | 우리나라에 온 말세의 역사 | 김균 | 2020.03.2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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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정중지와 부지대해 | 김균 | 2020.03.25 | 61 |
1432 | 교회 예배 | 김균 | 2020.03.22 | 103 |
1431 | 사재기 | 김균 | 2020.03.22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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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 김균 | 2018.10.25 | 471 |
1382 |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 김균 | 2018.10.22 | 852 |
1381 |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 김원일 | 2018.10.22 | 695 |
1380 |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 바이블 | 2018.09.23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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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 아름다운 성직자. | 에르미 | 2018.09.16 | 193 |
1375 |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 김균 | 2018.09.15 | 288 |
1374 |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 김균 | 2018.09.15 | 384 |
1373 |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 박희관 | 2018.08.09 | 277 |
교과와 저자의 책을 비교해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자가 뿔났지요
교단은 천주교회와 상극을 계속 주장하고
저자는 순화된 언어로 표현합니다
빨리 일요일 휴업령이 안 내리니 조급해서일까요?
촉진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요?
빽사용하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