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7 재앙은 더 이상 회개할 없는 예수님이 성소에서 나온 후라는데, 하나님은 구태여 회개하지 않은 어린아이를 비롯한 남녀 노소를 불로 벌을 주어 태워죽임으로 하나님이 성도와 우주거민들에게 얻는 것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 선악의 대쟁투에서 그의 속성은 잘 표현되업나요? 과연 현대인은 히틀려의 holocaust 같은 장면을 받아들일지?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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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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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부 유대인식의 표현입니다
유대인을 위한 성경인 구약의 방법입니다
계시록도 그 연장선입니다
온통 상징으로 가득찬 계시록에서
무얼 배울까요?
보복? 응징? 영원한 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럼 악인은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서 영벌을 주십니까?
그것도 1000년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더?
사단의 죄는 십자가에서 온 우주에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은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00년 지난 후 다시 죽인다고요?
복수로군요
그래야 온 우주가 벌벌 떤다고요?
우주는 십자가로서 벌벌 떨었습니다
1000년 후에는 또 죄가 생길 겁니다
1000년 후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까지 전쟁을 해 본 무리들이니
다시 죄가 생길 징후가 농후합니다
말이 7재앙이지 6째천사의 대접에서는 동방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건 재앙 수준이 아닙니다
계시록은 오늘의 해석처럼 하는 게 정상인지 나도 잘 모릅니다만
상징과 은유로 가득찬 성경을 시대에 맞는 몇 가지로 모자이크 하는 자체가
바르지 않는 해석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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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실 성경을 이용한 논리가 어떤때는 그 말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여 혼돈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사단이 이브에게 질문했을 때 ( 창3:1) 그녀의 대답은 (창3:3) 하나님이 실지로 말씀하신 것(창 2:17) 과 그대로 온긴듯 하나 뜻어보면 다름니다 창3:2-3) 나는 반세기넘게 교인생활 하면서 여려번 계시록을 공부했으나 Avondale College 교수가 쓴 글중에서 7재앙 은 마27장의 예수님 갈바리 십자가 고난과 비교된다 고로 예수님은 그때 7재앙에서 서술된 모든 재앙을 지시고 해결하셨다 가장 안전한 곳은 십자가 밑이다 나는 처음 본 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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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는다는 건 50년 넘는다는 말인가요? 그런 분이 아래 저 하고 대화를 한 내용에 대해서는 참으로 의아합니다. 나폴레옹의 역사와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한 것, 조사심판과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한 것, 위의 7재앙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한 것.... 저는 정말 님이 몇 년 정도 이하의 신자인 줄로 알고, 그런 질문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실망입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면서 생각의 실수를 하고, 맞춤법에 틀린 것이 자주 생기면 글의 힘이 없습니다. 그런 분에게 애써 정력을 낭비해가며 대응했던 제가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혹시 장로교회 48년 정도 신앙하시고, 재림교회 2년 정도 하신 것은 아닌지? (합치면 50년 정도) 저는 제가 올린 글을 제 스스로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틀린 글이 없나 살펴보고, 오타 등에 대해서 글 수정을 자주 합니다. 회귀한 ----> 해괴한, 같이않은 -----> 같지 않은. 더 이상 회개할 없는 예수님이 ----> 이건 또 무슨 회귀한(해괴한) 글인지요? 예수님도 회개를 해야 하는데, 더 이상 회개할 것이 없다고요? 그 외에 고칠 것이 아주 많음. 재림교회 50년 신앙이시면 모본을 보이실 줄 알아야지, 애물단지가 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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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계시록은 유대인의 식, 혹은 유대인의 식의 연장선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니, 그 후로부터는 예수님 식이지요. 뭔 회귀한(해괴망측한) 소리를 하십니까? 하긴, 예수님도 유대인이셨지요. 그래도 말아먹으시려면 예수님을 말아먹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소는 유대식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식입니다. "우주는 십자가로서 벌벌 떨었습니다" --- 거짓말, 혹은 지나친 삐약(비약)이십니다. "상징과 은유로 가득찬 성경을" ----> "상징과 은유로 가득찬 예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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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만 더 생각해보셔. 계시록 7재앙이나 애굽 10재앙이나 일요 개신교의 영원지옥설보다는 좀 낫제..... 아무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할 말은 무척 많으나, 입만 아플 것이고, 보상과 대가는 없을 것이니, 포기함. ("낫제"--- 전라도가 집은 아니지만, 사투리 흉내 좀 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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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일부러 추가합니다. 일요 개신교회의 영원지옥설이란, 악인의 영혼은 불지옥에서 끝도 한도 없이 불에 태워지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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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함락할 적에 어린아이들까지 다 죽이라고 명령하신 분은, 어린양처럼 온순하셔서 악법에도 순응하셔서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또 거기에 순순히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엘렌 화잇의 글에 나온답니다. 재림교회를 공격하려 마시고, 성경 그 자체를 공격하시기 바랍니다. 일요 개신교에서도 그렇게 믿는답니다. 아, 일요 개신교에서는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믿는다던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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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50년 다녀서 그것도 모르면 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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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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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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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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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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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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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독구메리봇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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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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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일에 열중하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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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타는 남자
진노하는 어린양이라...
어린양의 진노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야
행복하게 되는 그들이 느끼는 인식이겠죠.
선택의 여지없이 태어나게 한 분이
원래대로 돌아보내는 과정이 그리 잔인할까요.
인간 부모도 그러지 않죠...
여호와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출 34:6)시니.
7재앙이든, 777재앙이든
가장 큰 재앙은 내가 죽는 것이겠죠.
우리 몸은 핵들의 투성이고
핵력은 하나님의 생명력이니
그걸 빼거나 흔들면 먼지가 되거나
다들 불타는 핵폭탄들이니 불재앙은 안내려도
하나님이 나로부터 철수하면 생기는거 아니겠어요?
레위기 10장에 다른 불 담던 나답과 아비후가 죽어유.
레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
근데, 하나님의 불이 그들을 삼키었다 말하지만,
몸이 까슬린 것도 아니예요.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왔는데도
옷은 그대로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사33:14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대하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대하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겔28:14 ...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아8:6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그나 저나
온우주에서 가장 큰 재앙은 하나님이 당하시죠.
낳은 자식 숱하게 죽고
천사 1/3 도 죽게 된
조물주가 당하는 재앙요.
미국은 좋아 보입니다만, 서울은 미세먼지로 늘상 뿌옇고 목도 칼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