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순 의도로 과정책 2/26일 화요일 상단의 “계시록 13장의 전반부는 1260년——- (저자의) 중세 교회의 세력을 묘사한다를 중세교회를 지우고 로마카톨릭으로 바꾸어 넣었나? 우리는 언제 천주교를 넘는 신앙생활을 할수있을가?
누가 무순 의도로 과정책 2/26일 화요일 상단의 “계시록 13장의 전반부는 1260년——- (저자의) 중세 교회의 세력을 묘사한다를 중세교회를 지우고 로마카톨릭으로 바꾸어 넣었나? 우리는 언제 천주교를 넘는 신앙생활을 할수있을가?
나는 님의 모든 질문(김 장로님의 모든 문제 제기도 포함)에 대해서 정답을 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님에 대해서는 그럴 가치가 안 느껴집니다. 차라리 네이버에 들어가서 타 교파인들과 교리논쟁을 벌이는 게 가치 있고, 재미도 있지요.
교과와 저자의 책을 비교해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자가 뿔났지요
교단은 천주교회와 상극을 계속 주장하고
저자는 순화된 언어로 표현합니다
빨리 일요일 휴업령이 안 내리니 조급해서일까요?
촉진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요?
빽사용하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