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1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지막 7 재앙은 더 이상 회개할 없는 예수님이 성소에서 나온 후라는데, 하나님은 구태여 회개하지 않은 어린아이를 비롯한 남녀  노소를 불로 벌을 주어 태워죽임으로  하나님이 성도와 우주거민들에게 얻는 것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 선악의 대쟁투에서 그의 속성은 잘 표현되업나요? 과연 현대인은 히틀려의 holocaust 같은 장면을 받아들일지?

  • ?
    까마중 2019.03.15 05:39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고 계6:16에 말하죠.
    진노하는 어린양이라...

    어린양의 진노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야
    행복하게 되는 그들이 느끼는 인식이겠죠.

    선택의 여지없이 태어나게 한 분이
    원래대로 돌아보내는 과정이 그리 잔인할까요.
    인간 부모도 그러지 않죠...
    여호와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출 34:6)시니.


    7재앙이든, 777재앙이든
    가장 큰 재앙은 내가 죽는 것이겠죠.

    우리 몸은 핵들의 투성이고
    핵력은 하나님의 생명력이니
    그걸 빼거나 흔들면 먼지가 되거나
    다들 불타는 핵폭탄들이니 불재앙은 안내려도
    하나님이 나로부터 철수하면 생기는거 아니겠어요?

    레위기 10장에 다른 불 담던 나답과 아비후가 죽어유.
    레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

    근데, 하나님의 불이 그들을 삼키었다 말하지만,
    몸이 까슬린 것도 아니예요.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왔는데도
    옷은 그대로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사33:14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대하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대하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겔28:14 ...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아8:6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그나 저나
    온우주에서 가장 큰 재앙은 하나님이 당하시죠.

    낳은 자식 숱하게 죽고
    천사 1/3 도 죽게 된
    조물주가 당하는 재앙요.

    미국은 좋아 보입니다만, 서울은 미세먼지로 늘상 뿌옇고 목도 칼칼해요.
  • ?
    들꽃 2019.03.15 11:05
    참고하겠습니다
  • ?
    김균 2019.03.16 14:10
    이건 전부 유대인식의 표현입니다
    유대인을 위한 성경인 구약의 방법입니다
    계시록도 그 연장선입니다
    온통 상징으로 가득찬 계시록에서
    무얼 배울까요?
    보복? 응징? 영원한 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럼 악인은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서 영벌을 주십니까?
    그것도 1000년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더?
    사단의 죄는 십자가에서 온 우주에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은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00년 지난 후 다시 죽인다고요?
    복수로군요
    그래야 온 우주가 벌벌 떤다고요?
    우주는 십자가로서 벌벌 떨었습니다
    1000년 후에는 또 죄가 생길 겁니다
    1000년 후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까지 전쟁을 해 본 무리들이니
    다시 죄가 생길 징후가 농후합니다

    말이 7재앙이지 6째천사의 대접에서는 동방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건 재앙 수준이 아닙니다
    계시록은 오늘의 해석처럼 하는 게 정상인지 나도 잘 모릅니다만
    상징과 은유로 가득찬 성경을 시대에 맞는 몇 가지로 모자이크 하는 자체가
    바르지 않는 해석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 ?
    들꽃 2019.03.16 22:52
    고맙습니다 사실 성경을 이용한 논리가 어떤때는 그 말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여 혼돈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사단이 이브에게 질문했을 때 ( 창3:1) 그녀의 대답은 (창3:3) 하나님이 실지로 말씀하신 것(창 2:17) 과 그대로 온긴듯 하나 뜻어보면 다름니다 창3:2-3) 나는 반세기넘게 교인생활 하면서 여려번 계시록을 공부했으나 Avondale College 교수가 쓴 글중에서 7재앙 은 마27장의 예수님 갈바리 십자가 고난과 비교된다 고로 예수님은 그때 7재앙에서 서술된 모든 재앙을 지시고 해결하셨다 가장 안전한 곳은 십자가 밑이다 나는 처음 본 글임니다
  • ?
    달수 2019.03.17 15:30

    반세기 넘는다는 건 50년 넘는다는 말인가요? 그런 분이 아래 저 하고 대화를 한 내용에 대해서는 참으로 의아합니다. 나폴레옹의 역사와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한 것, 조사심판과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한 것, 위의 7재앙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한 것.... 저는 정말 님이 몇 년 정도 이하의 신자인 줄로 알고, 그런 질문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실망입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면서 생각의 실수를 하고, 맞춤법에 틀린 것이 자주 생기면 글의 힘이 없습니다. 그런 분에게 애써 정력을 낭비해가며 대응했던 제가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혹시 장로교회 48년 정도 신앙하시고, 재림교회 2년 정도 하신 것은 아닌지? (합치면 50년 정도) 저는 제가 올린 글을 제 스스로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틀린 글이 없나 살펴보고, 오타 등에 대해서 글 수정을 자주 합니다. 회귀한 ----> 해괴한, 같이않은 -----> 같지 않은. 더 이상 회개할 없는 예수님이 ----> 이건 또 무슨 회귀한(해괴한) 글인지요? 예수님도 회개를 해야 하는데, 더 이상 회개할 것이 없다고요? 그 외에 고칠 것이 아주 많음. 재림교회 50년 신앙이시면 모본을 보이실 줄 알아야지, 애물단지가 되시면 곤란합니다.

  • ?
    달수 2019.03.17 17:15

    장로님, 계시록은 유대인의 식, 혹은 유대인의 식의 연장선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니, 그 후로부터는 예수님 식이지요. 뭔 회귀한(해괴망측한) 소리를 하십니까? 하긴, 예수님도 유대인이셨지요. 그래도 말아먹으시려면 예수님을 말아먹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소는 유대식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식입니다. "우주는 십자가로서 벌벌 떨었습니다" --- 거짓말, 혹은 지나친 삐약(비약)이십니다. "상징과 은유로 가득찬 성경을" ----> "상징과 은유로 가득찬 예언서를"

  • ?
    달수 2019.03.17 15:13

    쬐끔만 더 생각해보셔. 계시록 7재앙이나 애굽 10재앙이나 일요 개신교의 영원지옥설보다는 좀 낫제..... 아무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할 말은 무척 많으나, 입만 아플 것이고, 보상과 대가는 없을 것이니, 포기함. ("낫제"--- 전라도가 집은 아니지만, 사투리 흉내 좀 내봤습니다.)

  • ?
    달수 2019.03.17 15:18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일부러 추가합니다. 일요 개신교회의 영원지옥설이란, 악인의 영혼은 불지옥에서 끝도 한도 없이 불에 태워지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학설.

  • ?
    달수 2019.03.17 15:43

    잘 들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함락할 적에 어린아이들까지 다 죽이라고 명령하신 분은, 어린양처럼 온순하셔서 악법에도 순응하셔서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또 거기에 순순히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엘렌 화잇의 글에 나온답니다. 재림교회를 공격하려 마시고, 성경 그 자체를 공격하시기 바랍니다. 일요 개신교에서도 그렇게 믿는답니다. 아, 일요 개신교에서는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믿는다던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볼까나...??

  • ?
    달수 2019.03.18 00:40
    교회 50년 다녀서 그것도 모르면 숙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08
322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1 file 김균 2018.06.13 407
321 찌 이야기 2 file 김균 2018.06.13 493
320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1.5세 2018.06.21 415
319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13
318 구천 김균 2018.07.02 263
317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03 138
316 내 아들이 게이라니... 김원일 2018.07.04 384
315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5 Rilke 2018.07.11 416
314 단상 김균 2018.07.12 267
313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173
312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302
311 바리톤 - 윤 사무엘 무실 2018.07.27 153
310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무실 2018.07.27 126
309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52
308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546
307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286
306 마인드 바이러스 file 김균 2018.07.31 205
305 기독교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정적 구분은 '성서해석' 김균 2018.08.04 238
304 자살의 정당화 file 김균 2018.08.07 336
303 욕쟁이 영감 3 file 김균 2018.08.08 345
302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301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259
300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77
299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384
298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289
297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4
296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58
295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바이블 2018.09.21 147
294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28
293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바이블 2018.09.23 185
292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695
291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52
290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김균 2018.10.25 471
289 삶과 죽음 1 김균 2018.10.29 258
288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2 노루모산 2018.10.30 435
287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588
286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200
285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1 file 김균 2018.11.17 410
284 바울에대한 질문 1 sk 2018.11.28 159
283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657
282 첫 발자국 박희관 2018.12.14 199
281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 file 김균 2018.12.24 248
280 Merry Christmas 1.5세 2018.12.25 120
279 은퇴에 대해 무실 2018.12.25 249
278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김원일 2018.12.26 298
277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299
276 안식일(2) 생활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8 241
275 안식일(3) 율법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9 209
274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9 225
273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7 file 김균 2018.12.30 475
272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636
271 나의 종말관 1 file 김균 2019.01.22 340
27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새벽공기 2019.02.06 168
269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새벽공기 2019.02.10 184
268 밤을 샜으나 10 들꽃 2019.03.06 301
267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533
»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10 들꽃 2019.03.15 301
265 짐승의 수는 666 혹은 616 인가? 들꽃 2019.03.17 174
264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3 들꽃 2019.03.17 324
263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337
262 이사야 53장의 노래 빌립보 2019.04.12 139
261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7 361
260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282
259 들꽃, 나들이 file fmla 2019.04.19 202
258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1 file 김균 2019.04.28 461
257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2 김원일 2019.05.12 482
256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6 697
255 글올림 오직성령 2019.05.25 299
254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2 들꽃 2019.07.28 470
253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95
252 영상 설교 1 들꽃 2019.09.01 225
251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4 277
250 목회자 없는 교회 2 들꽃 2019.09.25 344
249 메리크리스마스 2019 1.5세 2019.12.15 161
248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20.01.28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